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배우의 연륜과 내공은 그 사람만의 확고한 매력을 만들어주죠
그 중에서도 유난히 멋진 중년배우가 많은 영국!
자신만의 특별한매력을 지닌
영국의 품격있는 미중년 사인방을 소개할테니,
흐뭇하게 보시고 모두 행쇼~^^
그럼 연장자순으로 시작!!!
1. 게리 올드만 1958.3.21
배트맨이 믿었던 단 한명의 경찰, 짐 고든
하지만 그는 처음부터 그렇게 정의로운 사람이 아니었다?!
<레옹>에서 자신의 옷에 피가 묻었다고 화를내며,
다섯살짜리 아이까지 한 가족을
살해한 범인이 바로 게리 올드만!
마틸다가 복수하고 싶어한 나쁜 놈이 게리 옹이었죠!
베인한테도 밀리지 않던 고든 청장님의 포스는
오랜시간 악과 광기를 오가며 쌓아놓은
탄탄한 연기력 덕분이라는 것!
<시드와 낸시>의 시드부터
쿵푸펜더 2의 악당공작새, 셴 선생까지
게리옹에게 불가능한 연기는 없다!!!
오래오래 영화계에 남아 광기와 선함이 공존하는
눈빛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배우, 게리 올드만입니다 :-)
2. 콜린 퍼스 1960.9.10
콜린 퍼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한 겨울에 팬티 바람으로 뛰쳐나온 브리짓 존스를
롱코트로 감싸주던 키스신이죠!ㅜㅜ
<러브 액츄얼리> 에서도 포르투갈어를 배워
사랑하는 여자에게 청혼하는
감미로운 남자로 나왔구요~
그렇지만 사실 콜린 퍼스의 큰 키와 기품있는 얼굴은
영국의 왕을 연기해도 손색 없다는거!!!
온화한 카리스마를 지닌 콜린 퍼스,
마냥 기대고 싶어지네요ㅜㅜ
3. 랄프 파인즈 1962.12.22
흠, 이 수려한 신사는 누구? 라고 생각하신다면,
다음 사진을 봐주세요!!
예..그렇습니다ㅎㅎ
연기를 위해 코 따위는(!) 포기 할 수있다!
볼드모트역의 랄프 파인즈입니다~
<더 리더>에서 어른이 된 마이클과,
<러브 인 맨하탄> 에서 제니퍼 로페즈를
사랑한 상원의원 후보로 나왔죠
이번에 <007 스카이폴> 에도 출연했다는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임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묵묵히 본드를 지지해줄 것 같은 느낌?ㅋㅋㅋ)
4. 다니엘 크레이그 1968.3.2
드디어 나왔네요~
뭐, 말이 필요없죠!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입니다!
간지나는 수트 핏에,
슬퍼보이면서도 강인한 눈빛이 매력적이에요ㅜㅜ
처음 본드로 캐스팅 되었을 때,
우려와 반발이 엄청났지만
<007 카지노 로얄>이 개봉한 뒤
원작 본드와 가장 흡사하다는 호평을 받았죠!
그런 그가 곧 격이 다른 액션으로 돌아온다는데!!!
2주후면 007의 23번 째 시리즈,
<007 스카이폴> 이 개봉을 한다네요!
이제껏 공개된 예고편과 스틸만 봐도
상하이, 이스탄불, 런던을 넘나드는 엄청난 규모!
여름부터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는 저는,
개봉 즉시 달려갈 예정입니다! IMAX로!!!ㅋㅋㅋ
차곡차곡 내공을 쌓으며 자신만의 매력을 구축한,
영국 미중년 4인방의 활약을 앞으로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