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 글 삭제한거 같은데 너무 상처받은거 아닌가 싶네요
낮에 핸드폰으로 잠깐 봤다가 베플보고 정말 화들짝 놀랐네요
가족 버리고 와서 명정때 가족 그립다고 우는거 짜증난다고 하셨나 이런 뉘앙스였는데
어쩜 말을 그렇게 하시는지..
우리도 명절에 떨어져 사는 가족 못보면 보고싶은데 만날 수 없는 그분들은 얼마나 그립겠어요
그분들은 탈북이 정말 살기위한 발악이였을텐데 죽을고비 넘겨가며 온 사람에게 참 심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 조선족 살인사건이나 뭐다 외국인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지만 그게 탈북하신 분들께까지 그렇게 심할 줄은 몰랐네요
개인적으로 탈북하신 분들께 안좋은 경험이 있으시단 분은 이해를 하지만 다른분들은 탈북자들 만나는 보셨나 싶네요
방금 신민아씨께서 새터민들에게 기부를 해왔다는 기사를 봤는데 거기서 신민아씨는 개념인에 착한 천사에 그랬는데 아까 베플에서는 나라에서 그사람들에게 돈주는거 싫다고...
통일되는거 싫어하시는 분 계신거 알고 이해합니다 하기 싫을 수도 있죠
근데 꼭 말을 그렇게 하셔야만 했는지 그게 참 그러네요
어려서부터 북한사람들은 갈라져있지만 한민족이라고 배우며 자랐는데 아까 그 베플이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그런 글이 베플이라는 사실도 참 놀라웠구요
아까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제 글도 반대가 많을꺼라 생각되지만 아까 그분이 너무 생각나서 글을 씁니다
그분이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