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톡을썻지만 좋은 입양자분을 아직 찾지 못하여 다시 글을 올리려합니다.(이어지기 해놨어요)
짧게 요약하겠습니다.ㅠㅠ
전 대구에 살고 있습니다. 5월31일 저희집 강아지인 몽실이의 밥을 사러 애견샾을 갔습니다. 거기서 처음 달이를 봤습니다. 새끼고양이가 우리에 있길래 물어봤습니다. 알고보니 어떤 아주머니께서 초등학생들에게 저희 달이를 버리던지 알아서 하라며 줬다더군요 그래서 그 초등학생들이 애견샾에 가따준거구요.
저는 고양이를 참 좋아합니다ㅎㅎ(근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다는..ㄷㄷㅎㅎ) 안타까운 마음에 덥석 고양이 사료 모래판 등등...저희 달이를 집으로 대려오게 됫어요 근데참...나라에서 저를 부르더라구요....이제 입대날이 이주일도 안남았습니다.그래서 다시한번 올려보게 되네요 저번글에도 혹시나 뒷일 생각 못하고 들고왔다는 생각에 욕먹을 각오하고 올렸는데 다행히 소수의 분들이 욕은안해주시더라구요 ㅎㅎ감사합니다ㅜㅜ
한번 버려진 냥이인데 제가 또 책임감 없게 버리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많이 미안하구요....
제가 군대에가면 부모님도 직업상 달이를 돌봐주실수가 없어서 올려보게됫어요 에구...
제가 입대하기전에 꼭 좋은 입양자 분이 나타나 주셧음 하는 바램입니다..저희 미묘 달이를 구원해주세요.
사진은 다시 한번 올리겠습니다 !
처음 대려온날 입니다.ㅎ
위에 사진들은 아깽이일때의 사진들입니다 ㅎㅎ 지금보니 참 귀여웠네요
사진 찍으니깐 웃어주는건가 ?
고양이들은 참 유연한것 같네요ㅎ
요 근래에 찍은 달이의 사진이랍니다^^
사진을 올리면서도 많이 미안해지네요..저희 달이를 구원해주실분 어디 안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