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보니까 너네 소원, 너무 이기적인 응원단이네. 끝까지 자신들만 힘들고 억울한 시기를 보낸 줄 알어. 너네가, 무개념 엘프들이 갖가지 헛소문으로 대중을 선동해 데뷔 1년 전부터 소녀들을 깎아내려 왔다는 사실을 알고서 기분이 나빴던 때를 깡그리 잊고 그 동안 주변에 끼쳐 왔던 민폐들을 떠올려 본다면 반성해야 할 필요는 산더미 같지만, 억울해할 겨를은 티끌만큼도 없을걸? 오죽하면 1세대 아이돌 가수 응원단원분들마저 십중팔구(十中八九)가 타 가수 응원단원들의 편을 들까?
이제는 감싸주거나 조언 및 충고를 해 주는 동료를 찌질이 혹은 소원 코스프레로 몰아가기까지 한다며? 그래서 너네 소원에는 주인은 없고, 그지엽전만 우글거린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야. 특히, 4대 연합 사이트는 완전 무개념 소굴이대? 1세대 아이돌 가수 응원단원분들께서 10년 넘게 팬질을 한 게 큰 벼슬마냥 되는 듯이 개념없게 할 일이 어지간히 없어서 이 자리에 끼어드느냐는 비난을 무릅쓰고 타이르고 꾸짖으실 정도로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날려 보내 놓고 응원 활동을 하는 팬들을 보고 소녀들이 어디에서 누구로부터 어떻게 힘을 얻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