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장훈씨의 가식적이고 치졸한 행태

강동욱 |2012.10.07 04:34
조회 92,502 |추천 91

뭐 때문에 두 분의 사이가 나빠졌는지 대중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졌다는건 분명합니다

두 분의 진실이 뭐였던간에 설령 이상호 기자의 기사가 100% 사실이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법적인 문제도 아니거니와 한 사람이 죽일 놈으로 매도되거나 또 다른 사람이 자살을 생각하게 만들만큼의 무게를 지니고 있다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김장훈 씨가 처음부터 인터뷰형식을 빌어 본인이 하고 싶은 얘기를 담담하게 전했거나 기자회견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요

그랬어도 지금처럼 여론이 이번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였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김장훈씨는 자살소동으로 국민들의 감정을 뒤흔들고 이상호기자의 기사로 불을 붙였습니다

그 후에도 연이은 SNS로 사태를 계속해서 확대.악화시켜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모든 진실(?)을 묻고 떠날테니 그만 좀 내버려달라고 호소합니다

솔직히 황당합니다

그리고 단언컨대 그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이미 이번 논란에선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선배 가수를 자살로 몰고 간 죽일 놈과 한창 뻗어나가려는 후배가수 죽일 놈 만든 선배가수만 있을 뿐이죠

김장훈씨의 의도가 뭐였나 의문이 들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진실을 얘기하는거였나요?

대중들이 싸이를 향해 돌을 던져주길 바란거였나요?

사태가 진행되어가는 상황을 보면 후자 쪽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목적은 훌륭하게 성공했다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라면 이해해보려고 노력할수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선 조금도 중요하지 않은 “그 문제”를 가슴에 묻고 사랑하는 한국을 떠나신다고 하니 그 가식의 끝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까지도 김장훈씨는 후배를 위하는 선배가수 라는 타이틀을 지키면서도 싸이가 애국자를 중국으로 쫒아낸 죽일놈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김장훈씨

중국으로 떠나기 전 김장훈씨 혀로 시작됐고 키워졌고 곪을만큼 곪을 이 문제를 세상에 공개 하고 가세요

과연 그 진실이 이렇게까지 사태를 크게 만들만한 사안이였는지는 대중들이 평가할테니까요

마지막까지 성인군자로 남으려는 가식적인 모습에 구역질이 나려고 합니다

추천수91
반대수257
베플좌두준우요섭|2012.10.07 10:32
김장훈 기부천사...난 무슨일인지 모르니 한쪽사이드에 조용히 짜져있겠어 킁...
베플김장훈아저...|2012.10.07 04:49
네,다음 싸이 팬?
베플김경순|2012.10.07 21:37
야... 솔직히 김장훈 같이 훌륭한 사람이 어딨냐??... 자기 집하나 없는데.. 130억씩 다 기부하고 봉사하고 사는 사람이 대체 몇명이나 있겠냐?... 김장훈은 까지말자 솔직히..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