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안녕하세요..
저도 ..저의 막장이별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어디다 얘기할 곳도 없고..맨날 네이트톡만..
들어와서 이별얘기읽고 공감하고..그러다.......글쓰기로 마음먹고..
두서없고 정신사나워도 이해해주세요.;;
그남자와 나는 20대중반을 달리던 무렵 5년을 만났음.
처음에 대학졸업하고 일하는곳에서 알게되었고 그남자가 억수로 들이대서 만나게 되었음.
그남자..참 성실하고...성격도 나와달리 차분하니 무던하고 그런 남자였음.
내가 내자신이 힘들어 놓으려 할때마다 참 나를 많이 붙잡아준..그런 남자였음.
지랄같은 내성격 다받아주고....착하긴 했던 남자였음.
그런데...마지막은 막장...을 달림..
나 잘해줄땐 무진장 잘해주고..지랄할땐 폭풍 ㅈㄹ하는 여자임..
이번 헤어짐으로 인해 첫남자를 통해..참 내자신을 뒤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름 반성 많이 하고있지만...다음 남자한테는 그러지말자 생각하는 중이지만,
나 아직도 분이안풀리고 화가안사그라듬.ㅠ.ㅠ
아마 남자분들이..이 글 읽고선 내욕을 할진 모르겠지만.........그래..나도 반성좀 했지만..
분이 안풀림..욕이던 충고던 진짜 들을 각오하고...씀..ㅠ.ㅠ
그남자...모자라고 부족하고 그런 날 사랑해준 남자..내 첫남자..첫정주고..마음주고..막말로
몸도주고..모든거 다준남자..나 그남자 만나면서 5년동안..바람한번 핀적없고,
딴짓한번 한적없었음..그남자도 그랬지만,,마지막엔 변하더라구,,
5년을 만났고,,한 4년간 같은동네에 살면서,,우리 넉넉하진 않았지만.서로 힘들때마다
보듬어주고 그런 사이었는데,그남자 일때문에 1년전쯤 강남쪽으로 이사를 갔어.
헤어진건 이번 4월초였어,난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고 그일로 인해 1차멘붕 직격탄을 맞아서
상태가 참 멜롱했었음.그동안 못했던 여행도 두달정도 가보고,,이래저래 못해본 뻘짓을 하느라
바빳음.근데 이남자한테 연락하고,문자하고해도 답장이없이 이 남자 잠수탐....ㅡ.ㅡ
그래서 나는..아..헤어지자는거구나 싶어서 잘지내라하고..그남자 보내줬음.
근데 진짜 멘붕은 여기서 부터임.4월에 잠수타서..그남자 이런저런 사정있어 힘들고 나한테 맘
변했나보다 싶어서 보내준건데....5월말에 문자옴.만나서 강보고 드라이브하다가...
이남자한테 정말 싫었던게 하나있었어.5년동안 만나면서 영화보고 밥먹고 드라이브하고 산책하고,
등등 후에는 항상 MT였음.처음엔 나도 좋아서 응했으나 맨날 같은 패턴으로 끝에는
꼭 MT를 가야하는 상황이 나도 짜증스럽고 지쳐만갔어.ㅡㅡ
근데 나도좋아했고 그사람도 좋아하니 맞춰주는 편이었음.나 이남자..첫남자.첫정.첫마음 준남자였어.
근데 4월에 그렇게 잠수타고 5월말에 나를 만나서 MT를 갔는데 ..내가 정신적으로 너무힘들었거든.
그래서 거절했고,그ㄸ ㅐ 싸우게됬고 헤어지게됬어.
한동안 그렇게 연락없이 지내다가 말야...난 그사람 생각도 안난채,구직활동도 열심히하고..그러느라
그남자 생각도 솔직히 안났음,그냥 내상황이 바쁘고 버거워서 그남자가 아예 기억이 없을정도로..
그렇게..기억도 안하고 있었음..
근데 9월말에 전화가 옴.잘지내냐.뭐이런말들.통화하고 끊고 전화한통에 흔들리더라. ㅄ 같이.
그동안 기억도 안났던,기억도 못했던 그남자 전화한통에 ㅂ ㅅ 같이 온갖 신경이 집중되서 흔들리더라구.
정말 진정 ..바보같이.
근데 골때리는 건 지금부터임.ㅡㅡ
9월말즘 밤 12시에 문자가 왔음.
그남자: 우리동네로 올래? ->이거는 같이 자잔 말이지 ㅅ ㅂ ...
나 이문자받고 솔직히 빡쳤음.ㅡㅡ
나:지금 왜? 여자친구 생겼다며..여친이나 만나라 이 배신자 ㅠ
지금 여친 정리하면 생각해볼께.나인지 그여자인지 선택하고 행동좀 오빠답게 해죠.
그남자: 알겠다.미안하다.
나 이문자 받고 더 개 빡쳤음.ㅅㅂㄴ 진짜 ..
나: 정말 못됬다.
그리고 나도 나 너없이도 잘지내따는걸 보여주고싶어서, 아는연하남 사진,이벤트해준거,선물사준거
다보냈어.
나:나 너없어도 이렇게 잘지냈어.
너도 함 빡쳐보란 의도로.,,ㅡㅡ
근데 더 열받는 건 지금부터야.
그남자 꿈을 꿨는데말야..내가그남자를 찾아가서 쌍욕을하는데 나중에 여자모습이 어렴풋이 보이는거.
그래서 이남자 여자있구나 싶더라고..지입으로도 있다했지만말야.
난..진실이 알고싶더라.
여기서부터는 진짜 개막장 달림.
그남자 집에 처들어감.MCM가방 그새끼가 사준거 냅다 집어던지고,내가사준 **패딩이랑 옷이랑 다
내놔라 그래서 챙겼어.
그리고 난 진실을 알아야겠다.니 통화목록,카톡,문자 다까라.그러면서 종알거리면서 쫒아댕겼어
근데 그남자 핸드폰 쥐고 1시간반동안 안보여줄라고 실갱이함.
그남자 도중에 배아파서 화장실 가는데 핸드폰 들고 들어가길래 문못닫게 하고,
핸폰내놓고가라 했음(삭제할것 같아서..수작부릴까봐,)
아니면 문을 열어놓고 응가를 해라 .
했더니 이남자.......문열어놓고 응가하는 걸 선택ㅎㅏ더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서 고개돌리고 있는데.휴지가없는거야.
휴지달라고 내테 하길래.얄미워서 쌩깟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그냥 바지 올리길래. 불쌍해보여서 휴지던져줬어.
근데 핸폰을 손에 계속 쥐고 안보여주는거야.
그남자 출근시간 되서 너 핸폰안까고 진실 안밝히면,느네 회사(센터) 따라가서 핸폰보여죠 핸폰보여죠
쫑알거린다.협박했음.
출근길에 차를 탔는데 이남자 얍삽하게 핸드폰..자기 왼쪽 주머니에 넣은거.
운전하는데 내가 주머니쪽으로 손넣어서 핸드폰 뺏어갈라했더니 운전중에 차가 막 흔들려서
사고난다고 소리지르더니 차를 세움.
결국 핸드폰 허접하게 봤고,난 어떠한 진실도 캐내지못한채 신경질나서 차에서 내리고 **패딩을
차도길바닥에 내팽겨치고 택시타고 집에옴.
근데 그남자 그패딩 주서가는걸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담날 2차전으로 그남자네 집 쳐들어감.
2차전..점점 막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함.
난 그남자집에 내가사준 패딩 찾기위해 처들어갔고,처들어가자마자 그놈이사준 엠씨엠가방
가위로 잘라서 ㅄ 만들어놓음.내가사준 패딩도 보는앞에서 가위로 아작낼라고 잘랐는데.
팔목부분 자르니까 오리털이 방에날림.
그남자 오리털 날리자 빡쳐서.ㅅㅂ ㅅㅂ 거리더니 청소하면서 욕질 하기 시작함.
내가 다시 패딩자르려하니까 나를 바닥으로 밀침.그래서 무릎까짐.ㅡㅡ..............
내가열받아서 그남자 뺨을 두대 후려갈김.
그새끼 빡쳐서 나를 침대로 처밀더니.난 내동댕이쳐지고 내 뺨 3대 후려갈김..
아 진짜 아팠음.112신고할라고 전화기들어서 번호누르니까 뺏더라고.
전화기달라해서 신고안하고 참았음..나중에 물수건 적셔 주더니 볼에대고 있으라길래
내가 열받아서 물수건 땅바닥에 내동댕이 쳤음.ㅡㅡ
그리고 커피한잔 먹고 조용히 나옴.
아놔..여기서부터 진짜 막장드라마.
이제 그새끼라고 표현하겠음.
그새끼 강남쪽으로 이사가서 나도 내일하느라 바쁘고해서 워낙시간없는 직업이었어서,
그새끼가 어디 센터에서 일하는지도 몰랐음.
눈 뒤집힌 나는 그동네 위주로 인터넷 검색을 하기시작함.
나:***씨 근무하세요?
일일히 확인하다가 10번째즘 ..그새끼일하는 회사를 알아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새끼 근무지에 전화했더니 인포여직원이 받더군.
나: *** 강아지 바꿔
여직원: 누구세요?
나:*** 마누라다 ㅅㅂ
그새끼가 후린년 누군지 대라.
여직원: 그건 모르겠는데요...뚜뚜뚜..
전화 끊음.
다시전화해서 그새끼바꾸라하고 전화연결됬는데.
그새끼 당황해서 전화끊음.
다시전화했더니 쪽팔리니까 핸폰으로 하겠다하더니 핸폰으로 전화옴.
내가 전화망신 주고나서 열댓명 넘는 직원들끼리 쑥덕대고 난리도 아니었다함.
나:느네 회사 담주에 가서 한번 보자 함.
그새끼:사정사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그새끼 빚도있어 집빚3억...이것도 내가 헤어지기 6개월전즘에 말하더라.
나 그남자 5년사겼는데 빚있는거 알고 알게된 시점에 졸라 울고 불고 속상해서
적금깨서 좀 보태줘야하나 난리도 아니었어 혼자..지금생각하면 ㅄ짓.
근데 이젠 눈물이 아까움.진심으로.
햐..난 이남자랑 결혼얘기 중간에 오가서..이남자 만나기 처음부터 ..내가말하기 힘든 치부를
드러내서 말했었는데 이 남자는 ...아니었단 거에 나 너무 화가나서 그것도 멘붕옴.
나중에 알고보니 그새끼 4월즘 잠수타고 선보러 댕겼음.
근데 그 새끼 연락도 없다가 5월말에 나만나서 MT가고,내가 상태안좋아서 안응해줘서 결국
졸라 싸우고,거기서 헤어지고,,ㅋㅋㅋ
그년이랑 잘되갔는지 안되갔는지는 몰라도 선보고나서 딴 년 만나다가 5월에 모텔간거,
생각하면 나 아직도 열받음.진심으로 빡침.그떄 응하지 않았던 게 천만 다행이라 생각함.
내가 느네회사가서 뒤집어 엎는다 했더니.
사정사정하면서 연락도 없던 새끼가 전화해서 커피한잔 먹으면서 ㅇㅒ기하자
개수작 부리길래 거절함.그리고 빚도있는데 어짜피 전화망신 1차로 줬으니까 불쌍해서
그리고 날 위해서 그런짓은 접기로 함.ㅡㅡ
아무튼 나 아직도 열받고 화나고.
내가 너무 등신같고.내선택으로 만났지만 25살제일이쁠 나이에 만나서 5년동안 헌신하다
헌신짝 되고 뒤통수 맞아서 기분 더럽고.
아놔 ㅅㅂ ㄱ ㅅ ㄲ ...너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라.진심 후폭풍와라.나쁜새끼야.
너랑 헤어진게 다행인데..................나 다 돌려줄거다.그것만 알아둬라.
요점:1.남자와 여자가 5년을 만났음.
2.남자는 이별할즈음 잠수를 탐 (끝에 개같은 매너를 보임)
3. 더더욱 개같은건 잠수타고 선보러 댕겼다는것.
2번봤다고 이실직고함.ㅋㅋ
4.선보고 나서 그선본년이랑 잘됬는지 못됬는지 5월말에 나와 MT 감.
내가 안응해주자 서로싸우고 헤어짐 ㅋㅋ
5.난 그새끼 생각 하나도 안하고 내 상황정리및 생활하느라 존재자체가 없었음
6.그런데 8월말 전화오고 9월에 여친있다 한 새끼가 밤 12시에 지네집에 오라함.
같이자잔거지 ㅅ ㅂ ㄴ ...쯧.물론 응하지 않음.기분 정말 더러웠음.
7.5년이 뭐였나.잠수타서 이별하고 선보러 댕기고 이건 뭐 뒤통수 제대로 맞고
분노게이지 폭발함.배신감에 눈 뒤집힘.
8.가방찢고 옷찢고 그러다 뺨2대 드립날림,이남자도 빡쳐서 나 뺨3대때림..
이때도 분노게이지 폭발.멘붕에 멘붕옴.
8.문자 욕설 드립 포함 무능력 드립 50개날림,회사알아내서 개망신 1차줌.
9.헤어지기전에 빚3억 있단다.빚도 중요한 문제지만 이남자 5년동안 속이고 만나고,
거기서 또 분노폭발함.난 내 약점 처음부터 배려해서 다말했는데 ..
아 ㅅㅂ 내가 너무 순진했던 것 같음.
사람마음?변할 수 있다.근데 5년이란 시간을 만난 니가 잠수타고 매너없이 헤어지고
중간에 선보고 잘되다가 안됬는지 5월말에 모텔드립치고 ㅅㅂ
내가 니 보험이냐? 강아지..아직도 니생각하면 배신감에..그리고 등신처럼 5년을
니한테 현모양처처럼 올인했던 내 아름다운 시절이 아깝다.
꺼져라.나 너 피말라죽을때 까지 계속 하고싶다.
ㅇㅣ 글 읽고 나를 욕하는 남자들 많을것 같지만.
제발,,난 그새끼 내마음 찢어진것 만큼 가슴아프고,피눈물 흘렸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후폭풍와라.빚3억이고 나발이고 넌,,5년이란 시간..
뒤통수때린 그냥 ㄱ ㅅ ㄲ ...
아 진짜 진심 후회된다..너가 내 첫남자라는게.................
그리고 백만원가방 누가사주냐 ㅈㄹ드립치길래 계좌보내라햇음.
100만원 가방?내가 내꺼 찢은건데..야.백만원..먹고 떨어져.,.
쳐죽일놈아.....................인생 똑바로 살아라.뒤통수 치지말고.
후폭풍 와서 피눈물 흘려라...진심........................너 나쁜놈이야.
이새끼 나한테 학땐게 느껴짐...그러나.....................난.........계속 ㅈㄹ드립하고싶음
님들 눈에 찌질해보여도 ..나 첫남자.첫정.첫이별에 쿨하지못한 여자니까...
싫다 진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