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저 아세요?
한국말도 잘 못하는 오빠한테는
여동생도 있고 누나도 있어요
물론 내가 여동생이랑 친구이지만
고백도 못했는데
내가 오빠 좋아한다는거 알아요?
아님 그냥 한번 떠보는거에요?
말좀 걸어주고, 요번에 고등학교 처음으로 들어왔는데,
9학년 후배는 동생인가바요.
눈도 마주쳐주고, 이런거 나는 한번 받을때마다
오빠가 더 좋아지는데
친구가 이거 병이라는데
친하지도 않고
내 친추도 않받고
눈 마주쳐주는거 날 보는게 아니에요?
꿈에도 나오고,
꿈에서는 내 고백도 받아주고 손도 덥썩 잡든데.
꿈처럼은 아닌데 나는 오빠가 좋아요.
친추 받으면 바로 고백 저질을꺼니깐,
친추좀 받아요.
매일 아침마다 오빠 본다고 수업은 6층인데 지하3층까지 내려가고
수업가는중에 오빠 보려고 시간 마춰서 가고
오빠 매일 보는데 저는 오빠랑 눈 매일 마주치는데
오빠, 친구들이랑 얘기하다가도 제가 처다보면 눈 마주쳐주는데,,,
저 아세요? 아님 다른 사람보는거에요?
스토킹좀 그만 시키세요.
오빠 2년있다가 대학가는데,
오빠가 친추 받으면 고백 바로하고,,,,,후기 남길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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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필요하고 위로도 필요합니다ㅜㅜ
이 세상 짝사랑에 두려움을 갖고 있는사람 추천.
- Q 오빠는 저를 알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