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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층과 층간소음땜에 싸웠습니다 제가이상한가요?

ㅋㅋ |2012.10.06 11:13
조회 13,965 |추천 30

저는 윗층이고 아랫층에는 아이3명이 있습니다

 

초등학생 유치원 2~3살?된 아이요..

 

저는 아랫층소음이 이렇게 심하게 올라오는지 몰랐어요 ㅠㅠ

 

참다 참다 새벽12~1시에도 뛰어서 내려가서 조용히 해달라니까

 

내집에서 내가 뛰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며

 

시끄러우면 너도 뛰던가라네요..ㅡㅡ

 

애가 건강하니까 뛰기도 하고 시끄럽게도 하는거지 어디 애가 안뛰면 그게 애냐고

 

(뛰면서 소리도 지릅니다 어린아이는 울고요 우는것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예요)

 

저희는 아이가 없고 이 건물에는 다들 아이가 있습니다

 

다같이 한목소리로 당신도 애키워보면 알게된다 합니다

 

낮에 아이가 뛰어놀고 시끄럽게해도 어느정도가 있지 않나요?

 

방에 앉아있으면 바닥이 쿵쿵대고

 

침대나 쇼파에 앉아있어도 집이 울려요 ㅠㅠ

 

아랫층 집앞에는 자전거와 유모차를 둬서 통행에 불편이 있어 그것도 말했더니

 

지금 내가 전세집에 사냐 월세집에 사냐 내집앞에 내물건 놓는게 잘못이냐

 

다같이 사는 건물에서 조용히 살고 있으면 전원주택으로 이사 가랍니다

 

다같이 사는 건물이니까 서로서로 조심하고 조용히하고 그래야 되는것 아닌가요?

 

그러다가

 

자전거가 없어졌습니다

 

아랫층 여자는 저보고 범인이라고 건물안밖에서 소리지르고 도둑년 미친년놈들이라고 난립니다

 

1층 비밀번호는 동네 아이들까지 알고 있더라구요 (이건물 아이들 친구)

 

비밀번호 바꾸자고 건의 했더니 자기 아이들 친군데 뭐 어떠냐고 합니다

 

그래놓고 왜 자전거 훔친 범인은 저라고 할까요?

 

말같지도 않아서 저도 참다가 또 싸웠습니다

 

제앞에서는 딱 저라고는 안했지만 애없는집 사람이 한짓이다 (이건물에서 저만 애없음)

 

내가 미친년이랑 한건물에서 산다 도둑년이 이사왔다 등등

 

 

이사오기전 공사할때부터 아래층 여자가 벽지 남는거 달라 페인트 남는거 달라 장판남는거달라

 

벽지 색깔은 어떻네 페인트를 왜 칠하냐 비싸다

 

리모델링은 왜 하냐? 별로다

 

요즘 트렌드와 맞지 않다 등등

 

첨본 사람한테 지적질에 ㅡㅡ 미친년인갑다 하고 현관문닫고 공사했습니다

 

이사 올때도 시끄럽게 왜 오후에 이사하냐고(5~6시) 오전에 했음 좋았지 않았냐고

 

계속 시끄럽답니다

 

 

그리고 자꾸 옛날에 누가 살았을땐 이렇지 않았다

 

재밌었다 계속 반복해요 그럼 그사람따라 이사가던지 ㅡㅡ

 

 

주변사람들한테도 얘기했는데 텃세 부리는것 같다고..

 

정말 또라이라 생각하고 썡까고 지냈는데

 

이 여자 어떻게 해야될까요?

 

 

추천수30
반대수0
베플익명|2012.10.06 11:52
층간소음에선 윗집이 더 유리합니다. 원글님도 새벽에 안방에 앉아 마늘이라도 찧으세요. 아니면 망치질이라도 하시던가... 12시~1시까지 애들이 시끄럽게 하는 것 보니, 늦게 자는 집인듯한데, 그럼 복수는 새벽에 하셔야죠. 그리고 밖에 물건내놓는것은 소방법 위반이므로 볼때마다 사진찍어서 증거사진과 함께 구청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베플|2012.10.06 13:43
역지사지가 답이네요. 똑같이 느껴봐야 알 것 같네요. 아니면 우퍼 스피커. 이거 쓰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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