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듭니다....참...
직장생활 더럽다 더럽다해도 나보다 더 힘들게 일하는 다른사람들...
부모님 생각하며 참고 또 참지만..
할일없는데 퇴근안시키는 상사..
칼퇴한적 입사후 단한번도 없는데 항상 칼퇴한다 면박주고... 퇴근할때 인사도 받아주지 않고
도대체 그사람의 칼퇴기준은 몇십분인지 모르겠네요
점심먹는시간 15분 빼곤 한번도 쉬는시간 갖은적 없이 일하고
또래직원 없어 터놓을 데 없이 외롭게 꾹꾹참고 일하지만
지금그만두면 돈도 돈이고 부모님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남들보다 빠른 출근시간에 늦은 퇴근시간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하며 일했습니다
자기들 집안일엔 직원들 부려먹으며 일시키고
직원들 집안일 있을땐 표정 썩어가며 그럼 어떡하냐 말하는 상사
더럽네요 참
하루종일 놀다가 반짝 한시간 바쁠때 마치 혼자 일하는냥 입으로 나불나불
커피타와라 뭐타와라 시켜대고
친구와 약속있어 제 퇴근시간되서 퇴근한다 했더니 내가 제일 미뤄두고 퇴근하는 것도 아니고
일 다 해놓고 정리다해놓고 가겠다 한건데
눈치가있음 퇴근하지말아라? 제가왜요? 10분가량을 면박주고 화내고 지랄법썩
제가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사람 개무시하고 파일 하나를 건네받을때도
손내밀면 책상에 던져버리는 고귀하신 상사님
스트레스 받으면 가위에 잘 눌리는 편인데 요 몇년간 눌리지 않던 가위에
며칠간 고생중
본인 얼굴은 무슨 시궁창에 있다 나온것처럼 생겨서는
다른사람들 얼굴 평가하고 거래처 사람들한테 사람있는 앞에서 직원들 욕은
어찌나 잘하시는지
직원들 개인적인 일 하나 알게되면 온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정말 미친x이 따로없네요
주말내내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만둬야 하는게 맞는건지
왠지 보실수도 있을거 같아 더 자세한 얘기는 쓰지 못하지만
이거보다 더한일 백개 천개 정말 괴롭네요.... 휴 그냥 힘들어서 신세한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