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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엄마손맛 약식만들기!

임은혜 |2012.10.15 14:24
조회 549 |추천 0

안녕하세요!

집에서는 어머니께서 항상 요리를 많이 해주시는데 그중에서도 식혜와 약식이 일품입니다! (소곤소곤)

달달하고 건강한, 그리고 아침으로도 든든한 약식을 만들어볼게용!

일단 약식은 예전부터 이어져온 우리 음식이에요.

신라 소지왕 10년 정월 보름날, 왕이 경주 남산의 천천정에 거동하셨을 때

까마귀 떼로부터 좋지 않은 일이 있다는 글을 전해받고서 환궁하였습니다다.

까마귀 덕분에 역모를 꾀하던 무리들을 미리 처치할 수 있었다 하여 정월 대보름에

검은색을 띤 약밥을 지어 제(祭)도 지내고 까마귀에게 먹이로도 주었다고 하는 우리의 약식을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요^_^

재료는 간단해요.

참기름, 간장, 밤(대추도 원하신다면야!) 흑설탕, 그리고 사진에 나와있지 않은 찹쌀 두공기정도입니다.

먼저, 찹쌀을 물에 불립니다.

손맛을 위해 정확한 계량을 하지 않아요...ㅜㅜ 헷갈리는 점은 모두 댓글로 알려드릴게요!

찹쌀은 밥공기로 2그릇 정도! 두시간정도 불리면 충분해요.

이건 뭘까~요? 바로 고소한 참기름!

참기름은 약식을 들러붙는 것을 돕기도 하고 고소한 향도 나게 하는 꼭 필요한 재료에요.

이렇게 살짝 둘러줍니다.

저는 거의 압력솥 두개 분량을 해서 양이 좀 많아 보이네요...ㅎㅎㅎ

찹쌀 밥그릇 2공기 기준으로 할때, 흑설탕은 밥그릇 1/2공기, 간장은 3스푼

밤은 제가 좋아하니까 많이많이 아주많이!!!!!!!!!ㅎㅎㅎ

물도 넣어야해요. 밥하는것과 똑같긴 하지만 찹쌀이기때문에 약간 적어도 됩니다!

쌀이 두공기니까 물 1/2공기에요. 쌀 불린 상태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 지 요.

재료를 다 넣은 약식! 아직까지는 맛있게 보이지 않지만 저는 벌써 기대가 되요>.<

완벽하게 잠기는 압력솥에 푹 찝니다.

15분정도라고 말씀드릴거지만 간장때문에 쉽게 눌러붙어요, 조심조심~

찌는 동안 해야할 것! 다른 냄비에 김을 쐬줄거에요.

더 윤기가 나게, 그리고 안익은 부분이 있다면 익고 더 부드러워집니다!

냄비를 준비하고 삼발이를 세우고 그 위에 물을 적신 면보를 살짝 덮어요.

약식이 다 쪄졌다구요?!!!!!!!!!!!!

이제 젖은 면보로 옮겨요, 조심조심. 섞고~자작자작 올리고 김을 쐬줘요.

몇분? 15분!

짜잔!!!!!!! 드디어 완성이에요~ 완성된 약식에 잣을 뿌리고

끝~

이 아니라 잣을 넣고 쉐킷쉐킷 섞어야해요!!!

특히 제가 좋아하는 밤은 모든 곳에 퍼져있어야 합니다*.*

진짜 완성이에요!!

간이 되어있어 맛이 좋은 달콤한 약식, 저는 내일 아침으로 찜했습니다!

저는 요구르트랑 먹으면 너무나도 좋은데 우유와도 잘 어울리더라구요ㅎㅎㅎㅎ

윤기가 흐르는 약식, 나름대로 간단하게 설명한다고 했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출처: 영삼성

[원문] [인천조/조윤지] 엄마와 함께하는 약식 만들기^_^

http://www.youngsamsung.com/tastyfood.do?cmd=view&seq=65933&tid=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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