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미있는 한국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한 동안 극장가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요
앞으로 개봉하는 한국영화들이 뭐가 있나 찾아보던 중
제가 늘 보던 포스터와는 다르게
아주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스터를 보게 되었어요!! +_+
바로 <범죄소년>이란 작품인데요
포스터를 찬찬히 살펴보니 소년으로 추정되는 손에 수갑만 클로즈 업된
독특한 이미지에!!!
뜨헉! 이.정.현 이란 이름이 뙇!!!
<꽃잎>에서 미친 연기력을 과시, 그 해 신인상 휩끌며
화려하게 데뷔한 이정현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이번 '범죄소년'을 스크린 복귀작으로 선택했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궁금하면서 보고 싶기도 한!!!
이 영화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먼저 11월 22일 개봉예정인 <범죄소년>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가 되었더군요
이 두사람에 사연이 궁금해 보였는데..
이정현은 16살 아들을 둔 문제적 미혼모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절대동안에 이정현이라...연인이라 해도 믿겠소 ㅎㄷㄷ)
제목도 특이하고 뭔가 사회적인 문제를 꼬집어 줄 것 같아
용어를 찾아보니~~~~
'범죄소년'은 법률적 정의로 14세 이상 19세 미만의 소년으로서
형벌법령에 저촉되는 행위를 한 자를 말하며 형사책임을 진다 라고 되어 있더군요
주제를 잘 담아낸 제목뿐만 아니라!!!
'토론토 국제 영화제', '도쿄 국제 영화제', 그리고
중화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타이페이금마장영화제' 에도 초청된 이 작품은
(배우 이준기가 <색, 계>의 배우 탕웨이에게 신인상을 수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영화제)
“우리가 외면해왔던 사회적인 주제를 영화 속에서 잘 담아낸 작품” 극찬과 함께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있는 작품이란 사실!!
간략한 영화 설명은 이러해요~
단순범죄를 반복하며 소년원을 드나들던 16세 범죄소년 지구(서영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13년 만에 엄마 효승(이정현)이 찾아온다.
생애 처음 느껴보는 평범한 일상에 빠져들 무렵
두 사람은 그 동안 감춰져 있던 냉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과연 이 두사람에 감춰진 냉혹한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두사람은 어떻게 헤쳐나아갈지..
올해 이런 감수성 짙은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아무쪼록 영화가 개봉하면 빨리 보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스틸만 보더라도 이 두사람이 받은 상처를 서로 치유해 가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을 것 같아
올 가을 제일 기대되는 작품으로 꼽고 있어요!!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이정현씨 화이팅!! 이구요 +_+
예고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범죄소년> 홈페이지에서
다른 영화들과 차별화 되고 색다른 예고편을 감상해보세요 ^^
<범죄소년>공식 사이트 : http://crimeboy2012.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