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넷트 판에 들와서
톡읽기 좋아하는 그런 평범한 19살 여고생이예요ㅋㅋ
다른사람 연애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글저글 읽다가
나도 내 남친과의 아주 소소한 에피소드를
널리고자 해서 쓰게 됬으니까^^
그냥 잼있게 봐주면 나 여러분 마니 스릉할꺼예요~♥
그럼 난 지금 데이터가 음슴으로 음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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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고2가 시작되는 개학날 이었을거임
새로온 담임샘 소개도 끝나고 교과서 받아서 이름쓰라하길래
내 이름쓰고 컴싸들고 다니면서 애들 이름 써주고 있었음^^
-글쓴이 글씨체가 이쁘대용, 잘쓴다던가??![]()
무튼 그래서 친하던 남자애 교과서에 이름을 써주고 있었음
근데 걔 짝꿍이랑 서로의 존재만 알지 말한번도 안해본 그런사이였음
여기서 친한 남자애를 소시지라 하겠음 얘입술이 두툼함ㅋㅋㅋㅋ
소시지이름 다써주고 컴싸 돌려주려 하는데 소시지가 짝꿍꺼라는거임ㅋㅋ
"여기, 잘썼어"
내 말에 대꾸도 안하고 걍 끄덕였음ㅋㅋㅋ
아 얜 원래 말이 없다보다 하고 내 자리가서 앉았음
그땐 그냥 그런줄 알았음ㅋ 지금은 전혀 아니지만
-잠깐 전개를 위해 시간을 돌릴께요
그렇게 개학하고 삼사일? 일주일? 정도가 지났음
실업계 고등학교라 실습실에 있을 때가 많았는데
그냘이 실습실에 하루종일 있던 날이었던 것 같음ㅋㅋㅋ
"야 게임하자 게임~"
우리만 나댐이로 인해 우리반 애들이 몇몇(글쓴이 포함)제외하고
동그랗게 둘러앉아서 게임을 시작함
처음엔 마피아?? 다들아심? 그거 하자는거
난 보는걸 더 좋아함ㅋ 그래서 구경만 하고 있었음
그렇게 게임을 몇판하고..내가 심심해서 폰뒤적뒤적 하고있을 때 였음
애들막 재밌다고 끼라했는데, 내가 막 자리도 없고 됐다했음
근데 이젠 이름을 붙여야겠죠? 소시지 짝꿍 내 남친 이름을 곰곰이라 하겠음ㅋㅋㅋ곰돌이 인형이 보여섴ㅋㅋ
막 거절하고 있는데 곰곰이랑 눈이 마주쳤음
아마 그때가 곰곰이가 나한테 처음 말했던 것일거임
"나 재미없다..너가해라"
그래놓고 나 끌고가서 지 앉았던 자리에 날 앉히는 거임
결국엔 했음ㅋㅋ근데 이거 게임이 재밌더라구욬ㅋ
그렇게 말트고 그 담날부터인가? 얘가 어느새 자리 바꿔서 내 뒷자리로 온거임
그래서 자리가 글쓴이 | 내친구(사과라 칭하겠음)
곰곰 | 소시지
그렇게 시작되었음 우리의 썸타기 혁명은ㅋㅋㅋ
내가 얘랑 사귀기 전에 남자 한명 사귀었었음ㅋ
근데 곰곰이랑 나랑은 정말 썸이 잘타졌음ㅋ애들도 사귀라할정도?
장난도 치고 편도 생기고 나 사귈때 얘도 지 여친있었음ㅋㅋ
이렇게 보면 우리 둘 참 나쁘죠??
그렇게 애들이 미뤄주고 썸을 타갈 때
내 전담임이 학교에서 남녀 사귀고 막 애정행각하는거 별로 안좋아함
근데 조퇴맡으러 갔다가 얘가 갑자기 내 어깨에 손을 얹더니
나랑 지랑 사귄다고 담임한테 그런거임ㅋㅋㅋ
둘다 맞아 죽을 뻔ㅋ
여러분을 위해 빠른전개를 하고있음
썸얘기는 그닥중요하지 않음ㅋㅋ사귀기 바로 전부터가 중요해섴ㅋ
좀 많이 생략하고 간략하게 쓰는거임ㅋㅋ바줘용![]()
여름방학이 시즌이 다가올 무렵 기말고사를 봤음
근데 곰곰이랑 나랑 둘다 공부를 너무 안하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내기했음ㅋㅋ영화보여주기 내기
곰곰이도 콜했고, 그렇게 둘은 죽기살기로 공부를 했음
그렇게 성적을 안채로만 방학이 시작되었음ㅋㅋㅋ
일주일간 보충나오는게 있었는데 곰곰이가....아는척도 안하고
마주치면 시비걸거나 피하기만 바쁜거임.. 보충도 어색해진채로 끝났음
근데 방학이 끝나기 이주전?에 곰곰이한테 코코아톡이 왔음
-야
-응?? 너가 왠일이냐
-나 폰바꿨다, 부럽지
폰바꿨다고 온 톡이었음..그래 니가 그럼그렇지
그렇게 축하한다고 계속 톡을 이어나갔음
톡한지 하루가 지나고 그 날 밤?이었음
-지금 저나돼?
-되긴하는데 오래는 안돼
-그럼 잠깐만 걸께
그때 시간이 12시가 다되가는 시간이었음
조용히 전화를 받았음
"여보세요"
"전화 괜찮아??"
"응응, 근데 왜?"
"아니 그냥 심심하기도 하고.."
근데 이날따라 얘가 참 이상한거임..
말도 또박또박 착하게 하고 욕하다가도 하지말라니까 알았다고 안하고..
"뭐야 너 왜그래, 술마셨어?"
"응 그래서 너한테 할말있는데 술깨고 해야 믿을거 같아서"
"뭔말인데?"
"아니야 술좀깨고"
"나 엄마가 시끄럽다고 끊으래 뭔데그래"
"아아아..잠깐만..!!!!"
진짜 숨죽이고 기다렸음...엄마가 시끄럽다 구박해서ㅠㅠ
"에이..나끊는다~"
"잠깐만 1분만 넌 걍 듣기만해 내가 할말하고 바로 끊을께"
"알았어"
그렇게 멍 때리고 기다리는데 얘가 갑자기 됏다 이러는거임
내가 뭐가 됐냐그러니까 이제 말할께 이래서 해 이랬더니
여기서 끊으면 되나?? 이제 본격 시작이예용!!!
여러분을 위해 전개를 마구마구 돌맀는데ㅠㅠ 너무 빨라용?
그래도 이뿌해주깅![]()
그럼 ,2 에서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