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페인의 세고비아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거에요!
¿세고비아가 어디야? 하실 분 많을 거에요~ (요즘 스페인어 삼매경이라..¿? 세트로..ㅋㅋ ^^;)
자, 소개합니다. 세고비아는 마드리드에서 버스로 1시간!!
스페인의 수도에서 아주 가까운 웅장한 고대도시랍니다.
여기서 제가 여러분께 적극 추천 소개해드리고 싶은 세 가지 오늘도 나갈게요~ GOGO!

지도에서 보시다시피 세고비아는 마드리드에 아주 가까이 있어요.
저희는 마드리드에서 이틀간 머물 예정이었는데, 그 중에 하루를 세고비아에 다녀왔죠.
마드리드도 물론 볼거리가 많아요! 그렇지만 정말 유럽적인, 고대적인 향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는 마드리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세고비아나 똘레도에 갔다오는 것을 추천드려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세고비아로 떠나볼까요?!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서 세고비아에 오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길이에요.
여기서 앞으로 쭉쭉 가시면~
정면에 로마수도교가 보여요 *.*
그렇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여기서 제가 추천해드리는 첫번째 세고비아의 명물! 바로 깐디도입니다~
정면에서 바로 오른쪽에 보면,

깐디도는 세고비아의 아기돼지 통구이 요리로 아주 역사가 깊은 곳이에요.
특히 시간을 잘 맞추어 가면 그 의식을 볼수가 있는데, 아주 신기해요 +_+
그냥 접시 하나로 아기돼지 통구이를 잘라버리는... (!)
자, 그럼 이제 깐디도로 가볼게요 ^*^
상그리아 아시죠? 상그리아는 원래 스페인의 술이에요! ㅎㅎ
그런데 요즘 식당에서 상그리아를 담을 때 질이 안좋은 와인으로 담는 곳도 있어 더 훅~ 취해버리는 수가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심하라고 들었어요 0_0!
그래도 역사 깊은 깐디도는 믿고 마십니다... 음~ 굿!
***그리고 스페인 뿐만 아니라 유럽의 거의 대부분의 식당에서는 식전빵을 그냥 주지만, 먹고 나면 계산할때 돈을 받는 다는 사실! 아시죠? 조심하세요 +_+
자 그러면 지금부터 깐디도의 아기돼지에 대한 의식, 한번 구경해 보아요 ^*^

저기 서 계신 분이 깐디도의 사장님이신듯 했어요. 엄청 나이가 많으신걸로 보아 엄청 오래되고 유서깊은 의식이라는 게 실감나요 *.*


이렇게 세고비아의 만찬이 저희 앞에 놓이게 되었어요 
사실 저렇게 조그만 양이 올줄 몰랐어요..ㅠㅠ 흑흑
사실 돼지 한마리 다나오는 줄 알고 갔었는데... 고작 다리 하나라니.... ㅜ^ㅜ
그리고 돼지보다는 버터와 나온 오리구이가 더 맛있었어요 ;)
상그리아도 너무 맛있고, 요리가 다 맛있으니 세고비아의 제 1단계 깐디도 꼭 i'm iN! 하시길 :-)
자 이제 배도 부르니 나와서 제일 먼저 보이는 곳이 거대한 로마수도교에요!
제가 추천해드리고 싶은 두번째! 세고비아의 로마수도교와 성벽을 따라 걷는 골목길이에요~:)
상점도 아기자기하게 많고 좁은 골목에서 유럽느낌이 물씬~ 나거든요.

깐디도의 바로 맞은편엔 관광안내소가 있으니, 지도를 받으셔서 가고 싶은 곳부터 체크!하셔야겠죠? ㅎㅎ
그리고 이제 로마수도교 구경을 시작해보아요 ^*^
아, 스페인을 여행하시다 보면 아~~주 많은 특히 남자들이(!) 여러분에게 "올라~" 라고 하는 걸 들으실수 있을거에요:)
스페인어로 Hi~라고 하는 정도니 여성분들께서는 상콤하게 윙크 한방 ^.~ 날려주시면
식당에서는 서비스로 타파야 하나 정도 받으실지도 몰라요 ㅎㅎ ( 전 실패....... ㅋㅋㅋㅋㅋ)

로마수도교는 실제로 위로 물이 흘렀다고 해요. 정말 놀랍죠?
그리고 이어진 성벽을 따라 쭉~~~ 걸어갑니다!
너무 더워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어요 ㅠㅠ

스페인엔 광장이 참 많아요!
광장은 스페인어로 쁠라싸라고 해요 ;D

그리고 유럽여행하시다 보면 성당이나 교회 등에 많이 가실 거에요.
스페인의 성당은 까떼드랄이라고 한답니다!

성당 들어갈때에도 물론 입장료가 있어요!
그런데 국제학생증을 이용하면 다 할인받을 수 있다는 사실! 여러분 다 아시죠? ㅎㅎ
안을 둘러보고 나왔더니, 성당앞에 나무와 꽃이 너무 예뻤어요 *.*
자 이제 마지막 세고비아의 세번째 추천 코스를 향해 다시 출바알~!

혹시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하다, 동화속에 나올거 같다! 이런 느낌이 빡! 오시나요?

이곳은 바로 세고비아의 마지막 추천 여행지인 <백설공주>에 나오는 성의 실제 모델, 세고비아의 성이에요 ㅎㅎ
알카사르(Alcazar)는 이슬람어로 성이라고 해요.
그런데 이렇게 동화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성이 실제로는 난공불락의 요새였고, 한때는 감옥으로, 또 무기제작소로 쓰이기도 했다네요 0_0!



그리고 알카사르는 알카사르 내부보다 그 외경이 참 아름다워요!
진짜 중세 도시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에요 ^*^

성 안에 입장료도 받지만, 국제학생증으로 할인 받을 수 있어요 ! ^^
성 안에는 여러가지 갑옷과 무기, 감옥일때의 모습 등이 전시되어 있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제일 위에서 바라보는 세고비아의 풍경이 아주 참 GOOOOD


출처: 영삼성
[원문] [서울경기5조/Oh! 새코밍]당신이 놓친 유럽의 작은 도시들, #4. 세고비아 in 스페인!
http://www.youngsamsung.com/travel.do?cmd=view&seq=62531&tid=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