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짜리 다가주 주택에 올해 4월부터 입주해 사는 세입자입니다.
저는 1층에 형과 둘이 살고 있구요.
얼마전 수도 요금이 나왔는데 2월부터 밀려서 현제까지 220,000원이 나왔더라구요.
그 동안 가스비, 전기세는 제 이름으로 나와서 꼬박꼬박 냈는데 수도 요금은 집주인 이름으로 와서 고지서를 그 동안 못챙겨 봤습니다.
그런데 수도요금이 저희집만 나온게 아니라 2층, 3층 다 같이 합한 요금이더라구요.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수도요금 세입자별로 정산해 줄테니 일단 수도세를 제가 다 내고 2층, 3층 세입자한테 받으라더군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런거 원래 집주인이 다내고 세입자는 집주인한테 따로 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렇게 못한다고 했더니 나몰라라 하는군요.
집주인은 부동산에 얘기들어서 그런지 연락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 문제 어떻게 해야하죠?
2층은 여자분 혼자 살고 3층은 신혼부부가 살고 있는것만 알지 얼굴도 모르는데 참 난감하네요.
이런문제는 어디에다 신고해서 해결을 해야하나요?
곧 수도가 끈긴다고 하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혹시 이런 문제 겪으셨던분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