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디아3에 흠뻑 빠져서
폰이란 폰은 배터리가 닳아서 저절로 꺼져버리고
일요일 저녁까지 폰을 만지지도 못했거든요..
근데 완충해서 월요일날 폰을 켰더니..
여친한테서 포풍카톡과 포풍전화가 와있었습니다..
전 위협성과 공포를 느꼈죠..
여친이 얼마나 화났는지..
님들은 모를겁니다..
여친이 한번 화나면 제 팔을 물고 늘어집니다..
그리고 팔을 주먹으로 때리고 가슴팍도 밀고 그래요..
여친이란건 화나면 그렇죠 뭐..
정말 무섭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디아3에 빠져서 여친한테조차 관심을 주지 않았으니
화날만하죠..
주말에 저랑 쇼핑가고 싶었다는데 저 죽나요?
다음에 만나면 패죽일테니 맞을 준비 하고 있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