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자주안하는
22살 남자입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도 22살이구요..
하아
새벽에 일끝나구 ..
아무생각없이 걷다보니 여자친구 집앞이더군요..
정말 너무보고싶어서 갔습니다
집앞에서 전화했는데
그냥 전화 끊어버리더라구요
할수없이 문자를 했어요
'너희집 앞이야..'
하니까
'집앞이면 뭐 어떡하라고 가 빨리
아빠가 너 본거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내가 어떻게 했길래
이여자가 나를 이토록 미워하게 됫나..
사죄하고 싶었습니다 잘못한게 있다면 미안하다고
하고싶었습니다 제 잘못 용서 받고 싶었습니다
하 .. 순간 진짜 그러면안돼는건데 털석 무릎을 꿇어버렸습니다
그녀 방 창문 앞쪽에.. 그렇게 2시간넘게 있었어요
문자로 '창문으로 라도 한번만 보자..' 라고 했는데
역시 똑같이 '창문 앞인데 뭐 어떡하라고' 라고 답장오더군요..
...아 저도 알아요 이렇게 구질구질 하게 할수록 여자도 질려한다는거
...근데 정말 힘들고 보고싶어서 저도 모르게 찾아갔는데
...이렇게 차갑게 대하는 그녀가 무섭기만 합니다..
사귈때 얘기는 말하자면 너무 깁니다
250일 정도 사겼구요 남들이 다들 부러워하는 커플이였습니다..
헤어진이유도 정말 사소한 이유였습니다..
전 정말 제가 그녈 다시 붙잡으면 왜 안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행복하기만 했던 우리인데.. 도대체 뭐가 이렇게 까지
그녀가 절 미워하게 만들고 제가 이토록 그녈 그리워하는지..
한번헤어지면 정말 끝인가요..?
여자는 냉정해서 한번 마음 돌아서면 정말 끝인가요?
....다시 시작할 방법없을까요?
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