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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안올것같은 사람도 연락옵니다.

보고싶어너무 |2012.10.18 12:48
조회 11,341 |추천 15

헤어진 다음날 ..

 

정말 죽을것같죠 그사람이 날 잊을거 같고 금새 다른사람만나서 행복할 것 같고..

 

전 사귈때 하루가 그 사람이었어요,..

 

많이 사랑했고, 바라는 것없이 주기만 해도 좋은 그런 바보같은

 

그사람의 아픔을 제가 전부 감싸주고 싶었고 쉴만한 곳이 되고싶었어요.

 

그런 제게 이별을 말하더군요..

 

죽을것처럼 아프고 매일 울었어요.

 

그때, 헤다 게시판에서 이글을 봤어요.

 

당신에게 연락하지 않으려고 잠못이루는 수 많은 밤 괴롭고 외롭던 그 초라하고 서글펐던 시간을

그냥 이악물고 버텼어.내가 스스로 두발로 설수있게 지금 이시간만 견디면 나 스스로를 더 사랑할수 있을거란 믿음으로 ..그렇게 이겨내니 세상이 달라지고 당신을 보던 내눈이 객관적이 되더라.

사랑도..자기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아낄줄 알아야한다..

 

 

위로가 되더군요..

하루가 그사람이 었던 저에게 버틸수 있게 해준이글

시간시간 그사람이 몰하는지 다 알았던 저에게 하루가 고통이었어요..

 

그렇게 하루하루 버텼어요.

연락오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보고싶다고..

근데 저 받아드리지않았어요

 

그렇게 힘든사랑 다시하고싶지 않았고, 그렇게 절쉽게 놓아버릴수 있는사람 언제든 또 놓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 새로운 사랑을하고 또한번의 이별을 했습니다.

이별은 매번해도 힘드네요

 

그래도 한번 이겨내니 이번엔 그떄보단 덜우네요;;

돌아 올 사람은 꼭 돌아와요.

돌아왔을때,초라한 모습은 보이지말아아요

 

울고싶으면 우세요

전화하고 싶으면 하세요.

 

그대신 그전에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나를 버리고 그사람으로 살지 않았나..

 

전 그때 미니홈피부터 카톡 전부 그대로 나뒀었어요.

헤어지면 하루에도 카톡메세지 열두번도 바꾸자나요.,.

나에대해서 아무것도모르게 해버리세요.

그리고 궁굼하게 걱정하게..

그리고 연락하고싶을때 생각하세요..

 

지금 연락해도 변할건 없다.

힘들다고 술먹고 연락하고 그럼..그사람은 언제든 자기가 잡으면 돌아올수 있는 사람으로 생각할꺼에요

 

시간 부단한노력..그것만이 살길이에요

힘내요

추천수1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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