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ㅠㅠ 학원갔다오니까 1위네요!!!!!! 느므느므 좋습니다!!!
1000명넘는분들이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하고 반대 하나없는거 너무 고맙습니다!!!
철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옆에서 비싼 건초 냠냠냐먄쩌쩌ㅃ쩌ㅃ쩌ㅃ톡톡톡톡먹고있어요
우왕ㅋ굳ㅋ
음,.,올ㅋ
올ㅋ
올ㅋ올ㅋ
저..
이어지는판써도되열?![]()
페북에친구들한테자랑햇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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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각토
졸린데 죽은척 했토
내 입 이쁘지 않토?
난 너무 소중하토.
졸려죽겠토
약올리지 마토
안들리는데 무슨말해토?
문제집 먹는거 들켰토, 배고프니까 밥줬으면 좋겠토.
사과 들고있는거 다보인다 얼른 주세토.
이건 아빠양말인것 같토.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했토.
으악!! 내얼굴 V라인되겠토.
긴말 필요없지
내가 널 친구들에게 입이 닳도록 자랑하고
우리집에 데려와서 구경시켜주고
주변사람 심지어 가족한테도 안떠는 애교 너한테 떤다.
너 아프면 학원도 째서 너 병원까지 케이지에 들고 뛴다.
물론 너 멀미할까봐 겁나 조심조심 빠른속도로
너 아프면 안쓰던 네이버지식인에 내공 100걸어놓고 시덥잖은 질문 써대고
니가 띠껍게 뒷발로 20단발차기해도 난 널 끝까지 안고,
니가 괜히 밤에 혼자 잠자는거 무서워할까봐 내방불 켜놓고자고(사실 내가 무서워서 키지만)
나 사과 한개먹을때 너 두개주고
학교든 학원이든 어디든 다녀오면 엄마이름보다는 니이름을 먼저부르는 불효녀다.
그만큼 넌 나한테 소중한 인연이고 반려토야
어차피 너는 못볼꺼 왜 판에다가 올리는지 나도모르겠지만
너와 내가 함께한 4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6년 (60년이면 좋겠지만)
너의 이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싶은 내 마음을 모를거다(역설)
너는 진짜 어느토끼보다 독특한 성질을 가졌고(띠꺼운거)
가끔 주객전도시키는 너의 능력은 당해낼수가 없고
논스톱으로 내방문이 열려있을때 고양이마냥 호시탐탐노리는 것도
내가 널 놀아주는건지 니가날 놀아주는건지 모르겠는 것도
건초, 과일이 스테이크마냥 맛있게 먹는 니모습도 너무이쁘고
청소기가 만만한지 맨날 괴롭히는 니모습도 너무이쁘고
우리집 비싸게 주고한 벽지를 뜯어도 니가 너무 이쁘다
누가보면 남자친구한테 쓰는건줄 알겠지만
넌 토끼고 난 주인이야
정말많이 따랑한다 우리띵떨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