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2012년 10월 14일 19:31-20:31 (영등포-천안) 2명
이렇게 예약을 하려고 하니 매진이라고 뜨더라구요.
그래서 인원 수를 1명으로 바꿔서 예매하려고 했더니, 예매가능이었습니다.
그래서 로그인 하고 좌석 선택을 하려고 보니까 자리가 많이 있는 거에요.
혹시 오류인가 해서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역시나 자리가 많더라구요.
1호차, 8호차, 9호차가 절반 이상이 예약되지 않은 좌석이더라구요.
상담원과 통화를 두번 했습니다.
1차 통화에서 제가 자리가 많은데 왜 2명을 예매하려고 하면 매진이라 뜨는 것이냐 물었더니.
지금 확인해봤는데 모두 매진이라고 하는 겁니다. 매진이라서 안된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예매를 취소하고 다시 좌석 선택을 하려고 보니 자리가 많은 겁니다.
그래서 2차 통화에서는 한번 확인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상담원도 내심 놀라던 눈치셨어요.
왜냐면 예매 가능한 사람은 1명인데 자리가 너무 많이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예매를 했고, 다시 매진으로 뜨자, 상담원이 매진이라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역내 발행, 어플 발행, 홈피 발행, 발권기 발행.
이러다가 집에 가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볼 요량으로 다시 상담원과 통화를 했습니다.
누군가 다시 예매를 취소했는지 용케도 2명이 예약이 가능해서 좌석 선택란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상담원에게 문제가 있지 않느냐. 자리는 많은데 왜 예매는 안되는 것이냐 했습니다.
그랬더니 영등포에서 천안 가는 좌석이 그것밖에 없다는 겁니다.
수원에서 천안 가는 좌석도 빈 좌석이라서 그렇게 보인다는 겁니다.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 것 같아서 알겠다고 끊었지만, 정말 궁금합니다.
현재, 그 시간대 1명 예매하려고 했더니 매진이라고 뜨는 상태입니다.
만약 그분 말대로 10자리가 비어있는데, 그중 8자리가 수원에서 천안 가는 사람이 예매했다고 하면.
제가 선택해야할 자리는 정해져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2명만 예매 가능했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전 좌석 선택에 걸림돌이 없었단 말입니다. 그럼 저는 이미 누군가 예매한 자리에 예매를 했나요?
(여기서 선택에 걸림돌이 없었다는 것은 남아있는 많은 자리 중에서 선택이 자유로웠다는 겁니다.)
제가 매진이었던 시간대를 새벽에 기다리다가 딱 1자리 남아서 예매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좌석 선택 하려고 보면 이미 다 회색으로 표시 되어있고, 딱 한자리만 남아있었습니다.
거기서 저는 진짜 딱 한자리 남아있는 그 자리에 딱 한사람이 되어서 예매가 가능했습니다.
(어플상 이미 예매된 자리는 회색으로 표시되어 선택 불가. 선택 가능은 분홍색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제가 무얼 놓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