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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판]삼남묘일상. 뚱묘와 아이들~ 셋째 꽃님이에요3

뚱묘쿄우네 |2012.10.11 13:38
조회 7,302 |추천 74

 

 

안뇽! 쿄우가 왔다!!!!!!!!!

2편은 1편에 비해 인기가 별로 없었지만 난 상관 없다옹!!
사진이 넘쳐나므로 그냥 계속 올릴거다옹!!!

 

 

 

 

 

그래도.. 몇명은 나를 알아볼거라 기대해도 돼겠냐옹??

 

 

 

 

 

날씨가 많이 쌀쌀하다옹. 그래서 내 마음도 무척 쌀쌀하다옹!!!!!! 옹냥냥! 

외롭다옹!! 여자친구 갖다달라옹!!!!!!!!!!

 

아.  잊고 이었다옹..난....ㄱ.......ㅗ..

하.. 여자친구 이젠 괜찮다옹.. 그냥 이대로 살겠다옹....통곡

 

 

 

 

하....... 그냥 팽귄이랑 놀아야지!!!!

 

 

 

 

 

앙냥냥!! 맛있있다옹 쩌ㅃ쩌ㅃㅉㅂ쩝쩝쩝쩝

 

 

 

 

아 참 난 이쯤에서 그만 두고 셋째 꽃님이를 소개시켜주겠다옹!!

 

 

 

 

 

 

후아아앙~~~~

 

 

 

 

 

 우리집 셋째 꽃님이입니다!!

 

 

 

 

눈도 크고 아이라인이 선명하다 못해 너무 뚜렷한 이쁜 냥이에요 ㅎㅎ 하 부럽.....ㅠㅠ

 

 

 

 

 

올해 5월 경.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그녀.

새벽에 집가는데 집 안까지 따라 들어와 드러눕던 꽃님이.

제 집인냥 편하게 앉아 있던 그 당시 사진이에요.ㅋㅋㅋ

그 당시 같이 있던 저와 동생이랑 남친들과,, 그리고 우리 쿄우와 루비는 멘붕멘붕. ㅋ

 

 

 

 

 

 

이 이쁜걸 어찌해야돼?? 다시 내보내기엔 냥이가 너무 순하고 착해서 그럴수가 없었음 ㅠㅠ

사람들과 의논결과  일단 받아들이고 입양을 보내자는 결론이 났음 ㅎ

결정 후  꽃님를 다시 살펴보는데.. 보통배가 아니었음 -_- 빵빵!! 완전 빵빵. 

불길한 예감.

 

 

 

 

 

그 다음날 둘째 루비를 입양한 분께 연락드려 꽃님이 얘기를 하니 도와주겠다 하여 같이 병원 갔음.

진단결과 건강엔 이상이 없으나 임신한 상태라고 했었음..ㅠㅠ 또 다시 멘붕..

병원 쌤과 사람들과의 논의 끝에.. 꽃님이한테는 미안하지만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결정함..

5월이면 수많은 아깽이들이 태어나 입양가고 버려지는 시기라서

꽃님이의 아이가 태어난다 해도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거란 보장이 없었음.

우리는 꽃님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그렇게 하기로 결정함.

아무튼 이렇게 꽃님이는 다시 우리집에 들어오게 되었고 지금은 본의 아니게 눌어앉게 되었음ㅎㅎ;;

 

 

 

 

 

 

꽃님이는 아직도 쿄우를 좀 불편해함.ㅋㅋㅋ

지금 사진도 쿄우가 한방 때리고 도망가서 심기 불편해진 모습임.ㅋㅋㅋ 하디마하디마!!!!저리가!!!!

꽃님이가 집에 들어오고 나서 한달은 집안이 조용할 날이 없었음..ㅡㅡ

대장 쿄우가 꽃님이를 어찌나 괴롭히는지..ㅠㅠ

꽃님이는 너무 순해서 그저 당하기만 함.. 절대 대들지 않음;;;

차라리 같이 싸우면 좋을텐데 맞기만했음 ㅠㅠ

 

 

 

 

 

 

지금은 그나마 잘 지냄 ㅋㅋ 가끔 지나가다 서로 손방망이질 하긴 하지만 그저 웃김 ㅋㅋ

고양이들이 서로 마빡때리는거 보면 너무 웃기고 귀여움ㅋ

마빡 때리면 딱! 소리가남 ㅋㅋ 말랑말랑한 손인데 어찌 그런 소리가 나는지 ㅋㅋㅋ

이제부턴 꽃님이 사진 퍼레이드 나가겠음~~

 

 

 

 

 

확실히 밖에 보단 집이 따습고 좋다냥~~

 

 

 

 

 

푹신푹신~~

 

 

 

 

 

멍때리기~

 

 

 

 

 

 

꾹꾹이중.

 

 

 

 

 

어멋!

 

 

 

 

 

질근질근~!!

 

 

 

 

정말 셋 중에 제일 순함. 아니 어느 냥이를 데리고 와도 젤 착하고 젤 순할것임;;

절대 털 세운것도 없고, 그저 하라면 하라는대로~ 말라면 말라는대로~

목욕할때도, 약먹을때도 뭘 하든 그저 주니까 어쩔 수 없이 다함 ㅋ

이렇게 착한 꽃님인데 아이라인이 넘 진해서 표정은 항상 화나있음 ㅋㅋ

 

 

 

 

화났냥

 

 

 

 

화냤냥 2

 

 

 

 

화났냥3

 

 

 

화났냥 4

 

 

 

화났냥 5

 

 

 

화났냥 6

 

 

 

그래도 잘 때 만큼은 어느 고양이 못지 않은 순수해뵈는 귀요미임!!ㅎㅎ

 

 

 

 

아이폰케이스 베개냥

 

 

 

 

아이폰 편하냥

 

 

 

 

편하고 좋으냥

 

 

 

 

얼굴 찌그러졌다냥

 

 

 

 

 

눈부시냥

 

 

 

 

 

 

 

벌레냥

 

 

 

 

 

쿄우 관찰 중이냥

 

 

 

 

 

무섭냥

 

 

 

 

 

 

 발이냥

 

 

 

우리 꽃님이 이쁘게 보셨나용??ㅋㅋ

 

이쁘게 봐주셨다면 추천 꾸욱 부탁드려용 ㅋㅋ 

 

 

그럼 빠이바이~~ 담에 또 올게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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