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데이트의 장점
시계 안보고 여유를 여유답게 즐길 수 있다는 것
이건 정말 크나큰 메리트다 !
몇 주 된 데이트
피자의 진리라는 이 곳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 위치한 피자힐 (Pizza Hill)
"쭉쭉 늘어나는 피자 보고 먹으러 갈래?"
"기본 2kg는 찔거야"
"늘어나는 뱃살의 지방처럼 치즈가 늘어나지"
"중독될거야"
"도우가 특별해. 치즈도 특별하고. 두말하면 잔소리야 그냥 먹자"
그렇다 피자힐은 그런 곳이다 으하하
모히토 칵테일 10,000 (할인가)
무알콜 볼케이노(?) 10,000 (할인가)
마르게리따 피자(L) 42,000
홈메이드 훈제연어 샐러드 17,000
10%봉사료+10%tax = 94,800
라임 제대로 들어간 라임 모히토와 달달한 무알콜 볼케이노 칵테일
각 12,000인데 할인 받아 각 1만원에:)
색감 참 예쁘다
색소돋는 색감이지만 마셔보면 전혀 그렇지 않음
싱싱하고 달콤하고 산뜻하다
비싼 값 한다
훈제연어 샐러드
샐러드 듬뿍
양파 듬뿍
올리브 팡팡
드레싱은 오리엔탈이면 좋았겠지만..
주는대로 레몬 드레싱
연어 샐러드이다보니 상큼한 맛을 살리려는 듯
마르게르따 피자 L 사이즈
메인 나오자마자 웨이터는 그릇에 '먹기 편하게' 한조각을 올려다 주었다
저 통통한 치즈의 품으로 파고들고프다
방울 토마토와 바질 덕분에 느끼함이 반으로
맛은 4배로
먹고 먹어도 쉽사리 줄어들지 않는 양
근 두시간을 앉아 있었고 그 동안 피자가 식어버려서 다시 데우기도 했다
ㅋㅋㅋㅋㅋ
포장하기는 싫은 우리
그 자리에서 천천히 다 먹자며
그리하여 2시간에 뒤에야 엉덩이를 띌 수 있었다
점저로 먹은 피자힐..
이거 먹고 신사동 가서
르 알래스카에서 빵과 쿠키 사먹고
한추에서 고추튀김에 소주까지 얹혀 준 우리는
식탐 대마왕 아니면 뭐겠니
^_^
누가 보면 우리 주말데이트는 맛집탐방의 날인줄 알듯
꺼억.............................
소주랑 모짜렐라치즈가 올라온다
또 가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