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지옥같은 일상을 보내고있는 고3 실기생입니다
저에겐 오래된 친구녀석이 있는데요
이 망할놈이 단국대실기를 다녀오더니
어떤 여성분이 마음에 들었다고 3일 밤낮으로 그얘기만 하네요
제발 이 불쌍한 중생과 저좀 구해주세요
10일 12일 9시 타임 건색가디건 입으시고 치마입으시고 긴생머리이시고 가번호 431번분!
그리고 이놈이 미쳐갖고 그여성분이 준비하신 노래와 사는곳을 물어봤다네요
keri noble - look at me 이라는곡이고 또 용인산다고 하네요
아니 이정도 물어볼것이면 번호를 물어볼것이지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난생처음 여기에 글도써보고 참 별 색다른 경험 다해보네요 으휴
제친구는 일단 곰같이 생긴 푸근한 인상에 손에 붕대를 감고있었답니다
혹시 이분을 알거나 이친구 내친구인거같다!
이건 딱봐도 내친구다!
내가 용인사는데 내친구가 노래부른다!
내친구가 용인사는데 친구가 노래를불러서 단국대에 시험을봤다!
노래를 부르는 친구가 단국대에 시험을 보러갔다 근데 그게 10.12일이다!
제발 댓글써주세요
제발 제친구가 그분얘기좀 안하게해주세요
귀에 못박힐거같애요 미치겠어요 형누나들
부탁드립니다
p.s 아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