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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읽지않으셔도 됩니다.

스믓스 |2012.10.07 00:40
조회 29,466 |추천 151

이글은 번외편이고 스믓스의 개인적인 생각이 100%로 반영된 글입니다

제가 그냥 쓰고싶은 글이기에 쓸때없는 저의 글을 읽지않으셔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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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인구수 약5천만명

 

 

5천만명의 사람들이 각자의 삶을살고 인생을 살아가고있습니다

 

 

Tv에서 보여주듯이 남부럽지않게 부유하게 살아가는 사람도있고

적당히 불평없이 살아가는 사람도있고 집안경제가 어려워서 힘들게사는 사람도있습니다

 

 

또는 태어날때부터 병이나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사람과 살면서 가지게된 병이나 장애를 가진사람도있습니다

 

 

 

 

 

두분류로 나뉠수있습니다  

 

집안경제가 어려답는 핑계로 도둑질을하거나 범죄를 저지르는 마음이 가난한 사람

집안경제가 어렵지만 마음만큼은 그누구보다 부유하기에 이 악물로 열심히 사는 사람

 

 

 

태어날때부터 병이나 장애를 가진사람도 두분류로 나뉠수있습니다

 

 

왜나를 이렇게 태어나게 해주었냐며 부모님 가슴에  죄책감이란 대못을박는사람

이렇게 태어났지만 태어나게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부모님 가슴에 사랑이란 대못을박는사람

 

 

 

 

살아가면서 병이나 장애를 가진사람도 두분류로 나뉠수있습니다

 

 

열심히살았는데 왜내게 이런 병이나 장애가 생겼냐며 현실에서 도망치는 사람

열심히살았는데 왜내게 이런 병이나 장애가 생겼냐며 현실에서 도망쳤다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 사람

 

 

 

 

 

 

 

 

 

 

 

왜나는 집이 가난할까라며 죽고싶다는 사람

왜나는 병이나 장애를 갖고 태어났냐며 죽고싶다는 사람

왜나는 열심히 살고있는데 병이나 장애를 갖게되는거냐며 죽고싶다는 사람

 

 

 

 

 

이사람들을 살리는건 우리들입니다

거지다 장애인이다라며 그들을 조롱하고 멀리하기에

그들은 현실을 부정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들을 조롱하고 멀리하는 이들이 그들을 자살로 내모는것입니다

조금 관심과애정을갖고 시선을 달리한다면 그들은 충분히 현실에 맞설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위하여 그들은 현실에 충분히 맞설겁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약간 돌려말하였지만 

자신이랑 조금다르고 못한다고해서 그들을 밀쳐내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들또한 남들처럼 살고싶고 남들처럼 사랑받거나 사랑하며 살아가고싶어합니다

저희와 정말 조금다를뿐이지 같은 사람이며 오히려 가끔은 저희랑은 다른사람중에는

저희보다 더 대단한사람들도 있습니다.

 

 

 

 

 

 

 

추천수151
반대수4
베플김영은|2012.10.07 00:54
저도 중간에 장애가 생겨 휠체어를 타고 다녀요~ 처음엔 혼자 감당이 안되 죽고 싶단 생각 밖에 안들었어요.. 휠체어 타고 집 밖으로 나가면 사람들이 나만 쳐다 보는거 같고..솔직히 내 자신이 창피해서 그런 생각을 했는지도 몰라요~ 근데 생각해 보면 전혀 창피한게 아닌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모가 그리 중요하나 난 나쁜짓 한것도 아닌데 내가 창피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다른 사람들이 쳐다봐도 신경 안써요~ 나는 보통 사람과 조금 다를뿐.. 그냥 31살의 여자니까요!!!
베플감사합니다|2012.10.07 01:09
네이트 판 글 보면서 처음 댓글 달아봐요, 폰으로 보다가 이렇게 댓글남기려고 직접 컴퓨터로 들어왔네요! 저는 전 남자친구가 자살이라는 선택을 하면서 많이 힘들었어요... 저도 가족은 물론 주위사람과 대화도 하지않고 지낸적인 거의 1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고싶지도 어떠한 이야기를 듣고싶지도 않았던 시간이였죠, 가족의 권유로 정신과 치료도 받아보고, 내게 이런 여러 일들이 생길거라곤 저 역시 생각도 못했네요. 사람한테 치이고 상처받는다는거 당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면 절대 모를 일이죠... 그래서 저 역시 인생을 포기하고 싶고 많이 힘들었는데, 꾸역꾸역 이렇게 살아봅니다. 제게 새로운 사람이 찾아와도 그것도 정말 못할 일이더라구요... 늘 밀어내고 외면하기 바빴죠, 그리고 말을 하지 못한다는 사람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 주는 사람 역시 많지 않았구요.. 스믓스님 글 읽으면서 뚜시님은 참 부럽다는 생각도 들고, 뚜시님은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이 글을 읽으면서 저 나름대로 힘내보려고 합니다. 괜찮은 사람들이 참 많구나 하구요,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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