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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도 훈남! <14>**

미키쪽쪽 |2012.10.08 12:37
조회 11,019 |추천 50


 

 

<1화> http://pann.nate.com/talk/316833024

 

<2화> http://pann.nate.com/b316852369

 

<3화> http://pann.nate.com/b316921148

 

<4화> http://pann.nate.com/b316921161

 

<5화> http://pann.nate.com/b316921771

 

<6화> http://pann.nate.com/b316926668

 

<7화> http://pann.nate.com/b316926755

 

<8화> http://pann.nate.com/b316927053

 

<9화> http://pann.nate.com/b316927653

 

<10화> http://pann.nate.com/b316930501

 

<11화> http://pann.nate.com/talk/316931678

 

<12화> http://pann.nate.com/b316933981

 

<13화> http://pann.nate.com/b316936369

 

이어지는 판 해서 보면 되 언니들♥

 

 




언니들안녕 ㅋㅋ나또왓어ㅋㅋㅋ

스토리끝날때까지올게^^

아무리 디스치는 관심종자년들잇어도

쉴드쳐주는 이쁜언니들 있으니까 끝까지옴^^

그니까사려라

ㅋㅋㅋㅋㅋ

그리고 자작냄새난다는종자들아

랜선으로 냄새맡냐

니들은 평생 랜선연애하고 살 인생ㅇㅇ


많은 관심 고맙고 댓글 계속달아줘^^

니들 때문에 댓글수랑 조회수가 한몫한다 우쭈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그리고 종자님들 또 열폭하시라고 스티커로 다 가린사진

 

올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넨 실시간이니까

 

10분만 올릴게^^ 많은 관심 ㄳㄳ^^

 

 

 

사진내렷음ㅋㅋㅋㅋㅋㅋ

 

종자님들

 

이번사진은 쫌 보이니까 자작타령안하시내여?ㅇㅇ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짢아서 ㅋ

 

 





그리고오빠야 나이런걸로 상처안받는거알지욘

걱정말고 가서 간짬뽕이나 하나 말아와♥

간짬뽕 없으면 비빔면가능♥쪽






그럼 14탄시작할게








내 가슴위로 손을 살포시 얹는거야

ㅋㅋ그냥 혼자 `아..이게아닌데?` 햇음ㅋㅋㅋ

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 그리고

입떼고 눈크게 뜨고 멀뚱멀뚱 잇으니까



미키: 나한다면 하는 남자야

근데 우리 여보ㅋㅋㄱㄱㅋㅋㅋㄱ 가슴크네






ㅋㅋㅋㅋㅋ이럼

ㅇㅇ나쫌큼 B이상임ㅋㅋㄱ ㄱ

왠지 부끄럽길래

나도 오빠 찌.찌 손데고




나: 오빠도 가슴크네? 속옷입어야겠다ㅋㅋㅋ




ㅋㅋㅋ이랫더니

오빠표정싹굳음

ㅋㅋㄱㅋ그리고 10초동안을 서로 아무말안하고

노려봄ㅋㅋㅋㄱ


그리고 같이 빵 터짐ㅋㅋㅋㄱㅋㄱㅋㄱㄱ



그러더니 오빠가




미키: 말하는것도 이쁘고 하는짓도 이뻐죽겠어!

오빠 가슴크니까 나중에 속옷사줘^^

 

너랑 똑.같.은.걸.로ㅋㅋㅋㅋㅋ





ㅋㅋㅋㄱ응!응!하고 쪽!하고 그냥잣음ㅋㅋㅣㅋ





그 다음날 집에 갓더니 아빠가 뭐했냐며

입술은 퉁퉁 부어잇다며 ㅋㅋㅋㄱㄱ

추궁을 햇지만 그냥 내방으로 들어왓쩡^^




그리고 얼마 뒤에 설날이였잖아

보통 설날이 8 9 10 일이면 9일날 많이 모이잖아

근데 나는 전부치기 담당이거든..

우리는 떡국에 넣을 만두도 다 직접만들고

동그랑땡이나 꼬치나 이런거 다 직접만들어ㅜㅜ

그래서 설날전부터 할머니네집가서 도와주고 잇는데

오빠한테 톡이온거야




미키:너 왜집에없어 남자만나러갔냐

 



ㅋㅋㅋㄱㅋㄱㄱㄱ장난끼발동해서




나: 응 설날전날에 남자만나서

 

맛잇는거 먹으니까 조타조타



햇더니



미키:아...,. 알겠다




ㅋㅋㄱㅋ이러고 내가 씹엇음ㅋㅋ

오빠가 삐질거알았지만 오랜만에 삐진게

되게 보고싶었었어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한참 전부치고 잇는데

아빠가 온거야ㅋㅋㅋㅋㅋ 울아빠 전먹으러옴ㅋㅋㄱ

얌생이ㅋ..



아빠: 딸내미 아빠 왔다!!! 사위도 왔고!!!




ㅋㅋㄱㅋㄱ그순간 눈이 번쩍 뜨임

그래서 밖에 나가서




나: 어디어디? 오빠 어딧어!!!?



ㅋㅋㅋㅋㅋ그랫더니

오빠가 양손에 뭔가 잔뜩들고 서잇어

개똥씹은 표정으로ㅋㅋㅋㄱ




미키: 남자랑 전부치고 잇었냐




ㅋㄱㅋㅋㅋㄱ이러길래 ㅅ

헤헤 웃으면서 꼭~안김ㅋㅋㄲㅋㅋ




그때 전은 거의다 만든상태여서 만두 만들 준비하고

잇엇는데ㅋㅋㄱ울오빠 오니까 그게 일시중지가 된거ㅋㅋㅋㅋㄱ

그래서 오빠랑 어른들이랑 막 얘기하고

할머니한테 인사도드리고 오빠가 사온거 봤더니 할머니껀 양갱이랑 만쥬사오고

친척 집 갯수대로 설날선물 사오고ㅋㅋ

ㅋㅋㅋ그때 진짜 결혼한거 같앗다ㅋㅋ


한참 얘기하고 잇다가 계속 앉아잇을수만은 없어서 만두만들기 시작햇는데 ㅋㄱㅋㄱ오빠도 같이만듬

나하는거 보고 따라서ㅋㅋㄱㄱ

첨엔 그지깽깽이처럼 만들었는데 손에 익으니까 잘 만들더라고ㅋㅋㅋ

할매가 오빠 만두만드는거 보더니

 

 



할머니: 니들은 나중에 이쁜 애기 낳겠다~

 

 



만두나 송편 이쁘게 빚으면 나중에

그런 아들 딸 난다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나: 당근이지 할머니 나랑 오빠 얼굴만봐도 딱 나오잖아

 



ㅋㅋㅋ햇더니 친척언니들이 노처녀란 말야ㅋㅋ기ㄱㅣㅣ

나개째려봄ㅠㅠ흐엥


그렇게 만두도 다만들고 얘기도 많이하고

오빠차로 아빠데려다주고 나랑 오빤 영화 보러갓음ㅋㅋㅋㅋㅋ





14탄은 요기까지


종자님들 댓글주세요 힘이나요^♥^



그리고 1화부터 나 이뻐해주는 언니들

한명한명 다알고잇어♥ 고마워♥♥

 

 

 

 

 

추천수5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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