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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말년병장과 함께 가는 도보여행 1-3

동동 |2012.10.12 22:02
조회 546 |추천 7

 

3일차네

오늘은 이천에서 용인으로 가는날임

어제저녁에 발바닥에 파스를 붙인게 효과가있었는지

아침에 일어나니까 멀쩡함

자기전에 걱정했었는데 그나마 다행

 

근데 찜질방을 나와서 걷는데

발이 너무아픈거임 ;;

그래서 신발깔창을 뺐더니

매우편함

지금까지 깔창이 발등을 압박해서 생긴 통증이었나봄;;;;

이때부터 그냥 깔창없이 다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먹은아침

뭔가 어제아침이랑 비슷하지만 기분탓일거임

 

 

이천 빠져나가려고 하는데

옆에 이런 동상이보임

이건 무슨동상임??

이천분들 알려주셈요

 

 

계속 노란들판을보다보니 새로워보이는 보라색들판

 

 

이후 한참을 걸었는데

이사진 보면 갓길에 나무가 나와있어서;;

걷는데 방해됨..

나는 차랑 마주보면서걸었는데

코너부분이라 차들 시야확보안됨

좀위험했음

사진은 다 지나오고나서 찍은거

 

 

어느정도 걷다가 편의점앞에서 휴식중에 찍은 강아지

날격하게 반겨줌

이때가 11시쯤

 

 

20km남음

이제시작;

 

 

가다가 만난 터널

처음만난 터널이라

마스크까지 끼고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

소리

장난아님

차들이지나갈때마다 미사일지나가는정도

게다가 추움

터널 막장요

 

 

터널통과후 찍은 사진

다신 터널 안만나길바라면서

 

 

두번째 휴식

12시쯤??

내베낭인데

35L 좀부족한 느낌이 들고있음..

 

 

이천 나오면서

 

 

이제 용인임

 

 

이건 누구??

사실 이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옆에서 노루??새끼가 튀어나오는거임

엄청놀라서 소리지를뻔함

사진찍으려고했는데

바로숨어서..

조금기다렸으나

그냥포기

 

 

더 가다가 만난 지에스에서

간단하게 점심

역시 어제랑 비슷한것 같지만

기분탓임

이때가 한시반쯤

 

 

8km 남음

두시반

시간이없음

시간을 자꾸말하는이유?

 

 

여기서 버스탐

아쉬웠지만.. 어쩔수없었음

난 시간이없었으니까

 

 

용인터미널까지와서 하차후

찜질방으로 걸어가는길에 보이던 공원

역시 못올라가봄

시간요

 

 

여기서 잤는데

서비스최고..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가격도 매우착함 7천원

짐 맡겨놓고 다시 나왔음

난 갈곳이있었음

이때 시간이 세시반

 

 

 

 

 

 

그리하여 도착한곳이

 

 

 

 

 

 

 

 

 

 

에버랜드!!!!!!!!!!!!!!!!!!!!!!!!!!!!!!

용인을 왔는데 안가볼수가 없음

군인은 휴가증을 가져가면 무료로 자유이용권을 주는데

교환가능시간이 17시 이전이라는거임 --

용인에서 66번버스타고 종점까지왔는데

내리고보니 휑함

처음보는길이라 헤맸음;;

이삼십분 헤메다가 간신히 정문찾음요

여기와서 셔틀이있다는걸 알았음;;;;;;;;

 

 

무튼 간신히 십분남기고 교환함

 

 

그리하여

 

 

시작된

 

 

솔로 에버랜드

 

 

바로 티익스프레스를 타러감

근데 다들 그거알고있으려나

혼자에버랜드가면 줄을안슴

싱글라이더입니다

라고말하면

바로 통과함

 

 

이것임

근데 재활용하는듯

 

 

큐패스라인으로 올라와서

바로찍은사진

이거 찍고 바로들어가서 줄섰음;

티익스 처음타본건데

부왘ㅋ

님들 또타셈 두번타셈 세번타셈

나는 싱글라이더로 타고 또타고 또탐

 

 

티익스 너무 열심히 탔는지

갈증에 바로 찾은 음료수

그리고 피자롤

합쳐서 5300원

가격종범 -;

 

 

이사진은 사파리월드 기다리면서

이건 버스로 운행되는거라그런지

싱글라이더가 안된다고함

 

 

사자랑

 

 

백호랑

 

 

서서 버스따라오는 곰

 

 

다른곰인데 춤추는곰

 

 

이친구는

 

 

귀찮은지

 

 

매우천천히옴요

 

 

사파리 나와서 찍은사진

이날 깨달음

에버랜드는 야간에 와야함

날씨 겁나추웠는데

추운것도 잊고

혼자라는것도 잊고

사진만 엄청찍음..

그중몇장만 올림

물론 이것도 많은듯

 

 

 

 

 

 

 

 

 

 

 

 

 

 

 

 

 

 

 

 

 

 

 

 

 

사진들 대부분이 HDR모드로 찍은것들

폰카지만 만족함

놀이기구는 정작 두종류타고

사진만 겁나찍음 ㅋㅋ

 

여기서 나온후 '셔틀버스'타고

내려와서 66-4번 버스를타고

 

 

도착

여기가 용인시청

건물예쁘게 잘지어놓은것 같았는데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음..

 

이후에 찜질방까지 돌아가는데

겁나추움요..

pc방 들렀다가

나오니까

오른쪽무릎 이상함--

고생한후 오래 접고있어서 그랬던듯

그래서 지금은 무릎신경쓰면서 이글 쓰는중;

아무튼

나온뒤에는 통증때문에 걷지도못하겠음

절뚝거리면서 찜질방까지옴..

오른쪽무릎안쪽이랑 양발 발목에 파스붙이고 잠들었음

 

 

이날은 걸은 거리는 얼마안되는데

에버랜드 티켓팅 시간맞춘다고

뛰어다니고해서

다리에 좀 무리가간듯..

 

걸은거리 20km이상

편의점 6120 (봉투값 --)

찜질방 7000

버스비 3600(3회)

피자롤 + 음료 5300

pc방 1500

 

다음은 용인에서 평택임

다들 ㅂㅂ

 

 

[1-1]원주>여주

[1-2]여주>이천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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