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하다가 첨으로 판에 글써보는 내일모래 계란한판(-_ㅜ)인 흔남입니다...
음슴체.. 이런것도 잘모르니까 걍 딱딱하게..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엄청 길수도.. 지루할수도있습니다
이점 양해 해주시길...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2011년 초에 온라인 게임을 통해 한 여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똑같이 즐겨 하는 게임을 하면
서 친해졌고.... 같이 채팅 및 톡으로 대화를 하면서... 점점 맘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사진을 공유했으며... 맨날 몇통의 전화를 하면서 나날이 감정을 싹트기 시작했습
니다
그렇게 수개월이 흘러 2011년 8월경에.. 재가 큰맘을 먹고 그녀한테 우리 한번 만나자!! 라는 말을했으며
그녀는 흔쾌이 받아줬습니다(그녀는 의정부 전 경남 창원에 거주 중이였습니다)
그리고 만나기로한 하루전!!!!! 그녀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까... 자기가 내일 위암 수술을 받아야 한다더군요..!!!??
왠 뜬금없는 위암???? 예전부터 앓고있었던 병이며... 그동안 두려움때문에 참고 참고 있다가
병원에서 연락이와서 급히! 수술을 해야덴다고.. 하면서.. 죽기 싫다고 울더군요....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어쩔수 없이 만남을 미루고.. 수술하기 몇시간전에 마지막 통화를 한후
전 수술이 끝나고 의식이 돌아와 연락이 올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없드라구요... 그래서 그녀의 친 여동생한테 전화를 하니까.. "언니가 지금 수술후 상태
가 안좋아서 의식불명이예요..." 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2일동안 걱정때문에 잠도 못자고 밥도 한끼도 못먹은채... 지내다가 그녀가 입원한
의정부 성모병원에 찾아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경남 창원에서 새벽 첫차를 타고 의정부
성모 병원에 도착해서 그녀의 이름을 댄후 병실을 알려고 하는데... 그런 환자가 없드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의정부 성모병원의 모든 병실을 다 뒤져봤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흔하디 흔한데..
그런 이름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녀의 친동생한테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더군요
그래서 전 031이 뜨는 공중전화로 하니까.. 바로 받드라구요....
"xx씨 저 xx인데요.. 재가 지금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xx를 찾는데 그런환자 없다구 하는데 어떻게 된거죠??"
그러니까 그 친여동생이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언니한테 전화 올꺼예요"
몇분후 전화가 왔습니다.. 그녀가 막화를 내덥니다...
왜 찾아오냐고.. 왜 사람 짜증나게 하냐고.... 그래서 왜거짓말을 했냐고 하니까..
수술하기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왕 의정부 까지 온거... 만나자고 하니까 돌아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1시간정도 실갱이 끝에... 결국은 만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동네까지 찾아가서 만났는데.....
전 사진을 믿지 안습니다.. 사진은 일단 자기 실물에 플러스 이기 떄문에... 사진을 보더라도 실물과 차이가 난다는걸 알죠
그런데 만났는데... 좀 의아했습니다.. 사진속이랑 너무나도 다른 여자가 자기라고 하더군요???
그생각도 아주 잠시뿐이였고... 일단 이렇게 만나게 되서 너무나도 기뻣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죠....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그녀가 자기 집에 안좋은 일이있어서 가출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가 혼자 살기떄문에.. 그럼 우리 집에 와서 집안일 풀릴떄까지 지내라고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아주 간단한 자기짐만 싸들고 재 오피스텔에서 거주를 했습니다
그녀의 외모.. 능력 이런거에 전혀 개이치 않고 .. 전 사랑했습니다
그렇게 전 일하면서 그녀한테 필요한 옷가지며... 흡연도 마니 하는편이라.. 담배도 계속 사주고
여기 음식이 입맛에 안맞아서... 먹고 싶은거 사주고...
그녀가 집을 나오면서 아버지가 천만원을 주기로약속했다고.. 이돈으로 생활비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은 게임을 하니까 맨날 피시방에 가서 게임도 하고했습니다
아! 여기서 짚고 넘어갈점은.. 위암사건은.. 병원의 오진이라더군요...(어떻게 암을 오진하죠?)
그당시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죠...
그렇게 6개월동안 그녀는 그 천만원만 믿고 아무런 일도 하지않고.. 오로지 재가 버는 생활비로 생활했습니다..
결국 그천만원은 무슨 사정에서인지 모르겠다만..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또 2개월.. 총 8개월동안 그녀는. 저희집에서 머물며 생활했습니다
8개월이란 시간동안... 너무 많은 생활비로 돈이 지출이 되었으며.. 저도 한계가 슬슬 오기 시작하드라구요...
그래도 이해했습니다.. 타지에 친구 하나없이 나하나 믿고 온건데.. 일해라고 타박하기 싫더군요..
그리고 넌 얹혀사는게 아니라. 같이 사는거라고.. 눈치보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스스로 눈치가 보이는지.. 직장을 구했다며... 내일부터 일하러 간다고하더군요
전 솔직히 좋았죠... 그럼 이제부터 우리 열심히 돈모아서 좋은데 이사가자.! 이렇게 약속을 하고
그녀도 회사에 열심히 다니는거 같았습니다
그녀는 건국대 의대생이였다가 회계로 과를 바꿨습니다... 지방에서 건국대 나온 학생이면 취직이 잘될거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세무소에 취직해.. 일하는 도중.. 월급날이 다가오니까.. 갑자기 회사가 신고가 들어와서.. 세무장과 그 밑에 직원들이 잡혀들어갔다더군요..
그래서 결국 월급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학습지... 회사에 취직을 했고.. 첫달월급 또한 받지 못했고.. 두번쨰달 월급도 받지 못해
결국.. 노동청에 신고를 했으며... 결국 월급을 지급받기로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 압류당한 자기 통장에 월급이 들어와서 돈을 못찾는다더군요..
그게 무슨 말이냐니까...
집에 사정이라는게.. 자기 아버지가 중소 기업 사장인데.. 직원이 7억이라는 돈을 공금횡령을 해서
회사가 부도가 났다더군요.. 그래서 아버지는 부도를 막기위해 이리저리 ... 보증슬 사람이 필요했고
딸인..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이름으로 2억 8천이라는 돈을 빌려... 그게 미납이 되어서...
신불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떄부터.. 폰도 정지되고 하더군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재 명의로 겔노트를 사줬습니다...(그녀폰 착 발신 다 정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다음회사 다니면서 폰요금 내라고..
그렇게... 11개월이 되었습니다....
재 명의로 사준 폰요금 미납으로 끈켰습니다...
슬슬.......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이떄부터 정말 마니 싸웠습니다..
바로 돈때문이죠...
재가 정말 쪼잔할수도 있겠다 싶겠지만은.... 11개월동안 정말 저에게 생활비 10원하나 못보태주고
전 월급을 받는 족족 만져보지도 못하고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러다.. 이제 또 작은 택배회사 경리로 취직을 했습니다...
월급날이 되었습니다..
사장이 살해가 되었데요.... 그래서 회사 문닫았데요...
또 월급 못받았습니다...
이젠.... 화가 나드라구요... 아니.. 어떻게 다니는 회사마다 사정으로 인해 월급을 못받는지..
그리고 왜 월급날 꼭 몇일전에 저런 일이 발생하는지.. 슬슬 의심도들구요
항상 그녀는 6시에 퇴근하는.. 일을 했습니다.. 한날.. 재가 5시에 퇴근하면 항상 집에있었습니다
회사 안갔냐니까.. 오늘은 일찍 마쳤다고 하더군요... 재가 5시에 마치는날에만(전화로 언제 퇴근한다 얘기 합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2012년 8월이 1년이였죠
그떄.. 재가 .. 더이상 안되겠다.. 나혼자선 우리 둘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
다시 올라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던 그녀가.. 아는 지인을 통해 제주도에 한 건설 회사에 경리일자리를 소개 받았는데
한달에 200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또 이리저리 생활비하라고 돈을 쥐어주며.. 제주도로 보냈습니다
그러고.. 카톡으로 가불을 받아서... 폰요금 내고 명의 이전시키로 간다고
연락이 온게... 2012년 9월 11일...그후로 소식이 없습니다..
그리고 3일후에 재가 하는 온라인게임 방명록에.. 글이 하나 올라왔더군요...
"저 친 동생인데요.. 언니가 많이 다쳤어요.. 폰이 심하게 망가져서 어떻게 연락을 드려야 할지... 연락처 남겨 주시면 연락드릴꼐요"
라고 전 저말을 안믿었습니다... 그녀가 동생인척 연기 한다고 생각했죠
왜냐? 정말 급하면.. 자신이 연락처를 남기던가.. 저 방명록도.. 엄연히 연락할수 있는 공간 아닌가????
방명록에 저글말고 어느 병원 몇호에 입원해있다 이렇게 해야지...
암튼.. 그러고. 2012년 10월 17일 지금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정말 간추려서 말한건데도 긴거 같네요.. 재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뒤죽박죽일 껀데..
쉽게 요약을 하겠습니다
일단...그녀는 저한테 들통날 거짓말을 마니했습니다
그당시엔... 거짓말이라고 생각치도 안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다거짓말이더군요
일단.. 취직도 안한거같습니다..... 위암도 거짓말... 아버지 사채도 거짓말인거 같습니다
그 이유는 카톡을 보는데 친동생이랑 아버지 얘기가 있더군요
사채를 마니써서 간경화로 쓰러져서 병원에서 식물인간으로 있다는 분이... 뭐 축구 하고 언제 오시냐는둥..
그런 카톡 메세지가 있길래.. 뭐냐니까 새아빠랍니다....;;;;;
그후로 카톡 대화내용을 계속 지우구요
아마 이번 제주도간것도 거짓말인거 같습니다...
아마.. 건국대도 거짓말인거같구요...(면접본데서 거의 대부분 건국대라 부담스럽다고 싫다고햇다더군요)
그렇게.. 그녀는... 재이름으로 쓴 카드 값 약 몇백만원의 돈과... 폰 연채금 46만원에.. 해지하니까 폰 기계값 77만원...
이것저것 다포함해서.. 저한테 1500만원이라는. 빚을 안겨주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사기! 라고 확정을 짓기 정말 싫다만... 정말 저일들이 진짜 진실이며.. 실제로 아파서 병원에 누워서
연락이 안될수도 있다만.. 그렇게 믿게엔.. 너무 많은 의심들이 가네요...
먼저.. 다가 간건 저입니다.... 하지만 싫다고 하는걸 억지로 한건 아니구요
그런일이 있고 지금까지........ 정말 맘이 아픈채로 살아왔습니다...
빚을 떠나서요... 빚이야.. 뭐 차근차근 갚아나가면데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저런걸 왜 의심안하고 다 믿냐 ?? 라고 생각하실수도있습니다만..
걍 친구나... 주위 사람이면 안믿죠... 허나.. 진짜 서로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다 믿죠.. 하는말을
그렇게 전 1년동안.... ㅎㅎ..... 맘이 정말 아프네요
시간이 지나니까...... 이 빚도 참 아깝구요....
온라인에서 만남을 가지면.. 여성분들이 마니 당하신다는데..
꼭 그렇지 만은 안은거같습니다....
내년봄 에 아파트 매매나 전세로 할려고..준비 중인데.. 이놈의 빚떄문에 약간 늦춰질꺼같네요
두서 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욕해도 좋습니다..!!!!
그럼 일교차 심한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