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오늘 점심시간 저는 회사에 있었습니다.
제 아내는 집에 있고요
그런데 저에게 아내가 카톡을 보냈습니다
나가서 점심을 먹는다고 X철이라는 오빠가 결혼식에 참석못한것이 미안해 점심을 사준다고
(참고로 저희는 이번년10월3일에 결혼한 신혼입니다)
제가 물었죠 아니무슨 저녁에 나랑같이 만나도되는걸 점심시간에 단둘이 만나냐고
저녁엔 시간이 안된다고하더군요 오늘밖에 날이없는것도아니고
하튼 저는 알았다고 하고 넘겼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 기분이 나쁘더군요
그 오빠도 유부남이라던데 저도없이 단둘이 유부녀를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전 솔직히 기분이 나쁘네요
근데 여자입장에서는 쿨하지못한남자가 되버릴까봐 말도못하겠고
그래서 의견들을 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