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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둘째며느리에 만행으로 부모님이 쓰러지셧습니다.

무개념 |2012.10.15 20:30
조회 293 |추천 1

안녕하세요 제주도에 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너무 화딱지가 나서 지금 손이 덜덜 떨릴지경입니다

제목에서 말한 둘째며느리가 저의 작은 엄마가 되십니다

친큰삼촌에 마누라가 되는거죠

저희 삼촌이 좀 많이 늦게 결혼을 하셧습니다

지금 사십대 후반을 달리시는 나이 작은엄마는 삼십대 중반

작은 엄마랑 저희 엄마는 결혼 전부터 친동생 친언니 하는 그런 친한 사이엿습니다

작은 엄마라는 분은 지금 두번째 결혼이시구요 초등학교 6학년인 딸이 있습니다

이런걸 다 감안하고 저희 삼촌이랑 결혼하고서

이번 추석이 결혼하고 첫 명절이엇죠

명절 하루 전날 다같이 모여서 오손 도손 같이 떡도 하고 전도 붙히고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부모님 삼촌 고모들 앞에서

삼촌이랑 작은 엄마 이 부부가 자기 딸 교복 문제로 다투더랍니다

그것도 밥상머리에서 저희 할아버지가 그만하라고 화를 내니 자기가 먹엇던 그릇들 들고서

부엌에서 그릇을 치우는데 '나 지금 빡돌앗으니 건들지 마소'라는 뉘앙스를 팍팍 풍겨가겨

그릇들을 우당탕 하면서 치우더랍니다

거기까지도 다 봐줫어요

그담달 추석 당일 새벽에 내려와 제사음식 셋팅하는거 같이 도와야 하는데

삼촌 혼자서 내려왓더군요

어제 집에가서 둘이 신나게 싸우더니 밤새 술 꽐라되도록 술처먹고 결혼하고 첫 명절인

시댁에 안내려 온겁니다

그래요 여기까지도 다 봐줫어요

이제부터가 진짜 사건에 시작인데요

저희가 감귤 농사를 하는데 원래는 저희 아빠가 운영 하시다가 몸이 많이 안좋아 지셔서

저희 삼촌한테 밭을 넘겻어요 밭 이름은 삼촌한테 넘기고 삼촌이랑 아빠랑 같이

밭 관리를 해요 그전에도 아빠명의로 밭 햇을때에도 니꺼 내꺼 그런거 안따지고

삼촌이랑 우리 아빠랑 할아버지랑 우리 가족들끼리 사이좋게 밭은 관리 햇었구요

근데 저희 밭에는 강아지들 5~6마리에다가 닭들도 키우고 토끼도 키우고 해서

하루에 한번씩 매일 밭에가서 애들 사료도 주고 물도 주고 밭을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

그런걸 하나도 하지 않는겁니다

너무 답답한맘에 아빠가 가서 밥들 다 주고 밭 정리하고 관리하고

삼촌한테 개들 밥좀 줘라 잡초좀 뽑아라 이거 해라 저거해라

하나 하나 잔소리 해가는것도 지친데

삼촌에 마누라는 작자가 (작은엄마)우리 아빠에게 카톡으로 하는말이

이제 그밭 저희 꺼니까 아주버님 이래라 저래라 신경 쓰지 마세요

저희가 다 알아서 할꺼니까 신경도 쓰지 마시구요

이러더랍니다

그밭에 있는 경운기며 이것저것 기계며 창고며 집이며 뭐며 아빠가 다 집짓고

돈주고 산것들인데 참나 하는말이

이제 지네꺼니까 아주버님은 손대지 말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빠가

내 명의로 되있을때도 우리 형제는 니꺼 내꺼 없이 다같이 밭 관리하고 그리 햇었다

그런데 이제 동생한테 밭 관리 하랫더니 그냥 내팽겨 두고

로봇트처럼 이거해라 저거 해라 할때만 하고 나몰라라 하는데 어찌 가만 있을수가 있냐

라고 말을햇는데

 

이제는 저희가 신경 아예 못쓰게 선과장?암튼 그쪽으로 밭을 넘긴다네요

그래서 이문제로 살짝 두 집안간에 언쟁이 있었는데

작은엄마라는 분이 어느날 카카오 스토리에다가

저희 아빠랑 저희 할아버지 보라는식으로 무시하는 글을 써놧드라구요

그래서 우리 엄마가 아빠 볼까봐 겁나서 작은엄마한테 먼저 전화 햇어요

전화 해서 아주버님 보기전에 나 생각해서라도 그글좀 지워 줫음 좋겟다 라고 부탁을 햇는데

뭔데 내가 그 부탁을 들어줘야 되며 내가 쓴글 내가 왜 지워야 되냐고

지우라고하면 지워야 되는거냐고 전화로 소리 빠락 빠락 질러 가면서 대들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진정하고 나중에 만나서 예기 하젯는데

그날 밤 12시경

그 작은 엄마라는 사람이 울집에 찾아왓어요 그것도 술 엄청 취해서 꽐라 된 상태로

할말있다며 근데 원래 그사람 성격상 말을 조곤 조곤하게 하지 못하고 다다다 거리는 스탈인데

안그래도 술까지 먹어서 그 야밤에 집에 난리가 낫더랍니다

그래서 엄마가 좋은말 할때 그냥 가라고 햇는데

소리를 바락 바락 질러 가며 니네가 잘낫으면 얼마나 잘낫다고

사람을 그렇게 무시하고 지랄하냐고 이럽디다

보다 못한 엄마 너무 화나서 작은 엄마 멱살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가서 그냥 오늘은 취햇으니

내일 멀쩡할때 예기 하젯는데

거기서 몸싸움이 일어 난겁니다 보다 못한 우리 남동생이 말리고 해서 우리는 안에 들어와서 문잠그고

바로 옆에 사는 막내 삼촌 한테 전화해서 작은 엄마좀 보내라고 전화 햇는대

작은엄마라는 사람은 참나 제주 돌 아시죠?

돌담에 잇는 돌 들러다가 우리집 현관문에 던지고 발로 차고 나오라고 다 죽인다고

지랄 지랄 하다가 우리 막내 삼촌이 와서 말렷는데 지 도련님한테도 하는말이

니까짓게 뭔데 나한테 지랄하냐 면서 머리체를 잡고 흔들엇답니다

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 바로 다같이 사는데 할머니 그광경을 보시고 실신해서 쓰러지시고

그담날 우리 할아버지는 병원에 갓는데 암일수도 잇다고....

이런 난리가 잇다가 할아버지 너무 화나셔서 삼촌보고 너네 그냥 제주도 뜨라고

얼굴 보기도 싫으니까 연끊고 살자그랫습니다

 

그러니 작은 엄마라는년은 아빠 카카오스토리에다가 온갖 욕설과

인간 비하 하는 말을 서슴 없이 해서

아빠를 모욕햇습니다

 

나는 장녀로써 그리고 장손녀 로써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가슴에 대못밖게 하고

우리 엄마에게 폭력행사를 하고 우리 아빠에게 모욕을 준 댓가로

개념좀 차리시라고 한마디 햇더만

싸가지 없는 어린년이 집안 망신 시켯다고

나한테 전화해서 사과받겟다고 고모네랑 이모네한테 다 전화 해서

내 번호 알아내라고 지랄 지랄 햇다네요

지금은 짐싸서 팬션으로 대피햇다고 하네요

 

아 진짜 화딱지가 나서

이거 지금 어떵 풀어야 될까요

집안이 아주 초토화가 됫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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