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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173女 |2012.10.10 23:11
조회 6,552 |추천 7
사뭇진지>나억울해요 에서 옮겨봤습니다. 아무래도 이런글에 댓글을 달아줄분들은 이런데계시겠죠?

 ->그리고 이런 초면에 말을 놓고 욕을 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이런분들은 그냥 초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전 어린애들 상대해주는 천사는 못되거든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스무살 여자입니다.

솔직히 전 외모콤플렉스는 없거든요.
굳이 있다면 사각턱으로 인한 턱관절장애정도?

물론 어릴때야 나도 어디어디를 고치고 싶다 라는 그런 뭐 굳이 비교하자면 나도 연예인이 되고싶다와같은
그랬던 적은 있었지만 사실 실제로 해야겠다는 엄두는 나지않았거든요.

여고를 나왔었어도 외모에 대해 딱히 비교하거나 당한적도 없었구요.
그런데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길거리를 걷다보면 뒤에서 수근거리는것도 막들리고.

오크라는 둥 그냥 떡대라는 둥 그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솔직히 제가 무슨 가수나 배우도 아니고 만인의 연인이 될 이유는없잖아요?
왜 그리들 수근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그사람들기준에 오크까진몰라도 떡대는 아니거든요. 수영 몇년을했지만 가방끈도 흘러내리고 사실 어좁이인데.. 무슨근거로 그런말을 하는지모르겠어요
그냥 저런사람도있구나 하고 지나가면되는데 꼭 뒤에서 그렇게 수근거리고 싶을까.

솔직히 화장안하고 다닐때도 있어요. 민낯이 편해서 그냥 화장도 잘못해서 자주다니긴하지만,
그렇다고 세상사람들이 전부 화장하고 다녀야만하는건아니잖아요.
마치 옷처럼 당연히 입어야할걸 안했다는 것처럼 그렇게 수근거리는지..

키가 크고 말랐다고해서 다 이뻐야하나요?
화장안하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그렇게까지 수근거리는 이유가뭔지모르겠네요..

세상에, 그리고 사실 한국사람인데 그렇게 눈크고 계란형인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마치 자신들은 무슨 아이돌마냥 꾸미고 다니는 듯이 그런식으로 말을하는게 이해가안되네요
뭐.. 사실 남자외모 어떤게 잘생긴건지 잘모르긴하지만 그래도 피부가 깨끗하고 화장하고 그러고다니지않잖아요?

저 패션센스도없고 솔직히 제모도 그렇게 자주안하고 외적으로 잘난건 하나도 없지만 적어도 부끄럽다고 느끼진않거든요.


그럴때마다 그냥 넘어가도되는건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남자친구도 군대갔고.. 좀 많이 힘드네요. 세상남자들은 다이런건가요??

추천수7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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