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요 ㅠㅡㅠ
그동안 못 온거 죄송해요 ㅠㅡㅠ
해킹당해서 그 해커가 쓴 댓글 때문에 정지 먹었어요 ㅠㅡㅠ
얼마나 답답하던지.......
그래도 이렇게 돌아왔답니다 ㅋ
그동안 못 썼던 이야기 지금 써요 ㅋㅋ
원래 저녁 9시쯤이나 글 올렸었는데 오늘은 셤 끝나고 할 짓 없어서 .....ㅋ
그러므로 지금 이야기 시작합니다 ㅋ
이건 불과 얼마전에 있었던 이야기에용ㅋ
글쓴이는 방학이나 주말에 새벽까지 컴질을 하고 낮에 자는 올빼미족임
그 날도 늦게 까지 컴질을 했던 걸로 보아 주말이나 방학이었던 듯 ㅇㅇ
방에서 컴질을 열나게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쾅!!!!!!!!
하고 닫히는 거임 ㅜㅡㅜ
아 글쓴이 방 말고 아빠방이요 ㅋ
요렇게 생겼음 집 구조가 ㅋ
글쓴이 방은 방2임
아빠방은 방3
방 1는 닫혀 있기 때문에 그럴 리가 없었음
방2는 글쓴이가 있으므로 제외 그러면 남는 건 방3
조용한 집 안에서 갑자기 방문이 세게 닫혀서 엄청 놀랐음
여기까진 평소라면 별로 이상할 게 없음
그.러.나
한가지 걸리는 건 글쓴이를 제외한 모든 가족은 자고 있고 방문은 침대 때문에 잘 열리지 않음
한 5분의 3정도 열리나......
침대가 있기 전까지는 가끔 바람 때문에 혼자서 세게 닫혀서 깜짝 놀라곤 했음
근데 침대로 인해 조금만 열리면서 그럴 일이 없었고 밤에는 창문을 닫아 논단 말임
그리고 아빠나 동생 등 다른 가족이 닫는다 쳐도 그렇게 세게 닫을 일이 없고........
그래도 애써 신경 쓰이는 거 관심 없는 척 했음
근데.....
부억에서 발 소리가 들리는 거임.....
가끔 걸을 때 바닥에 발이 좀 붙어서 쩍쩍 나는 소리가.....
시발......여긴 오지마라 시발.....
이러고 있었음
근데 또 발소리가 사라짐
뭐지?하고 있다가 그냥 신경 끔
근데 또 두번째 방문소리가 쾅!!!!!!!!!!!!!!하고 나는 거...........
웃긴 게........그렇게 큰 소리가 났다면 가족들이 한번쯤은 깨서 짜증내기 마련인데 아무도 안 일어남......
심지어 그 방에서 자고 있던 아빠랑 동생까지도 ....
생각해 보셈
혼자 방에서 컴질하고 있는데 밖에서 계속 발소리 들리고 방문은 계속 세게 닫히는데 아무도 안나오고 깨
지도 않고.....
뒤 돌아 보면 불꺼진 거실만 보이고.......
그리고 아까와 똑같이 방문이 닫힌 뒤에 또 발소리가 남
그리고 혹시나 아빠가 물 마시러 나오면서 실수로 그렇게 닫은게 아닐까...생각하면서 부억쪽을 봤음
그렇게 큰 소리를 내려면 일부러 그래야 되지만 그냥 무시...........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중년 아저씨가 뒷모습을 보이며 서 있는거임
아까까지는 발소리가 났는데 그 소리는 안들림..........
가만히 그냥 서있음.....
그러다가 그 아저씨가 뒤를 돌아보는거임
근데 어두워서 잘 안 보였음
하지만 글쓴이방은 불이 켜져 있었으니 그쪽에선 이쪽이 잘 보였을 거임
그래서 한참 저 사람은 사람이 아니다
그럼 왜 갑자기....?
한번도 본 적이 없는데....?
저승길에 들르기라도 한거야?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냥 연기처럼 사라져 버림
아직도 그 아저씨가 누구신지는......................
그리고 이것도 얼마 안 된 이야기임
이건 귀신 애기가 아니고....그냥 술 취한 아저씨인지.....아니면 도둑인지 모르겠음
글쓴이 집은 1층이고 제일 바깥쪽에 계단이 바로 앞에 있음
한마디로 벨튀하기도 좋고 가장 눈에 띄는 집 ㅋ
그 날도 미친듯이 컴질을 하다가 새벽 1~2시 쯤 자려고 방1에 들어가서 누웠음
그리고 잠들려고 할 때.....삐삐삐 소리가 들림
현관문 비번 말고 왜 비번 못 치게 해 놓으면 비번 치는거 뚜껑 열어도 삐삐삐소리가 나잖슴?
그 소리가 나는 거임
근데 이상하다.....
지금 올 가족도 없고 다 방에서 자고 있는데.......?
밤에 그렇게 비번 못 치게 해 놓은 건 그 때 한 2,3일 됬을 때임.....
그래서 시발 머야.....도둑?저렇게 대범하게....?하긴....숨어서 지켜 보다가 그러는 사람도 있지....
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음
말했듯이 계단 근처라 밤에도 밖에 전등 때문에 환함
근데 밖에서 남자로 보이는 그림자가 왔다갔다 하는 거........
그러다가 또 얼마 뒤에 삐삐삐소리가 들리고 손잡이 돌리는 쇳소리가...............
그러다가 포기했는지 그림자가 휙 지나가 버렸음
그리고 여태 잘 살고 있음
슈벌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