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자 입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지만 못하겠습니다.
이기적일수도있습니다.
혹시 사랑하는데 정말 죽을만큼 사랑하는데 믿지 못하겠는 그런기분 아시나요..
정말 많이 힘드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마음
여자친구가 한번 저와 크게 싸우고 다른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렸던적이있었습니다.
여자친구에 친구에게 들었고, 또 여자친구에게 직접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남자와 아에 단절을 시키려고 말도 하지말고 아는척도 하지말아달라 말했습니다.
솔직히 이기적인 거지만 한번 흔들렸던마음 또 흔들리지않으리란 보장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여자친구도 알겠다고 했구요
저는 사랑과 우정 에서도 믿음과 신뢰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연애 초기때도 저는 항상말했습니다. 다른건 용서해줘도 나는 거짓말하는거 바람피는거는
절대 용서 못한다고, 몇번 말했습니다. 그중에 거짓말만은 정말 제발 하지말자라고 말했습니다
헌데 여자친구를 데릴러 학원에 갔을때 여자친구가 그남자와 웃고 장난치는 모습을 봤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아닐수있지만 저에게는 큰 상처였고, 여자친구에게 말했습니다.
여자친구 같이 화내내요.. 어떻게 같은 학원다니고 그러는데 모른척 하고 그럴수있냐고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그러면 처음부터 그러지 못한다고 말을하지그랬냐
처음엔 말절대안한다고 하더니 이게 뭐냐 여자친구 그럼 뭐 어떻할꺼냐고 그럽니다.
이런식으로 거짓말해서 넘어간게 3번입니다.
3번다 같은 상황이었고 말안한다 이번엔 진짜다 이런식으로 ..
그러나 전부 거짓말이었고, 그때부터 믿음은 바닥까지 떨어졌죠.
그리고 4번째에서는 학원에서 필기시험을보러 시험장까지 간다했습니다.
시험장까지 택시를 타고간다고 하는데 누구랑 타고가냐고 물어봤죠
아줌마들이랑 타고간답니다. 학원이 미용학원입니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조를 짜줬다고 조원들이랑 돈 모아서 택시타고가면된다고..
자기는 아줌마들이랑 조됬다고 걱정말랍니다.
그때 직감이 거짓말이다라는 직감이 왔고. 몰래 학원근처에 가서 숨어서 지켜봤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건 압니다. 허나 역시나 였고. 그남자와 택시를 타는 모습을 봤습니다.
모른척하고 넘어갈까 .아님 말을해야되나
결국 전화했고 여자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그남자랑 택시 안탔지?
안탓답니다..
제가 그래서 다봤다고,. 내려서 얘기할껀지 아니면 그냥 가고 끝낼껀지 물어봤습니다
내리겠답니다. 결국 중간에 여자친구 내리고 다시 혼자 돌아왔습니다.
여자친구 보자마자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랑해서 그런걸까요 제가 헤어지자 하고 제가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날 바로..
그리고 나서 밤에 말했습니다.
진짜 확실하게 말하라고, 그남자와 쌩깔수있냐고, 못하겠으면 못한다고 말을하라고 그럼 내가 이해하겠다고.
여자친구 또 쌩깔수있다고 하내요 믿으라고, 근데 어떻게 믿겠습니까 4번이나 속여왔는데.
그래서 그남자한테 문자를 보내라고 했습니다. 아는척 하지말아달라고.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제가 그렇게라도 해야 맘이 조금이라도 편할거같다고 말하자
알겠다고 하고 보냇습니다.
그러고 몇일안있다가 학원에 여자친구가 카드를 놓고가서 갔다주려고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 또 웃으며 얘기하고 있는모습.. 그떄 저와 눈이 마주첬고..
여자친구가 나오길래 잡고 정말 진심을 다해 얘기했습니다.
정말 이럴꺼냐고 거짓말하는것도 버릇이라고,.
진지하게 얘기를했고 이것저것 거짓말해서 힘들었던거 지금 마음상태까지 다얘기했습니다.
저 솔직히 손에들고있던 핸드폰이며 지갑으며 다 집어 던지고 때려부술려고 했습니다.
제가 화가나면 손에 들고있는거 다 집어던지는데.. 정말 안좋은버릇이죠..
여자친구도 2번봤습니다..
근데 이러면 정말 돌이킬수없을거같아 참고 또 참고 진지하게 얘기를 했고
여자친구도 반성한다고 눈물흘리며 미안하다 말했고, 그렇게 끝이낫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가 그남자한테 학원가서 직접말했다고합니다
"더이상 너랑 말못하겠다고 남자친구가 없어도 내가 찔려서 못하겠고 또 남자친구하고 그러는거 싫어서 이제 말안걸테니까 너도 말걸지마" 라고.
근데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믿어보려 믿어보려해도 믿어지지가 않내요..
사랑하는데.. 너무 많이 사랑하는데 믿음이 거의 남아있지를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대하는게 예전같지않습니다.
여자친구가 노력한다고 오빠마음 어떤지 알거같다고 다시 믿을수있게 노력한다고
했는데.. 노력하는거 보입니다. 보이긴하는데 전부 저한테 가식적으로 대하는거같고
어떻게 해야되죠..
너무 힘드내요..
여자친구 말을 거의 신뢰할수가없어요..
저도 믿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않내요.. 계속 신경쓰고 잊혀지지가 않아서...
제가 글실력이없어서 엉망진창에 이상하게 썻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