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학00 동 인0 천구치소 실태를 고발합니다..
톡같은걸 처음써서 어떻게써야하는지도 잘몰라서요 그냥적겠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사업을하던중 일이잘못되서 돈 5천만원 정도를 상환을 못해서
사기죄로 구속이됬었습니다. 저도 이일에 거의 모든걸 다쏟아 부었기때문에 사업이 망하고
정말 죽고싶었는데 그러던중 난생처음 가본 구치소는 정말 무서웠었습니다..
그러던중 신입방에서 ( 신입방은 구치소에 처음수감되면 3~4일 길게는1주일정도 대기하는곳입니다 , 그이후에 본방 배치됩니다.. )
저와같이 들어온 몇분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내고있었는데 다음날아침 제가 설겆이를 했습니다 ( 구치소나 교도에서는 수용자가 먹은 식기를 수용자가 설겆이 합니다 0.2평 남짓한 화장실에요 )
그떄가 정말추운 1월달이었는데 정말 얼음 같은물로 설겆이 중이었습니다 따듯한 물이 500ml 컵으로 4컵정도가있었는데 이건 설겆이 하는사람이 알아서 사용합니다.. 전 3~4일동안 씻지도 못한상태였고..
( 신입방은 샤워도 안시켜줍니다.. ) 평소 결벽증있다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깔끔한 성격이었던저는 손이 얼어붙지만 머리만 좀감고 싶어서 물을 남겨뒀다가 설겆이 후에 머리를 감았습니다
( 구지 따뜻한물에 머리를 감는 이유는 거기서 나오는 찬물로 머리를 도저희 감을수가 없습니다.. 저도고향이 시골이라 찬물에 익숙하지만 정말.,..너무 심하더군요....)
그리고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머리를 말리고있는데 거실 ( 수용자 방 ) 밖으로 지나가던 교도관 한명이 저한테 " 야이xx 기야 누가샤워 하라고했어 " 라고하는겁니다.. 저도 말씀드리긴 좀그렇지만 적은나이가아니고.. 사회생활도 할만큼한사람인데 다짜고짜 욕설을 들으니 기분이나쁘더군요 그래서 제가 머리만좀감았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교도관이 아니 이xx끼 봐라 말대꾸하냐? 이러는 겁니다.. 솔직히 구치소에 좋은일해서 들어온사람은 없지만 이렇게 인격적으로 무시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삼청교육대도 아니고..
그래서제가 말씀이 조금 지나치신거 같습니다 욕은 하지말아주세요 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교도관분이
제게 야 나와봐 x끼야 이러더니 문을 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교도관실로 나갔는데 저보고 무릎꿇고 앉으라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겐 못하겠다고 했더니 못해 xxx야? 라며 계속욕설을 하시면서 기동 타격대를 부르겠다는 겁니다
그래서저도 솔직히 잘못한거없이 욕먹은 상황이라 기분이 불쾌해서 불러보라고 했죠..( 이떄부턴 언성이 커졌습니다..)
그러고 약3분뒤 기동타격대가 도착하더니 저를 포승줄로 묶었습니다 단순히 묶은게 아니고 한쪽팔따로 한쪽팔 따로 가슴+배 이렇게 세가지 줄로묶더군요 그러고 끌려갔는데 거기서 제 신상정보조회를 해보라구요
제가 부모님도 다시골에 계시고 구속된지 얼마안되서 아직 지인들도 접견을 안온상황이었습니다
타격대 주임이 제게 면회오는 가족있냐고 물어보라더구요 .. 그래서 제가 부모님다 시골에계시고 면회 오시기 힘드시다 하니까 그떄부터 말씀이 과격해 지시더라구요 저같은 사람은 사회의 악이라고...
솔직히 저도 잘못했지만 제가 누굴 강간 한것도 아니고 누굴 죽인것도 아니고 사업하다 경제 불황으로 인해 불가피 부도나고 열심히 매꿨습니다 수표 거의 회수하고 5천만원 정도남은것때매 구속된건데 너무 범죄자 취급을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저한테 지금가서 아까그주임에게 무릎꿇고 사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전 그렇겐 못하겠다고하더니 후회안하냐고 물어보라구요 그래서 안한다했습니다. 그러더니 제게 다시 포승을 묶는데 상체승이라고했던가.. 과장이 아니고 점프해서 잡아떙겨서 정말 아프게 묶더라구요 아예피가안통하게..
그러고 독방에 절집어넣었습니다.. 1평도안되는방에 .. 그러고 5분정도있으니 정말 피가안통하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참자참자 하다가 15분정도있다가 도저희 안되겠어서 방에있는 인터폰으로 타격대
주임님좀 불러달라고했습니다 근데 또15분넘게 소식이 없더군요 실제 옆방에서 묶여온사람은 40분있다 거품물고 기절했습니다..
30분뒤에야 온 주임님이 사과할꺼냐고 물어보길래 전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하겠다고했습니다..
그뒤 저와 다툼있었던 교도관이 왔고 저는 비굴하지만 사과를 하게됬습니다..
그러고 저에게 면회도 안오는 노숙자 취급을 하며 온갖 모욕을 줬습니다..
그리고 일주일뒤 본방배치를 받고 나중에야 그일에대한 조사가이뤄졌습니다..
근데 조사담당하시던 주임님이 제게 앞으로 생활이 힘들꺼라고 그냥 모든 소란을 내가 일으킨걸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재판에 불이익이 있을거라구요.. 당시 재판에 예민해있었던 저는 재판에 불이익이있을까봐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지금도 인천구치소에 저처럼 억울하게 묶여
고통받고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그중엔 정말 나쁜짓을해서 묶인사람도있지만..
아무리 징역이고 나쁜짓해서 들어온사람들 모인곳이라고 해도 제가 그사람들께 피해입힌것도 아니고
제가 여태 낸 세금으로 월급 받으며 일하는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다른 공무원들을 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절대 ) 제게 그렇게 한건 분명 잘못됐다고생각됩니다..
지금은 다시 다른일을 하며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그떄만 생각하면 수치심에 잠이 안옵니다..
오히려 조폭이고 살인자고 무기징역수고 돈많으면 대접해주고 초범이고 재산사범이고 어리고 돈없는사람은 무시하고 욕하고 타격도 마다하지않은 인x구치소 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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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른예기지만 제 재판에 대해서 적습니다 제가 상황해야 하는 돈이 5천정도로 구속된것인데
제가 주거지가 불명한것도 아니고 강력범도 아니고 증거인멸의 우려도 없는 경제사범인데 왜구속이된건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불구속 재판받는사람들 보면 재범 에 누범들도 부지기수고 성범죄자들도 불구속재판 받더군요.. 구속재판의 기준이 뭔지 판사님께 묻고싶습니다.. 변호사를 비싼분들 사느냐 안사느냐에 달린겁니까? 또 제 1심 재판에서 이미 피해자와 합의가된 상태인데 ( 피해자가 처벌하지말아달라고 처벌불원서 탄원서 고소취하서 ) 까지 제출했습니다 5천만원에 대해선 표면적으론 외상 합의지만 현금말고 5천금액을 다른식으로 지불했습니다 그런데도 외상 합의라는 이유로 징역 10월을 받았습니다..집행유예도 아니고.. 다른 사업부도 사건보면 변호사만잘사면 10억짜리도(합의안본상태에서) 징역1년 ~1년6번 받더군요.. 항소를 해봤지만 1심과 변동사항이 없다는 이유로 기각 당했습니다.. 돈은 돈대로 나가고 전과생기고 징역도 살고 정말억울합니다. 제가 고의적으로 부도를 낸것도 아니고 수표도 거의회수 한상태였는데요..
고의적으로 부도냈다면 이미 몇십억챙기고있었겠죠.. 제 재판 담당하셨던 x판사님 이미 인천법원에선 악명이 높으시더군요 당신에게도 양형기준이 뭔지 묻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긴글봐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