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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존경글

토토로 |2012.10.07 10:46
조회 135 |추천 6

해석출처 : DCGD

원문링크 : http://www.mtvk.com/lists/8-reasons-why-g-dragon-will-be-next-to-break/

문제있을시 글내립니다

 

 

 

< 왜 다음 타자가 GD인지에 대한 8가지 이유 >

 

싸이, 그리고 그의 바이러스와 같은 제패 덕분에 세계는 k-pop이 'Gee'와 '버블팝'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전세계 공통의 재미와 매력으로, 싸이는 세계의 음악 문화를 가르는 벽에 또 하나의 구멍을 뚫었다. 참나, 유튜브의 20억을 넘는 시청자의 대부분은 그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그게 맘에 들었다. 그렇다, 여러분, 지금은 진정으로 k-pop이 세계 음악의 인식 속에 뿌리를 내릴 때인 것이다. 그리고 가수, 작사자, 작곡가, 프로듀서인 GD보다 다음 씨앗을 더 잘 심을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08. 그의 영향 범위는 광대하다.

같은 소속사의 에픽하이, 싸이로부터 넬, 도끼, 자우림 같은 인디/언더에 이르기까지 gd는 실력있는 음악가들의 거대한 네트워크 한가운데에 있다. 그가 Boys Noize, Diplo, Pixie Lott와 같은 세계의 핫한 음악가들과 허물없이 지내는 것은 별일도 아니다.

 

07. VIP를 무시하면 안된다.

빅뱅의 리더로서, GD의 얕잡을 수 없는 팬층은 그가 가는 곳 어디든지 따라다닌다. 바로 이 팬클럽이 1)빅뱅 쇼의 티켓이 몇 분도 안되어 동이 나게 하고 2)귀가 먹먹할 정도로 그의 노래를 떼창하며(fan chant) 3)젠장, 2011 MTV EMA의 Best world act상을 빅뱅이 차지하게 된 게 다 얘네가 다 모여서 그런건가? VIP는 흩어지지 않는다. GD를 국제 어워드 후보로 노미네이트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투표를 진행할 온라인 서버가 불쌍하군. 몇 초 만에 다운될거다.

 

06. 그는 패션아이콘이자 이미지 카멜레온이다.

그는 깔끔한 소년악단, 기괴한 예술가, 거친 래퍼, 그리고 그외 어떤 스타일이든지 소화해 왔다. 물론 그의 스타일 선택이 못마땅할 때도 있지만, 그가 아방가르드든, 스트릿 패션이든 뭘 입어도 어울린다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다. but can you say obsessed?(모르겠음;) 스타가 입는 모든 아이템을 감정해서 밝혀내는 웹은 한두개가 아닌데, 거기서 GD의 이름은 언제나 올라오는 것 같다.

 

05. 그는 보편적인 음악을 작사, 작곡, 프로듀스해낸다.

다른 한국 프로듀서들은 완전히 k-pop적인 곡들을 쓰는데 그치지만, GD의 작품은 사운드가 보편적이다. 세계 음악 트렌드에 언제나 한발 앞서는 GD의 음악은 말 그대로 어디서든 틀 수 있다. GD와 Choice37이 작곡한 빅뱅의 'Bad Boy'를 예로 들어 보자. 그 음악은- 예를 들면, 런던에서도, 서울에서만큼이나 충분히 방송을 탈 만 하다.

 

04. GD와 같은 목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GD의 목소리는 주의를 끈다. 신선하고 가공되지 않은 그 목소리 그 자체로, 사람들은 그의 모든 노래들을 즉각 알아본다. 그리고 그는 그 목소리를 제대로 쓸 줄 안다. 가수들 중 기식 팔세토에서 총알보다 빠른 거친 래핑으로, 그것도 모든 음정을 정확하게 짚으면서 전환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아냐아냐, '소년이여'코러스에 게스트 싱어를 쓴 게 아니다. 그의 음악을 처음 듣는 사람들에겐 거칠게 느껴지겠지만, 두 목소리 전부 그의 목소리다. GD는 그의 보컬을 신기에 가깝게 바꾼다. 때문에 그의 음악 각각은 모두 매우 다르면서도 그 핵심에는 그만이 갖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03. 그는 원하는 바를 말할 줄 안다.

2007년 빅뱅의 '거짓말'이후로 자기 음악의 메인 작사가로써, GD의 입에서 다른 누군가의 말이 나온 적은 거의 없다. 한국인이든 아니든 다른 많은 래퍼들처럼 그는 깊게 찌르고("그XX"), 바보처럼 굴고("어쩌란 말이냐?"), 스웩을 과시한다("The Leaders")-모든 노래는 말하고 있는 GD다. 그는 진정성의 정수다. "조그만 놈이 나와 무대를 휙휙 저어 맘에 영 안들어 눈에 밟혀 고개를 저어도 이리저리 가는 곳곳 그의 음악 그의 사진으로 도배되 미친척해도 없어서 못팔아..." - "One of a kind"

 

02. 무대는 그의 일부다.

어떤 사람들은 퍼포머로 태어난다(즉 무대체질로 타고난다 그런 뜻). 무대 위에서 완벽한 음정과 칼같이 딱 맞는 안무를 선보이는 것도 그런 것의 하나지만, 무대를 자기 것으로 해버리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다. 지드래곤의 카리스마는 라이브를 다음 레벨로 끌어올린다. 언제나, 불이 켜지면, 모든 시선은 그를 향해 고정된다. 저런 머스터드 노랑의 가발을 스웩으로 쓸 생각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을 상상할 수 있는가? 할 수 있다면 해봐라...

 

01. GD는 무한 진화한다.

GD는 빠르게 변화하는 k-pop 세계에서 계속해서 적응하고 변화해 나가는 놀라운 바이러스같다. 이 능력은 바로 세계 무대로도 이어진다-새로운 것들과 새로운 아이디어가 바로 주의를 끌고 유지하는 것들이다. 그의 최신 앨범, "One of a kind"에서조차 그는 노련하게 여섯 개의 정교한 컨셉을 하나로 묶는다. "One of a kind"에서는 대담하고 뻔뻔하게. "그 XX"에서는 내성적이고 씁쓸하게. "Crayon"에서는 약간 맛이 간 듯하게. 그외 등등. 우리가 보기에, 그가 국제적으로 넘나드는 것은 시간문제다. 점점 더 많은 팬들이 확실히 그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있고, 머지않아 우리는 모두 그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싸이와의 또다른 콜라보를 부탁하는 것은 무리인가?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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