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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사람 잊는 법.

슬픈짜응 |2012.10.09 14:39
조회 631 |추천 2

 

그딴거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올리는것 아님;; 나도 지금 헤어져서 힘들어 죽갔음...

 

남자랑 헤어지고 이렇게 힘들어하긴 처음 ㅠㅠㅠㅠㅠ지금 헤어지고 갠찬아지는 방법 연구중

 

 

1. sns /온라인 세계 모두 로그아웃하고 오프라인 세계로 로그인

sns 무지 신경쓰임. 나 같은 경우엔 폰 수신만 되게 해놓음. 와이파이 꺼놓고,

상황에 따라 그럴수 없다면 할 수 없지만 되도록이면 폰을 멀리하는 것이 지름길!

솔직히 폰 살아있으면 자꾸 연락하고 싶은 마음 브레이크 걸기 무진장 힘드니까..

특히...헤다판 들어오기 금지!!!!!!!!!!!!!!!!!! 이상하게 여기 들어오면... 재회희망 등등도 생기고

그냥 더 그리워짐.. 다른 사람 글 읽으며 공감하고 더 슬퍼짐 ㅠㅠㅠㅠㅠㅠㅠㅠ

 

 

2. 없는 사람 취급하기

내가 지금 요거 하고 있는데 나름 효과 좋은 것 같음. 모르는 사람 취급이란 어떤거냐면..

그사람 만나기 전에도 난 살아 있었잔음?? 내가 태어나는 동시에 그사람과 사귄 것도 아니고

그 사람 없이도 살았으니 그 사람 만났다는 기억을 아예 지우는 거임.

 

아니면 그 사람이 죽었다고 생각하는 게 편함. 아예 죽은 사람은 볼수도 들을수도 만질수도 없음.

그렇게 내 맘속에서 그 사람을 죽이는 거임. 이거 효과 좋은 거 같음.

맨날 봐야하는 사이면..sorry...ㅠㅠㅠㅠ

 

 

3. 부모님 생각하기

헤어지고 밥거르고..맨날 울고불고..... 정말 힘드니까 부모님 앞이고 뭐고 없더이다..

저 정말 불효녀였음... 맨날 술마시고 힘들고 슬프다고...근데 그거 진짜 불효인거 알잖슴??

사귈 때 그 남자 한테 잘해줬던 거 다 부모님께 해드리며 마음 푸는 거임.

난 요새 어머니와 영화도 자주보러 다니고 캅뻬네 빙수 같은거도 사 드리니

어머니 신세계라며 너무 좋아하심. 남자친구 따위는 날 떠날지 몰라도 가족은 영원한 것임.

가족에게 더 큰 마음을 할애하려고 노력중임.

 

 

 

 

 

 

그 사람 만나기 전 나처럼 살려고 노력함. 내 머리속에 지우개 넣는 작업이지.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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