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학생입니다 잘 들어주세요
제가 같이 다니는 친구중 같은 반인 영악녀와 평범녀가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은 제가 같은 반인 남자친구를 사귀었습니다
사귀는도중 제 전남자친구와 영악녀가 자주 연락도 하고 다 같이 같은반이기 때문에 자주 장난을 치는 걸 보았습니다
그때까진 영악녀가 나쁜맘을 갖고 그러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성격도 좋고 원래 귀여운 스타일이고 털털해서 잘 노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누가 상대방을 찼던 간에 맘이 편하지만은 않죠?
그러다 제 전남자친구와 영악녀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면서 둘이 잘 사귀더군요.
그런데 이 영악녀가 자신은 남자친구가 생겼으니 교실에서 얌전하고 예쁘게하고 있어야 하니까 평소 친하던 평범녀와 찍찍남을 이어주려고 했습니다
결국 잘 이어줘서 두 커플이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가 영악녀가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나니 심심했나 봅니다
이번에는 자신이 직접 이어준 평범녀와 찍찍남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겁니다
저도 느끼고 평범녀도 느꼈습니다
아직 헤어진 상태는 아니지만 계속 찍찍남을 쿡쿡 찔러봅니다
영악녀가 찍찍남과 말을 하고싶을 때 하는 행동이 있다고 합니다
평범녀를 찍찍남한테 밀고 평범녀가 부끄러워하거나 민망해하면 막말을하면서 평범녀를 무안하게 합니다
그러면 평범녀가 창피해서 자리를 뜨고 영악녀와 찍찍남이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영악녀는 작년에 A남과 같은반이었습니다 그래서 둘이 되게 친합니다
영악녀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요
그래서 영악녀는 A녀의 남친인 A남에게 장난을 칩니다
그런데 A녀는 영악녀를 믿고 자신의 남자친구인 A남을 믿기 때문에 항상 참습니다
그리고 이 영악녀가 평범남과 알콩달콩 썸을 타다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나니 전보다 못했습니다 이렇게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그리고나서 짝꿍을바꾸는데 영악녀와 평범남이 짝꿍이되었습니다
처음에 영악녀는 어색하고 불편할까봐 걱정 많이 했는데 몇 일 지나니 잘 친해져서 말도 많이 하더군요 그런 모습을보니 영악녀는 성격이 좋구나 생각했습니다
이런 일 말고도 영악녀는 여자친구가있는 남자친구들에게 장난을 치며 이미지를 좋게 만듭니다
솔직히 말해 영악녀는 쿨하지도 않고 속 좁고 욕 잘하는 친구입니다 그런데 남자얘들한테 만들어진 이미지는 쿨하고 털털하면서 귀여운 학생이라는 거죠
그러면서 저와 평범녀의 이미지를 깎아내립니다 그래서 남자얘들은 영악녀에게 빠져있습니다
영악녀 스타일은 키가작고 귀여운 얼굴이고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애교를부리면 같은 여자가 봐도 귀엽습니다
영악녀는 남자애들이 지나가면 저와 평범녀에게 애교를 부리는 척 다 들리게 애교를 부립니다
그러면서 여러 남자를 들었다 놨다 합니다 자신이 재밌게 가지고 놀다 재미없으면 바로 연락을 끊고요
남자친구가 생겨도 항상 어장관리는 계속됩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사귀어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전 이 영악녀가 성격좋고 활발한 친구라고만 생각하다가 저와 제 친구가 그런 일을 당해보니 알 것만 같습니다
남자애들한테 살랑살랑 눈웃음을치며 애교부리고 오만가지 귀여운 척을 다~합니다
그러면서 친구 이미지는 깎아내리고요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아이들을 불안하게 합니다
이 친구를 정신차리게 하고 싶은데 절대 말로 될 애가 아닙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지만 판 언니 오빠들이 이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말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영악녀는 화영녀 태연녀 같은 그런 부류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남자문제에서 영악한 제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