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지새끼.

ㅉㅉ |2012.10.11 02:34
조회 307 |추천 0

단돈천원하나 없어서 편의점이나 피씨방가서 만원씩내라고 주면

 

잔돈은 지호주머니속으로..그래놓고 나커피사먹어야해 머사야해..돈좀줘.,......ㅋㅋ

 

내가 잔돈있자나~하면 없어~천원뿐이야....이래서 주머니 뒤져보면 남은잔돈 육천원,,,ㅋㅋ

 

그렇게 한푼두푼 모아서 참부자되겠다..

 

그래도 자존심상할건있었나부지...?

 

진짜..지금 까지 너한테 쳐받친돈....내옷하나 화장품하나 사고싶어도 너만나면 돈많이드니까.

 

내가 돈다써야하니까 사고싶어도 참고...너먹을꺼 더먹일려고했던  나는..진짜 상병신.

 

첨에 니가 나꼬실때..없는거 있는거 간쓸개 다빼줄것처럼하더니..

 

막상 알고본너는 가게한답시고 대출받은거며 더럽게도 장사안되는가게.

 

하루매출 나와도 모두 빚갚는데로 다들어가고..난 그런니가 너무 안쓰럽고..날너무 이뻐해주고

 

좋은말만해주고 그런너의 입바른소리에 미쳐서 다퍼주고 내몸간수도 잘하지못했고..

 

내가 이렇게 착한사람이였나 싶을정도로 난 니앞에만 서면순한양이 되서 널떠받들었지.

 

카톡에있는남자친구오빠며 모두 차단해버리고 자기는 수십명의 동생 누나 친구라며 너랑나랑 같냐며

 

나는 다 끝까지갈 연락해야할 인맥들이라며..그여자들 손도못대게 했었지

 

정말생각해보면...난 처음사귀고 한 한달안에 니가아니란걸느꼈는데

 

처음에 끝냈어야했는데...여기까지왔구나.

 

니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내가헤어지자고했을때..우린 인연이 아니였는데 어쩌다 이지경까지와서

 

지금 난 너만나고 남은거라곤,.,,5kg이쪘다는거 외엔 아무것도없구나..ㅋㅋ

 

난니가 아니란걸 너무나 잘알고있는데도 이글을 쓰는건 미련이 남아서이겠지..

 

미련보단..니가 너무괴씸하단생각이 너무들어. 절대절대 행복하지않았음좋겠어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너한테 했던것들이있고 시간이 있는데 내가 그렇게 힘들다 발악할때

 

너돈없어도 된다 다감싸줄수있다.근데 왜이렇게 니가날사랑하지않는것같냐고 울며 물어봤을때.

 

그럼그때.차라리 진심이안느껴지는 아냐 좋아해..라는말만하지말고.

 

내가 불쌍해서라도 그냥 여자친구가 아닌,,니동생 보는입장생각해서라도

 

니진심을 말해줬었더라면..나혼자 또착각을 안하고 마음정리가 쉬웠을테지..

 

마지막순간까지도 그만하자는 내말에 다씹어버리고.

 

난또 그대답을듣겠다고 기를쓰고..

 

진짜 미련하고 머저리같고 미친년같다난.

 

수십번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하는동안 니 택시비 커피값 로또값 밥값 피씨방비 다다다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대주는동안 난 진짜 너무힘들었어도...니가 돈없는걸 너무잘알기에...

 

없어서 못쓰는걸알기에..그래도 오빤 날많이 사랑하니까 라고생각하고 다퍼주는동안..

 

난 병신호구였고..넌 그고마움조차 모르고 만나면 돈한푼안써도되는여친.아니다 여친도아니지

 

주위엔 여자친구있다라고티안내고 만났다헤어졌다해~그렇게말하고,,다녔었지.

 

날아주 쉬운상대로 생각했었겠지..니자고싶으면 와서자.먹고싶으면 사먹여.입고싶으면 사입혀줘.

 

난참 데리고 놀기쉬운상대였겠구나...

 

난  알면서도 왜 계속 이짓을했었던걸까?

 

돈있는남자 착한남자 다 싫고 그냥 잘생기지도 않고 돈도없고 잘해주지도 않아도 그냥 난 니가너무좋았어

 

이미 길들여져버렸던거지...

 

이제 다시는 만날일없을꺼야..아니다 내가 다시는너한테 연락할일없을꺼야..

 

니가꼭후에 힘들어서 무슨이유가됐든 너무힘들어서 날다시찾는다면...지금내가 느끼는비참함

 

너도 꼭느끼길바란다...지금내맘처럼 비참하고 그런기분은 아니겠지

 

그냥 아,,아쉽구나..내가좀더잘해서 더 뺏겨먹을껄...이라고 넌생각하겠지..

 

근데 정신이좀 든새끼라면...나만큼 너생각해주고 사랑해주고 잘해주는사람없는데...

 

진짜 딱이만큼만의 생각만이라도 들었으면좋겠다..

 

마지막이라도 그동안 내가 잘해주지못해미얀해  잘지내..이한마디바랬는데....

 

평생 널 쓰레기 양아치로 각인시켜줘서 참고맙다.

 

그나이먹도록 돈한푼제대로 벌지못하고 자존심만쎄서 예쁜여자만 보면 눈깔이 뒤집히는너

 

정신좀차려라..

 

난이번에 너같은새끼 만나서 아주좋은 경험했다.

 

잘지내지마.

 

병신새끼야.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