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엄마가 되겠지만
절대 그아줌마처럼 남한테 피해 안줄거예요 특히 영화관같은곳은
아이도 스트레스받고 남들한테도 폐끼치는건데
그걸 알면서 데리고왔든 몰라서ㅡㅡ데리고왔든 진짜
영화보는도중에 달려가서 욕하고 싶었어요 데리고 나가라고....
진짜 그러지맙시다 학생이라 영화티켓값 8천원 손 후덜덜 떨면서 내고
과제하려고 집중해서 보는데 진짜.......하.........
암튼 댓글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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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화가 나서 씁니다;;;;
전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에요....
학교에서 젤 가까운 영화관이 청량리 롯데시네마라서
과제도 할 겸(영화보는과제;;;) 8시 20분 광해를 봤어요
저는 두번째보는거였지만 같이 간 언니두명은 처음 보는거라 두근두근했지요
하.................
영화 시작하고 뚜둥 할때부터 저 뒤에서 애가 우는겁니다....
영화보는내내 애기가 자꾸 우니까 사람들이 뭐라고는 못하고 그냥 힐끔힐끔...
그래도 영화에 애써 집중하고....
눈치껏 나가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애기를 안고 맨 앞자리로 가시더군요
또 애기 응애응애 울지요.....오죽 소리가 크겠습니까 그 작은 애기가 놀랄만도 하죠.
근데 같은 공간안에 있는 사람들은 무슨 잘못인건지?
15세 관람불가(수정했어요)지만 보호자 동행했으니 아이도 함께 입장 할 수는 있는것이지만
잠깐 아이를 맡기고 오시던지 아니면 낮이나 워킹맘이시면 주말에 남편에게 맡기고
올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ㅠㅠ???
애기가 자꾸 "으애에에에에에~~~~" 하고 우는데 진짜 뭐라고 할 수도 없고
또 눈치 보시더니 이번엔 나가는듯보였는데
영화관 입장하는 길목에 애기를 안고 서서 영화 계속 보시더라구요 애기 자꾸 울고요....
진짜 뭡니까....... 우리도 다 영화 똑같이 돈내고 봤는데
이왕이면 조용하게 넓은화면 좋은사운드 좋은환경에서 보려고 영화관 이용하는건데
애기를 왜 데리고 오냐구요
제가 생각이 이상한건가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