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빠 일때문에 걱정이 많으셔서..
전 이제막 사회 초년생이라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빠가 동업을 하고계세요 친구 3분 (아빠포함)
가게 3개있구요. 가게를 ABC라고 각각 나눌게요.
A랑 B가게는 장사가 잘되구요 C가게는 장사가 안되요.
그런데 결산 내용과 맞지 않게 A와B가게가 항상 수입이 말도안되게 적게 떴다고하네요.
각자 가게한개씩 보시는데 친구 두분이 각각 A와 B를보시고 아빠가 C를보세요.
그나저나 친구한분이 C가게 지분 자기껄 다른분에게 나눠서 조금 팔앗대요.
아빠는C에서 가게 살려보시려고 매일 보고계셨고,
A와 B가게 결산볼때 안가셨었대요. 아빠말론 안갔던게 가장 큰 문제라고하는데..
그러더니 자기네들끼리 A가게 B가게 지분정리 하면서 나눠갖고,
아빠한테 C가게 지분 100프로 다 가져가라고했다네요.
대신 아빠지분이있는 A랑B가게꺼랑 바꾸자면서..
그래도 A와B에 지분이 남는다고하네요. 보증금차이도 크고..
아빠는 A와 B가게에서 친구분들이 자꾸 삥땅치고 해서 비싼곳이지만 수입이 C보다 덜나오니까
그냥 꼴보기싫어서 바꾼다고했대요.
왜 결산때 안와놓고 이제와서 난리냐는 식 이런말도 나올까봐 그냥 바꿔버리고싶다는데
보증금차이랑 지분남는것 때문에 이야기를하는데 돈이없다고 다들 은행이자랑해서 매달 붙여준다고했다네요..
아빠가 그런 은행이자돈받을라고 자기가 이러는거냐면서 짜증만나고..
아빠가 따지는식으로 말해도 그럼 계속있던가 지분 마저바꾸든가 하라는식으로 계속 나온다고하네여.
근데 원래 지분을 마음대로 변동할수잇나여? 동업자모르게 지분을 판다던가요..
제가 말이 어려워서 자세히는 모르는데 대충 저런 내용이에요..
아빠가 계속 한숨만 쉬네요.. A랑B가게가 더커서 돈 다 받는다고해도 아빠가 손해라고하면서..
바꿔도손해 안바꿔도 손해라네요..
그런데 바꿔버리면 삥땅쳐버리는꼴 보고 가만히 있자니 그런 걱정 안할수있으니까 그런다는데
바꾸면 손해보는 금액이 너무 커요.
제가 그냥 A랑 B에서 안나오면 되는거아니냐고하니깐 명의가 다각자 이름으로 되어있다나뭐라나..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근데 이런건 법적으로 어떻게 안되나요???????
아니면 크게 골탕먹이거나 그럴방법 없나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ㅠㅠ
정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