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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게 죄인가요?

여자 |2012.10.06 13:36
조회 5,167 |추천 10

저는 고1 여학생입니다..

 

저번주 추석에 친가 친척집을 갔었는데

 

오자마자 하는소리가 너키몇이냐? 158밖에안되? 작네작아..

 

요즘여자들은 168정도 되야지 2센치만 더커라 이러니까

 

저희엄마도 조금 기분나빠하시고 저한테만 그러시더라구요..

 

저도 키작은거 아는데 늘 볼때마다 키이야기만 하니까 정말 짜증나더라구요..

 

저는 뭐 키가작고싶어서 작은것도아니고...

 

친가쪽에 저희 또래는 저랑 나이가 같은 남자애가있는데 그애는 169밖에 안되고

 

초등학교 5학년은 거이 초등학교 2학년 키만하고 큰엄마도 키가 153 정도밖에 안되는분이

 

많으시고 큰아빠도 키가 저랑 비슷하고 그런데 저한테만 자꾸 집착하시고 스트레스만 주시거든요

 

큰아빠큰엄마들 모두 선생님이신데 선생님들이 그래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남입장생각안하고 막말자주하시는데...제가 사춘기라서 예민한거지..

 

친가쪽은 거이 키가작고 저희아빠와삼촌은 유일하게 키가 180정도 되거든요..

 

외가쪽도 160~162정도고 여자들은..

 

그냥 제가 단지 조금더 작을뿐 학교에서는 딱히 친구들이랑 키가 비슷비슷해서

 

그러니 지내고있는데 에휴...물론 친가쪽에 여자가 저랑제동생밖에없거든요..

 

자꾸 169짜리 남자애는 키크다생각하시고 158은 진짜 작다고생각하시고

 

자기네도 키큰거아니면서 저보고만 그러니까 한소리할려다가 말았네요..

 

또 제사때랑 명절때 또봐야되는데 그땐 정말 한소리해야될까요??

 

만약그랬다간 버릇없다고할꺼같고 안가면 아빠한테 혼나고.. 정말 어떡해 해야될지..

추천수1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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