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여자입니다...현재 결혼하고싶은 남자가있어요...
제가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건가요...??
주위사람들이 남편 병수발에 남친부모님 병수발하며 눈물 바람에 살고싶냐고..
미친결혼 하는건가요?
정말 판단이 안되요..ㅠ
1. 남친아버지: 건강이 안좋으셔서 일못하심..(60대초반인데 5년전부터 일쉬심)
남친어머니: 60대초반이고 겨우겨우 90만원정도 벌이하시는데 허리가 안좋으셔서 오래못하심.
*빚은없고,그렇다고 재산도 없고, 아파트 한채 뿐이심..(3억초중반?)
결혼할때 바라지도 않지만 돈지원 같은거 없고,,,예물간단하게 해주실듯..아주간단..
잘은 모르지만,,막장 부모님은 아닌거같은데..노후대책 없음..자식이 노후대책인가..
2. 남친,형, 여동생 세명인데 각각 20만원씩 지원하고있음(매달) 생신 명절 어버이날 별도..
3. 남자친구 외모준수, 성실, 배려심 최고, 한결같음, 유흥좋아하지않음..여자에게 져주는 스타일임..
남자하나만 본다면 놓치기싫음.
4. 남자친구 b형간염활동성으로 약복용중(어릴때 감염)
언니들 제가 정말 고생문 열린길로 가는건가요..?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