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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대한 확신이 안드네요...

고민쟁이 |2012.10.10 14:57
조회 219 |추천 0

취업 고민을 하고 있는 4학년 여학생입니다.

두가지 일이 크게 다르진 않지만..두가지 일때문에 계속 고민하다보니..

학교는 그냥 출석이 목표구요.. 친구들과 연락도 잘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2달동안 그렇게 방황한 후...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두가지 일중에 하나를 해보겠다고 취업계를 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곳에 취업한 후에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일이 내 적성에 안맞는데.. 괜히 오기로 다른일을 해보고 싶어하지 않나 하구요....

사실 지금 제가 하려는 일이.. 사람들에게 그렇게 인정받는 일은 아닙니다.

글을 안올려 봐서 흐지부지 했는데요...

대학교 4년.. 지방대지만 전공에 맞추어서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목표의식 없이... 이사람이 이자격증 딴다니까 따라다닌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그렇다고 취업뽀개기 이런데 스펙을 보면..왜이렇게들 스펙이 장난이 아닌지...

나이 많으신 분들이..스펙 따지지 말고 니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데...돈따지지 말고..

고민이 길어지다보니..제가 뭘 하고 싶어했었는지..이 전공을 왜 선택한건지.. 모두다 그냥 놔버리고 싶습니다.

뭐가 문제인지..이제는 생각하다하다가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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