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다시 누군가가 나를 사랑해 줄수 있을까?
이쁘지 않은 나에게 꽉 안아주며 이쁘다고 해줄 사람이 있을까?
계속 잡고 있는 손에 땀이나도, 옷에 슥 닦아내고 다시 꽉 손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힘이 나고, 세상 다른 건 부럽지 않을, 그런 이쁜 순간들이 올 수 있을까..?
헤어진지 이제 꽤 되었는데도..
괜찮다가도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와
이제 오빠 너는 아무렇지도 않을텐데도..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
오빠가 돌아오는걸 원하는건 아냐..
내 자신이 점점 돌아 올수 없는 곳으로 가는것 같아서 아파
자신감을 잃는다는게 이렇게 아픈건줄 몰랐어
오빠를 만났던거, 후회는 없어. 내 인생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였어
근데 헤어짐은. 너무 아프다.
꼭 행복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