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안녕하세요 수능 26일남은 고3입니다 (학교에서본 모의면접 후기...)

입시생 |2012.10.13 10:04
조회 5,145 |추천 1
난 음는게 너무 많음여친 음슴 멘탈 음슴 재주 음슴 적성 음슴 특기 음슴그래서 음슴체로 가겟슴 ㅋ
저자는 대구에 살고 대구에 죽고 어쩃든 대구 토박이임 ㅋ 대구에잇는고등학교 다님
내신성적은 개똥에 모의고사성적도 개똥이지만 1,2학년때 전교부회장을 햇고 3학년때 체육부장을 햇음.그냥 학생회활동을 많이한 학생임(공부못하는)
대구에서 대학순위 3위!인 계명대학교에 지구환경학과를 넣게 됫슴
잠재능력우수자전형인데(그냥 입학사정관전형) 우리학교에서 모의면접을 봣어염
한 1주일 전부터 예상문제 막 뽑아서 나혼자 답변하고... 이정도하면 2,3등은 하겟지 하면서 자신감 솔직히 한 70퍼센트 차잇엇음
그냥...대한민국 학생이라면 거의다 가입하는 수ㅇ휘 수만ㅇ 에 적은 글을 고대로 끌고 올게용


인사하고 여러가지 말 나누다가 질문시작



1) 혹시 과에 관련해서 요즘 본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 아는것이 잇으세요?(이 질문 나올꺼같아서 준비햇음...)

나의 답변 → 아!네 환경부에서 4대강사업에 대한 성과를 아주 과장발표해서...주저리주저리

 

2) 아~ 그 기사말고 혹시 구미에 불산가스 터진것 아세요?

나의 답변  → 네...알긴 아는데...(ㅋㅋㅋㅋㅋ...기사 드가보지는 않고 제목만 몇번봣음 그냥 구미 조땐거)

 

3) 혹시 그 불산가스에 대해 저한테 설명해주실수 잇으세요?

나의 답변  → (한 10초 머뭇머뭇거리다가) 아...제가 그에 대해서는 공부를 못해서... 

 

4) 그렇군요~생기부를 보니까 학생 1,2학년때 장래희망이 수의사,한의사였던데? 왜 진로를 이렇게 틀게 됫어요?

나의 답변 → (진심 ㅈ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자기소개서에 지원동기를 1학년때 갓다온 울릉도,독도 탐방에서 본 적조현상떄문에 뭐라뭐라 적어놧는데 ㅋㅋㅋㅋ 2학년때까지 수의사 한의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나 큰일남.... 면접아니면 갈곳이없는데...) 아...제가 1,2학년때는 대학교를 성적만이 아니고 여러가지 활동으로도 갈수 잇다고 생각 했거든요...그런데 막상 3학년이 되서 보는데 성적이 굉장히 중요하게 치더라구요?그래서 애완동물...

이뒤에 답변은 그냥 알아서 오글거리게 생각바람...

 

5) (옆에 잇던 쌤 공격시작)  음...ㅇㅇ학생 과에 관련해서 적성이 맞다거나 그런건 잇으세요?

나의 답변 → (위쪽에서 너무 패닉이라 자소서에 적어놓은 내용 생각이 안나더라...)음...어...무슨말 햇는지 기억도 안남....머리가 그냥 백지상태엿음

 

6) 흠...(표정 개똥 ㅋ) ㅇㅇ학생 1,2학년때 학생회활동을 많이 했던데? 혹시 활동을 하면서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사례가 잇으세요?

나의 답변 → (그런거 생각하고 사는 새끼가어딧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해서 이상한 대답함...)어 저는 2학년떄 홈커밍데이라는 행사를 진행하고...체육대회 도우미도 하고 축제사회도 보고....

 

7) 아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점....

나의 답변 → (이제 정신차려짐) 아..그에 대해선 제가 생각을 안해본지라...

 

 이런식으로 털리다가 결국 피드백 시작햇음...위에 적은거 말고도 털린게 한두개가 아닌듯....

피드백때 뭐라하드라 지원동기를 한가지로 딱 묶어보라 햇엇나...

그리고 학생회활동한거 아주 좋은 무기니까 좀더 갈고닦으라...이런식으로 말햇는듯...

태도는 간부를 해서 그런지 아주 차분하고 말도 잘해요 카드라 (차라리 그냥 욕을하지 ㅅㅂ)


어쨋든...위에 적은대로 그냥 털리다 왓음...

하도 패닉상태라 질문 뭐받앗는지도 기억안남... 

남자분들은 노래방에서 네버엔딩스토리 부르는 느낌암? 

힘들어 ㄷㅈ겟는데 노래가 끝나질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도움주실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