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충무로에는 '20대 배우 기근' 이라는 말이 떠돌았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 할 필요가 없는 듯
여기 대체 불가한 20대 남자배우들이 10인이나 있기 때문!!
그런 의미에서 모아 본
충무로가 주목하는 핫가이 10인♥
※훈내진동주의※
1. 김수현
<김치 치즈 스마일> 에서는 될성부른 떡잎같은 풋풋한 신인의 모습
<드림하이> 로는 친근하면서도 아이돌들에게 꿀리지 않는 외모&가창력
그리고 <해를 품은 달> 에서는 그야말로 인기 폭ㅋ발ㅋ
전국민을 훤앓이에 빠트린데 이어 영화 <도둑들> 까지 1000만관객을 동원하며
최고의 핫 아이콘으로 떠오른 배우 김수현!
맡는 캐릭터마다 매력넘치고 외모 또한 훈_훈♥
다음 작품은 웹툰 원작 <은밀하게 위대하게> !!
대세남을 넘어 배우로 입지를 굳힐 수 있을지 기대해 보겠음!!
2. 송중기
<성균관 스캔들>의 능글능글 꽃도령 구용하의 미모만 알았다면 오산
<뿌리깊은 나무> 에서 젊은 세종, 이도 역으로 연기력 포텐 빵!
서글서글 해사한 얼굴에서 소름끼치는 눈빛을 나는 보았다...ㅇ<-<
지금은 <착한남자> 에서 마루를 부르짖게 하고 있음 ㅠㅠㅠㅠ
곧 개봉을 앞둔 <늑대소년> 에서는 지금까지 보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다크하고 야생적인 '짐승중기'를 볼 수 있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일지 +_+
3. 유아인
<반올림> 의 살~짝 오글거려도 풋내가 진동했던 옥림이 남친부터 시작해서
<좋지 아니한가>, <앤티크>, <완득이> 까지
순수하면서도 어딘가 아픔이 있고 반항적이기도 한 소년을 연기해 오다가도
그 사이 <성균관 스캔들> 에서는 짐승남의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고
가장 최근작 <패션왕> 에선 밑바닥의 혼란스런 청춘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청춘스타' 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그의 차기작도 기대된다!!
4. 박유천
송중기 유아인에 이어 <성균관 스캔들> 마지막 주자!
이제는 무대에서의 모습보다 연기하는 모습이 더 익숙해진 듯한 박유천
첫 주연작부터 큰 인기를 끌었고 <미스 리플리> 에서는 살~짝 주춤했으나
<옥탑방 왕세자> 로 다시 여심탈환!!
최고의 여운을 남긴 엔딩으로 드라마 자체도 사랑받고 박유천 역시 배우로 인정받음
차기작 역시 드라마 <보고 싶다> 에 물망에 올라 있다고 하지만
곧 스크린에서도 만나게 되지 않을까??
5. 이제훈
올 한해 <건축학개론> 부터 드라마 <패션왕> 그리고 최근 개봉한 <점쟁이들> 까지
다작하고 있는 배우ㅋㅋㅋ
<고지전> 에서의 강인한 모습도 멋졌지만
<건축학개론> 의 그 찌질함까지 용서할 수 있는 훈훈하고 풋풋한 모습은
그야말로 전국의 여심 루팡★
군대가기 전 열심히 찍은 <분노의 윤리학>과 <나의 파바로티> 로
곧 2년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을 위안삼아야겠음 ㅠㅠ
6. 주원
가장 최근 '대세'로 떠오른 남자!
<제빵왕 김탁구> 와 <오작교 형제들> 로 '국민 아들'로 부흥한 뒤
<특수본>, <미확인 동영상> 으로 스크린에서도 존재감 과시
한국인들의 정서를 자극하는 <각시탈> 의 영웅으로 까방권 획득ㅋㅋㅋㅋㅋ
<1박 2일> 에서는 숨겨왔던 의외의 귀여움과 애교스런 모습까지 보이며
인기고공행진 중!!
선과 악이 공존하는 듯한 매력적인 마스크도 배우로서 강점인 듯!
7. 유승호
20대 배우들을 알아가다보니...
유승호가 벌써 20대야?! 하고 새삼스럽게 놀라게 됨 ㅠㅠ
<집으로>의 그 꼬마가 이렇게 크다니...정말 잘 자라주었구나 우리 승호ㅠㅠ
어린시절부터 활동해온 유승호의 필모그래피는 다 언급하기도 힘들 정도지만
가장 최근의 영화 <블라인드>가 마냥 귀여운 이미지에서 한단계 올라선 계기가 된 듯!!
'국민 남동생'을 넘어 '국민 배우'가 될 어엿한 청년 승호를 기대한다!!
8. 이승기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부터
올해 초 큰 인기를 끈 드라마 <더킹투하츠> 까지 실패작이 없는 배우 이승기!!
괜히 '승렐루야'라는 말이 나오는게 아닌 듯ㅋㅋㅋㅋㅋ
노래, 예능, 연기까지 만능으로 특히 부모님층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국민아들
가수출신 연기자라는 편견을 깨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니
곧 스크린에 진출할 날도 머지않은 듯!!
9. 이민호
<꽃보다 남자> 로 화려하게 떠올랐지만 화제성보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
연기력은 기본, 모델 돋는 훈훈한 기럭지까지 + +
요즘 절찬리 방영중인 드라마 <신의> 에서는 고려의 무사 '최영' 역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김희선과 달달+애절 러브라인을 선보이는 중 > <
10. 김재중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급! 부상한 배우 김재중!
이전까지 노래하는 모습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과연 연기하는 김재중의 모습은 어떨까 싶었는데
첫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로 연기자로의 변신에 합격점을 받음!
그리고 드라마 <닥터진> 에서는 사극에 도전!!
역할 몰입 100% 시청자들을 울린 경탁 캐릭터를 완벽소화했음 ㅠㅠ
근데 조선시대 사람이 저렇게 잘생겨도 되는거냐며...ㅋㅋㅋㅋㅋ
두 드라마가 흥한 이후 드디어 스크린에도 진출!
멍지효 이쁘지효 송지효와 함께 <자칼이 온다> 로 투톱 주연을 맡음!
잘 나가는 꽃미남 스타지만 어딘가 허당끼(?)가 있는 역할이라던데 코믹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라니
극강 비주얼에 코믹한 매력까지 갖춘 역할이 될 듯!!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등 슬슬 활발한 활동을 보일 조짐 + +
배우들 사이에서도 시선을 잡아끄는 저 모습, 과연 영화계가 주목할 만 한 듯ㅠㅠ
<자칼이 온다> 로 '영화배우 김재중'이 된 그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