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6탄가지고 온 엄마입니다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중복이 없길 바래요 ㅜㅜ
오늘 학교끝나고 집가는 길에 기이한 광경봤다
저 멀리서 어떤 사람이 무릎 관절을 옆으로 회까닥 꺾으면서 걸어오는거임 요상하게
한번꺾고 원위치로, 또 한번꺾고 원위치로, 이러면서 오는거임
무릎관절을 휘까닥 꺾을때마다 그사람 고개가 같이 움직여서 머리카락이 휘몰아치면서 날라다님
살다살다 그렇게 격하게 걸으시는분 첨봄
그사람 가고난뒤 뒤한번살짝 봤는데 어깨 꼿꼿히펴고 제대로 걷고있더라
길가다 처음봤어 그런상병신
우리학교에 오덕의 수준을 넘어서 신급오덕이 하나있는데 걔가 수업중에 캐릭터인형?
그런걸 만지작 거리고 있어서 선생님이 뒤로 나가서 서있으라했음 근데 한 십분 지났나
오덕이 뒤에서 "아 힘들어..~"이러더니 미끄러지듯 앉는데 앉는것도 개 오타쿠
눈 감고 한숨을 "후" 쉬더니 한손을 이마에 갖다대며 지혼자 중얼중얼
중간마다 발표하는애들 있으면 "현지쨩 스고이~"
억양도 그렇고 전형적인 일본말투ㅋ
선생님이 참다못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용히안해?! 이랬는데ㅋ
"고멘네, 센세." (죄송해요 선생님)이라는뜻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일본이냐 시발
어떤 카페에 오글거리는 오타쿠의 일기
오늘도 학교를 쨋습니다
쿠쿡.. 한심한 톱니바퀴의 흐름따위
취직못하다고...! 까짓거 죽으면 그만이지...(훗)
이런... 누나가 부르는군... 성가진 여자라니까.. 적당히 상대해 주면 되겠지...(어이)
어떤 오덕이 "만화 좋아하면 다 오덕이야?" 햇는데 만화도 어느 선을 지키면서 좋아해야지 만화인물들
보고 내 남편 내 아내라고 떠들어다니고 그건 도를 넘은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소닉이랑 결혼할꺼라고
내짝지가 만화좋아하고 일본사랑하고 그런친군데 좀..오덕끼가 있어..난 근데 그런애들 존중하거든
진짜 오덕페이트같은거만 아니면
근데 저번에 가정통신문 준다고 맨앞에서 줬는데 내앞자리에 원래 애가 한명있는데 걔가 없었거든
쌤이 어떤애보고 한분단씩 돌리라 해서 돌린건데 맨앞에 애가 없는데 걍 냅두고 갔었어
그래서 내가 가지고 갈려고 일어설려고하니깐
근데 내짝지가 그거 가정통신문 걍 지 자리에서 일어서서 팔뻗어서 가져올려고하는거야
그러다가 안되니깐 하는 말
어? 안되네? 고무고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속으로 ㅈㄴ 뿜음ㅋㅋㅋㅋㅋ
편의점에 오는 오덕후같은 손님있는데 혼자라면먹고 가는데
맨날 막 덜덜 후덜더더덜 부류루류류 이런소리냄 이상해
전에 수학여행을 갔는데 내 친구가 샤워하고 걍 브레지어만 하고 나왔음
근데 배꼽이 조카 까만거얔ㅋㅋㅋㅋㅋㅋㅋ때가 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헐 너 왜 배꼽은 안씻냐겈ㅋㅋㅋㅋㅋㅋㅋ그랬떠니 걘 자기도 몰랏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ㅋㅋㅋㅋㅋㅋㅋ옆에있떤 다른 친구가 한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꼽이 아니고 똥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덕후가 일찐남자애를 어깨빵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ㅋㅋㅋㅋ
근데 일찐남자애가 덕후 배를 발로 깠는데 갑자기 풀썩 나가떨어지더니 배부여잡고 꺽꺽거리다가
억 하면서 기절한척하는겈ㅋㅋㅋㅋㅋㅋ눈알까지 뒤집어깠음 또
일찐남자애가 눈치까고 쇼하지마 십덕새끼야 이러니까 벌떡 일어나서 미안 하고 교실 들어감 이새끼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애들이랑 가다가 부딪혀놓고 지혼자 기절하는척함 이상한 새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가 술드시면 막 잠자는데 와서 막 말걸고 그러잖아요 ㅋ
어제도 아빠가 술드시고 제방에 들어가 또 말을 걸기 시작했어요
"너는 맨날 잠만자냐~얘이너무가시내~" ............저 그때 거실에서
컴퓨터하고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 이불과 대화하시던 아빤 이불을 눌러보시고는 조용히 안방에 들어가서 주무심
가족끼리 바다놀러갔는데 팬티에 모래가 들어갔길래 물속에서 막 팬티안에 손넣어서
모래 끄내고 있었는데 뒤를 보니까 시발 어떤 애새끼가 수경끼고 잠수하고있어
나 길가는데 어떤사람 엄지손가락 추켜세우고 양옆으로 흔들면서 상스러운 표정 지으면서 "띠리리리리리~♪"이러면서 가더라 멀쩡한 인간이
나 쌍수 첫날 강아지랑 자는데 강아지가 눈밟아서 앞트임 실밥 다 터짐
어떤사람이 게시판에 "고양이가 콧구멍을 핥으면 무슨 의미임????????" 이러고 올렸는데 댓글에
"고양이는 더러우면 깨끗하게 하기위해 핥지 않나요?.......님 콧구멍이............."
나는 원래 몸이 차가워서 추위를 심하게 타는데 이날 유독 손이 시려워서 막 진짜 눈물나올정도...
손이 굳어가는기분...ㅠ그래서 울상지으면서 손시려 ㅠㅠㅠㅠ이랬는데 진짜 인기 많아서 말한마디도 못놔눠본 남자애가 와서는 손잡아준거 내가 부끄러워서 손빼니까 왜? 이러길래 둘러댈게 없어서 병균옮아 드립ㅠㅠㅠ 그랬더니 걔가 손소독제? 암튼 핸드 세니타이저로 손닦고 와서는 이제됬지? 이러면서 웃음........하 ㅠㅠ
어떤사람이 잠결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와서 핸드폰 자판안보고 누구세요 이렇게 보냈는데 한참있다가 아닌데요.. 이렇게 문자가 옴 그래서 자기가 뭐라고 보냈는지 확인해보니깐 후추세요? 이렇게 보낸거ㅋㅋㅋㅋㅋㅋ후추아니에영ㅋㅋㅋ그분이 후추아니라고 한게 더 웃김
이홍기팬이 이홍기랑 크아할려고 미칠듯이 광클해서 겨우 방에 들어갔는데
손가락 마비되서 레디 못눌러서 강퇴당함
남자친구랑 처음으로 냉면먹으러 냉면집에서 웃다가 냉면가락 코로 나와서 바로 차임.
나 고등학교 입학했을때 반배정받고 새로운 반가서 이미지관리하느라고 조신하게 앉아 있는데
어떤 잘생긴 애가 오더니만 내앞자리에 앉더니 뜬금없이 나한테 게임을 하자는 거임.
그래서 아 얘가 나한테 호감있구나 ㅎㅎㅎㅎ흫ㅎ흫ㅎ 속으로 이생각하면서 ㅇㅋ함 가위바위보에서
지기게임이었음 내가 졌는데 벌칙이 이마딱빰때리기임 뭐 여자니까 살살하겠지 이러면서 눈감았는데
조카 검지손가락에 드래곤볼 힘 다 모은거처럼 뽷!!!!!!!!!!!!!!!!!!때려서 나 뒤로 자빠짐. 그러고 더 어이없는게
뭔줄암? 아싸 나 이겼다! 하면서 교실 유유히나감. 손가락파이터새끼 진짜.. 나 그날 울었음
체육 수업시간에 강당에서 배트민턴을 하고있었는데
커튼이 볼록하게 튀어나와있어서 바람때문인줄알고 배트민턴채로 내리쳤는데
창문 고치러오신 아저씨 머리로 유리박고 유리깨짐. ㅋ
밤늦게 집에가는데 집이 골목을 지나가야 갈 수 있는데 뒤에서 누가 발맞춰서 따라와서 텝댄스 추면서 갔다는
서울에서 어떤 사람이 교통카드를 주워서 그거 쓰려고 버스에 딱 찍었더니"장애인입니다."해서
장애인인척 하고 갈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도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어깨 으쓱으쓱으쓱으쓱하고 다리 달달달달달 떨어가면서 자리에 앉음
길을 걷던 한 사람이 갑자기 조카게 똥이 마려운거임.
그래서 급한대로 근처 은행에 가서 사람이 없는걸 확인후 ATM돈봉투인가 그거들고 주변 건물 들어가서
똥싸고 나왔음. 근데 버릴데가 없어서 똥봉투 들고 길을 다시 걷고 있는데 오토바이가 옆을 지나가더니
똥봉투를 소매치기 해감
고수가 어릴때 친구집에 전화했는데 친구엄마가 받으시더니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시는거임
그래서 "고순데요.." 라고 대답했는데 전화기 너머에서 들리는 소리
"XX야 순대한테 전화왔다!!!"
어떤 사람이 캔모아에서 빙수먹을고 빙수 나오기 기다리고 있는데 오빠한테 문자가 온거임
"뭐하니" "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먹으려고요^^" 그랬는데 오빠 답장 "알뜰하구나^^"
어떤분이 노트북이 병순되서 hp컴팩에 전화를 했다고함. 얘기하다가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알려주겠다고 하더래요 신도림 테크노마트가 가깝다길래 잠시 고민하고 아 그럼 그쪽번호좀 알려주세요 라고했더니
그건 절대 안된다고 죄송하다고 그건 안된다고 그러더래요
왜 안되냐고 그쪽엔 전화가 없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대요?????? 이신발 테크노마트도 남친이있나?
순간 벙쪄서 이건 뭔 개소리인가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 대화가 미궁으로 빠지게 된건가
나한테 개그치는건가 잠깐 고민하다가 신도림 테크노카트 번호 알려달라구요 했더니
앗!힝!엨!훅! 뭔 개같은 추임새 넣더니 알려주고
얼마전에 소드에서 달린 문자 실수댓글...소드분이 심남이랑 문자하다가 심남이가
"아졸리다씻구올게~~~"하길래 "민호자지맠ㅋㅋㅋㅋ빨리씻고와" 이렇게 보냈는데..
스카이는 맠이 안써져서 "민호자지 ㅋㅋㅋㅋ빨리씻고와" 이렇게 간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가 학교에서 부모님 자서전 쓰는 숙제가 있어서 아빠한테 어렸을때 일부터 다 물어봤음
근데 아빠가 학창시절쯤에서 자꾸 그냥 피곤하다고 하면서 자더래요
친구가 계속 아빠귀찮게하니까 아빠 결국, "아빠는 친구가 없었어!!!!!!!!!!!!!!" 하고 성질내셨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내친구 자기 아빠 왕다였다고..
슬프면서도 웃겨서 친구랑 계속 처웃었음
학교에서 뭔 이런숙제를 내줬냐고 왕따아빠들은 어떡하냐고
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 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 된 채로 죽어있었다고함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이 왈
왠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다시 파내서 씻겨놨다고
어떤분이 장애인복지시설에 봉사활동가서 장애있는 어린이들이랑 놀아주고있었는데
봉사활동하러 온 아주머니가 그분 가르키면서 "얘는 무슨장애야?" 이럼
ㅇㅇ치킨에서 알바하시는분이 점장님이랑 싸우고 짜증나서 주문왔는데 "그거 제가 먹어봤는데
진짜맛없어요 차라리 ***치킨이 훨씬맛있어요" 이럼
주문하신분 급당황해서 "치킨먹을줄모르는놈" 이러고 끊으셨다고
어떤분오빠가 치킨시켰는데 보니까 돈이없는거임
그래서 몸베베꼬면서 장애인처럼 에에에에에에에이러고있는데
배달원이 무서워서 치킨던지고 도망갔다고
어떤사람이 일본연예인을 좋아하는데 일본어를 못한대여 그래서 영상같은거 볼때마다
맨날 자막있는것만 봤는데 어느날 꿈에 그 좋아하는 연옌이 나온거임
그런데 그 연예인이 말할때마다 밑에 자막도 같이 나왔다고함
내친구 아빠랑 에버랜드가서 아빠랑 범버카탔는데 마지막에 시간다되서 범퍼카에서 다른사람들도
전부내리는데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아빠가 범퍼카를 후미진 구석에 주차하고 내린거
아빠가 티비보면서 방귀를 부룩 하고 꼈는데 7살짜리동생이 20년썩은얼굴로 "차라리똥을싸라인간아.ㅡㅡ"
나초딩때 센척한거.. 나 초딩4학년쯤에 컴터실앞에서 컴터하려구 줄서있는데
우리반어떤 찐찌버거같은 남자애가 컴터학습지를 떨어뜨린거임ㅋ
난 그걸 모르고 발로 밟아서 컴터학습지가 찢어졌나봄...그래서 그 남자애가
"아 슈ㅣ발년아ㅡㅡ"이러면서 내 맹장있는데를 발로 엄청쎄게 깠음..너무아팠음..
눈물이 날거같았음..ㅠㅠ 근데 난 자존심이 세서 "아..시원한데?^-^?" 이렇게 쿨하게 웃어주고
뒤돌아서 울었음
엠피쓰리 그니까 이어폰을 귀에 처음넣어봤던날..그때가 아마 초등학교때였을거야
나는 버스를 타고 있었어 친척오빠랑 타고 있었는데 버즈의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이었어
버스가 다울리도록 조카크게 불렀지..아니 버즈가 내 귀에다대고 노래를 불러주더라고..
난 너무 씐나서 흥얼거렸는데 이어폰을 끼고있으니까 나도 내가 노래를 죤나 크게 부르고 있는지 몰랐어 그리고 옆을 딱 봤는데 옆자리에 앉아있던 친척오빠가 자리를 옮겼더라
어떤 카아분이 티비에서 동방신기 나와서 하악거리면서 보고있는데 안방에 있던 아빠가 나오더니
"어유. 그놈의 동기방기"
어떤 여자가 버스정류장에 서있었는데 오덕이 오더니 번호찍으라고 핸드폰 주면서 "찍어" 이랬는데
그여자가 벌벌 떨면서 사진찍었음
조용히 잘라고 동생침대에 웅크리고 자고있었는데 동생이 엄마랑 싸우고 들어와서
내가 배게인줄알고 폭풍주먹질. 광대뼈맞고 기절하는줄 자다가 봉변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