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모든 곳에 태권도가 존재한다. 올림픽의 정식종목이 될날도 머지않았다. 태권도는 채 100년이되지못한 무술이지만, 그어떤 무술보다,빠르게 퍼져갔다. 그것이 어느한 태권도인에 의해서일수도있고 수만명의 태권도인들의 노력으로 이루 낸것이다.
태권도는 ....정확하게 전통 무술이 아니라, 정통무술이다. 태권도 교본에는 고구려벽화에나오는 선배제도,정확하게 복원 되지도 않은 화랑도무술이 삼국시대의 태권도라고 얼머무리고 있다. 해동류의 검법에서 태권도를 시작했다고 하지만, 해동류검법 즉 해동검도도 전통적인 무술인지 불 분명 하다. 고고학적 증거가 새롭게 나오지 않는 이상 전통무술태권도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같은의미다. 이미 태권도를 하는 사범들이나 관장님은 다아는 사실이니 역사애기는 이쯤에서끝내겠다.
태권도의 역사에대해서 먼저 말을 꺼낸 이유는 태권도가 변해야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꺼낸것이다. 전통이 아닌 무술이 단시간내에
전세계에 퍼졌는데, 전통이라는 가치를 내세우며, 재탕 삼탕을 하고 있다. 전통이 되기위한 무리수 보다 정통이 되기 위한 태권도 기술연구가 매우 시급하다. 나는 태권도 사범출신이라,주위에 태권도사범및 무술인들이 다수있는데, 타무술인들이 보는 태권도를 보는 시각은 어떨까?
거의 어린이집 놀이터 수준이라고 답한다. 주위 태권도장을 둘러봐도, 체육관 관원이 100명이 채되지않는다. 인건비등 여러가지 따져봐도 150명은 되야, 태권도 사범들이 생활이된다.
150명? 그림떡이다. 태권도사범들은 문제를 인식하지못한다.
초등학교 1학년들이입학을 하면, 보통 3~5반이다. 내가 초등학교일학년때는 12반이어서 오후반 오전반을 했었다. 입학하는 인원은 적은데,한 학교에 6군데 이상의 체육관들이 신입관원을 받기위해 각축전을 벌인다.
물론 입학하는 1학년생들이 모두다 태권도를 배우지않는다. 그중에서 30%가 다니다고 해도 5반일때, 보통 한반에 20이라면,100명중에 30명정도 다닌다고 봤을때, 6개체육관이 경쟁하면 5명정도,나온다. 5명이 입관헸다고 치자, 태권도협회에서 통계상 태권도 첫입관후 2년정도 다닌다고 통계를 낸다. 바보같은 짓아닌가? 손해만 나오는 구조다.
태권도는 성인들이 할수없는 놀이수준의 운동인가?
답은 아닙니다.이다. 놀이수준의 태권도를 만든건 기성세대의 태권도 지도자들이다. 베이비붐세대 덕분에 2000년대 초반까지는 그럭저럭해왔다. 돈을 많이번 지도자들도 많았다. 문제는 그후였다.
어려운 경제와더불어 개인주의 성향때문에 출산률은 1.25명으로 줄어들고 체육관생들은 급격히줄어든다. 반대로 태권도체육관은 늘어난다. 최소한의 상도도 없이 한상가에 2개체육관도 들어서기도 한다. 이제는 태권도의 유아교육적 패러다임을 바꾸지않은한...태권도는 그저 학교체육에 어린이집같은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태권도는 몸을 만들기에 최적의 운동이다. 본 운동을 하기전 워밍업만으로도 사람의 몸을 180도 바꿀수있다. 히딩크의 파워 프로그램은 태권도에서 이미 고전이 된프로그램이다.
성인들이 못하고 운동수준이 낫다고? 천만에 태권도 발차기는 전세계의 모든무술을 통틀어봐도 태권도 발차기만큼 에너지를 소비하는 무술은 없다.
품세는 춤이다? 자세한 애기는 뒤에 하겠지만남녀 노소 할것없이 쉽게 즐길수있는 최적의 운동이다. 동작에따라 여러가지 근육을 단련할수있고 호홉과 관절염에서만큼은 중국의 태극권 만큼이나 효과가 있다.
태권도를 어떻게 변해야하는가?
성인들이 찾아오는 태권도도장을 만들어야한다. 유아나, 초등학생들 위주의 태권도도장 구조는 벗어나야 한다.물론 급격한 변화는 무리다. 먼저 성인들을 대하는 교사법이 먼저다. 성인들에게 태극1장을 가르쳐준다고 했을떄, 지금의 지도자들은 태극일장을 몇번 보여준후 외우라고 한다. 성인들은 사회의 각종 스트레스에찌들여 있는데,몇번보여주고 외워라,검사할것이다.라고 하면 10이면 9이 그만둔다.
성인들은 띠색깔이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지금 배우는 앞 지르기가 어떤 쓸모가 있는지,어떻게 강약조절을 해야하는지,어떻게하면 운동이되는지에 관심을 가진다. 내가 사범이라면 이렇게 대답하겠다.
"앞지르기는 모든무술에 있다. 단지 태권도품세로서 정했을때 자세가 이렇게 나오는것이다. 팔의 잔근육을 기르기에는 주먹지르기를 처음부터 강한 힘을 주고 끝까지 힘을 주는 단련 방법도 있고,복싱처럼 어깨에 힘을 빼면 빠른속도로 할수있다. 실전에서는 보통 복싱처럼 변한다"라고 하겠다.
성인들에게 다가 가기위해서는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입으로만하는 지도법은 통하지않는다. 너무 발차기를 안하다가 뒤후리기를 차다가 인대가 늘어나는 일도 발생한다. 지도자로서 부끄럽지않은가? 태권도 손기술개발 과 다른무술과 접목또한 필요하다.
지금의 태권도는 겨루기의 위주가 되었고, 더이상 시합겨루기하는 분들은 귀를 틀어막고 변하려고 하지않는다.
다시 말하지만 국기원,대한태권도협회.세계태권도연맹은 변해야한다. 태권도는 지금 낭떨어지에 있다. 떨어지기 일보직전이다.
변해야한다..그래야 태권도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