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녀들은 속보다 겉, 글보단 말투에 초점을 맞춘다.
판녀들 대다수가 두가지 다른 말투, 그니까 첫번쨰는 남자새끼들이 서로 친구들 만나면 말하듯이 "~~냐?", 두번쨰는 콜센터 아가씨가 말하듯이 "~~에요^^" 를 듣는다면, 두번째 말투에 대해선 "어머 언니 그래요~?? 깔깔깔깔^^", 반면에 첫번쨰 존중을 안해주는 말투는 일단 내용이 뭐든 공감을 하지 않으려 한다. 아에 수용할 여지가 없음.
참고로 니네가 소위 말하는 악플러들이 아니라면, 글을 읽을땐 그 글을 읽어보고 내용을 판단하여 수용할 의향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판녀들 대다수는 """내용을 판단하고"""가 빠졋다고 보면 된다. 글의 내용은 뭐가 맞고 틀린지 그딴건 안중에도 없다. "이새끼가 날 공격하려드네??" 라고 생각하고 눈에 쌍심지키고 꼬투리 잡을거리를 찾음.
(물론 이왕 듣는거 후자같은 부들부들한 어투의 말들이 더 듣기좋지만, 듣기 싫은 말투라고 해서 "틀린말"로 구분하면 되겟냐?)
성재기의 트위터를 보고, 옳은것같지는 않아서 반박하고 싶은데, 딱히 반박은 못하겟고, 내가 속한 한국 여성 집단의 구성원의 문제점을 지적하니 왠지 기분이 꽁기꽁기하고 (분명 성재기는 대상을 한정지엇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은 찔린다.
그냥 이유없고 말투가 죶같으니까 깎아내리는거임. 양아치들이 반에 마음에 안드는 애 있으면 쓸데없는걸로 갈구고 그러지? 그거와 마찬가지다.
어캐 말투가 죶같으니까 깎아내리는거라 확신할수있냐고?
성재기 트위터 봐봐. 근거는 없지만 남을 깎아내리기에 제일 적합한 "인신공격"밖에 없거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