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신가.
♡아치(여성의 생식기의 저속된 표현 '보지' + '벼슬아치'의 준말)들 때문에 열폭들 하고 계시는 남자들?
아직도 넷상에서 더치페이, 혼수 부담 문제, 군대 문제 등등, 수많은 역차별들을 주장하며 한탄만 하고 계신가.
내 다름이 아니라 그대들에게 밝은 해결책을 제시하러 왔소.
(말투가 왜 이러냐면 그냥 심심해서임.)
참 남자들 한국 사회에서 살기 힘들다.
수많은 근거 자료들은 그대들이 더 많이 가지고 있겠지.
내 그런데 그런 수많은 역차별, 그리고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고 있는 여성들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참 그 잘못된 인식들이 고쳐지기 힘들겠다 생각을 했소이다.
첫째는, 현실 생활에서는 그런 역차별 같은 것들에 굉장히 익숙해져 느끼지 못하고 있음이오,
둘째는, 현실의 여성과의 관계가 조금 틀어질까봐 두려워 잘못된 것을 지적하지 못함이라.
예를 들면 이런 것이오.
같은 과의 여자들과 술자리 약속이 잡혔다. 그런데 군 문제에 관해 얘기를 했는데
한 여자 동기가 '대신 여자는 임신하잖아'라는 한심한 말을 했다.
남자의 반응은?
1. 임신이 벼슬이냐 십뇽아2. 출산 꼴지 타이틀하는 주제에 뭔 말이 많아3. 범주에 오류가 있구나. 임신은 선택이고 군대는 의무란다.4. 개년아 그럼 1가정 2자녀이상 의무화 해야지 ㅄ5. 하긴 그런가. 아 안주가 다 떨어졌다~ 여기요~
그 여자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건 둘째 치고 논리적인 반박을 통해 그 주변 친구들까지 멀어질까 두려울테고
술자리의 분위기를 깨는 것도 두려울테고
안그런가.
그럼 어찌 해야하나. 관계가 틀어지더라도 할 말 다하며 살아야 하나.
아니올시다.
그대들의 의식 깊은 곳에 하나만 박아두면 끝나는 문제라오.
여성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남녀평등. 곧, 남자=여자.
이것만 기억하시게나.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한 채팅에서 여성을 만났다.
대화를 나누다가 여자가 사진을 요구한다.
여 : 사진 좀남 : 님 선여 : 남자가 먼저 줘야죠남 : 보고 싶은 사람이 먼져 주는 거지 뭔 개소리야
ㅇㅋ? 여자들의 주무기는 아시다시피, '남자가 되가지고~', '난 여자잖아!'
그런데 또 웃긴 건 다른 상황에서는 '남자랑 여자랑 다를게 뭐있어!'
알지?
다른 예로
소개팅을 한다.
식사를 한다. 계산할 타이밍이 다가온다.
남자의 반응은
1. 제가 살게요. 커피는 그쪽이 사주세요.2. 더치페이 하죠.3. 가위 바위 보 할까염 뿌잉뿌잉4. 여자가 계산하길 기다린다
다 틀렸다. 2번도 틀렸어. 왜냐
더치페이 하죠 따위 말 할 필요도 없이 더치페이는 당연하니까.
처음 본 사람한테 밥을 왜 사줘? 호의? 남자만 호의 베풀어야 하냐?
언제부터 남자가 베푸는 호의는 당연한 것이고
여자가 베푸는 호의는 대인배, 멋진 여자 소리를 들어야 했지?
그 깊은 의식 속에는 '남자니까' 하며 남자와 여자를 다르게 여기는 의식이 깃들어져있는 거다.
남자 = 여자 라는 여자들이 바라는 그 평등에 의하면
생물체 두마리가 배를 채우며 포만감을 느꼈고 그 비용을 한쪽을 부담하는 심각한 불균형을 야기하고 있는 거지.
근데 남자 = 여자, 틀린 소리란 거는 알지?
생물학적 구조적으로도 틀렸고 사회적으로도 틀린 공식이지.
생물학적으로 남자가 더 우월하다는 과학적 증거에 따라,
남성이 여성에게 베푸는 호의는 어쩌면 센스있고 매너 있는 행동, 그 이상 이하도 아니야.
의무가 아니란 거다. 고로 생물학적인 부분, 특히 '힘', '활동력'에 있어서 도움을 주는 건
지 성격대로 알아서 해.
예를 들면 뭐 무거운 것 들어주는 거 정도가 되겠지.
근데 ㅄ들아. 여자가 못든다고 생각하지는 마라.
여자 초등생 저학년 40퍼센트에 가까운 애들이 쌀 20kg을 들었고 고학년 80%에 가까운 애들도 그걸 들었다.
성인 여자가 20kg를 못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낑낑 댈 수는 있지.
다시 말해 저거 여자가 못든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면 내가 든다는 생각은 안해도 된다는 소리다. 알긋냐.
다시 말하지만 여자가 책 조금 많이 들고 갈 때 할 때 허겁지겁 달려가서
'어이쿠 이거 저 주세요 들어드릴게요.'
하는 건 '남자니까'라는 니들의 뿌리 깊은 의식 속에 박힌 오류라는 거다.
요지는 뭐 꼴리는대로 돕고 싶으면 돕고 하라는 거여.
명심해라. 남자들 의식 속에 박힌 '남자니까' 식의 생각이 차별을 심화 시킬 수 있다는 것을.
니들이 잘하라고 ㅄ들아 여자라고 힘든 일 빼주고 개지랄 하지말고
여자라고 혼자 계산하지 말고
바람직한 남성상은 이런 거지.
지가 결혼비용으로 1억을 부담하려고 한다.
근데 여자가 모아둔 돈이 3천만원 밖에 없다
그럼 니도 3천만원만 내. 작은 월세에서 시작해
남자 여자 똑같은 위치에서 시작하라고.
그리고 결혼 후 수입 문제에서
남자가 여자 보다 백만원 정도를 더 번다. 그럼 집안 일은 설거지 정도만 해줘.
만약 여자가 전업 주부다? 집안 일 할 필요 없어 난 그만큼 벌어오니까 ㅇㅋ?
이게 남녀평등 1 2위 다투는 국가들의 마인드여.
부디 여자라고 보빨해주지 말고 주체성 갖고 살자.
아 시바 근데 마누라 늦게 온다는데 밥 뭐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