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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정재영 영화 한 눈에 보기!

정재영 |2012.10.19 16:27
조회 100 |추천 0

1970년 11월 21일 생! 올해 나이 43세!

180cm 78kg 믿을 수 없는 늘씬한 기럭지!!

분명히 충청도의 아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서울 토박이!!!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에 빛나는 변신의 귀재, 국민배우

정.재.영

 

 

 

 

진짜 충청도 사람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서울 토박이에다가

부모님은 경상도분이시라는 ㅋㅋㅋㅋㅋ

변신의 귀재, 우리나라 남자배우하면 딱! 하고 떠오르는 이 분!

뭔가 이 분 나오는 영화라면 믿고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 분!

이 분을 이렇게 좋아하는 팬도 여기 있답니다요♡

1996년 연극을 통해 데뷔하였고, 그 이후 단역..단역...단역....다녁...그만!!!!

 

 

 

 

하지만 단역도 아무나 뽑지 않는다는 유명 영화에 출연했었고,

그것을 발판으로 연극와 스크린을 누비다 어느 순간 갑자기

탁! 하고 물바닥을 치고 올라가더니 <킬러들의 수다>라는 작품을 만나게 되지요!

 

 

 

 

누가 그를 날 때부터 아저씨라 불렀는가!

원빈의 미모가 꽃을 필 때 정재영사마의 미모도 완전 만개했던

시절이었어요!!!!!

이 후로는 <피도 눈물도 없이> <복수는 나의 것>과 같은 완전 쎈 영화만 골라서

하시더니 이윽코 쎈 영화의 최고봉! 천만 관객의 영화!

<실미도>에서 684부대 조장 한상필로 스크린에 등장하게 됩니다!!

 

 

 

 

완전 밤톨같은 머리에 어찌나 눈망울은 말똥말똥하신지... 흐흐

게다가 실미도는 역시 약간의 노출이 있었던 영화고, 액션도 있었기에

정재영사마의 잔근육으로 눈정화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 중 한 편입니다 ㅋㅋ

거친 남자의 표상이 된 정재영에게는 이때까지 영화 중 단독 주연이 없었는데

드디어 단독주연과 함께 아름다운 여배우와 러브러브모드를 꾸려갈 수 있는

영화를 만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아는여자>입니다!

팬이지만 이 남자의 달달한 로맨스에도 너무너무 목말랐기에..

이나영이라는 큰 산이 결코 무서웠던건 아니구요!

너무 재미지게 볼 수 있었어요. 이 남자의 깨알같은 개그와

저저 뚱한 표정을 마음껏 볼 수 있었고, 사실 눈물도 많이 흘렸던 영화였어요!

그리고 사실 정재영은 100% 흥행보증수표는 아니지만

완전 내노라하는 영화에 많이도 출연했습니다!

다음 작품이 바로!

 

 

 

 

<웰컴 투 동막골>이지요!!!!

신하균과도 참 인연이 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재영하면 떼어놓을 수가 없는게 장진 감독이긴 하지만

신하균도 만만치 않지요!!! 이렇게 또 정재영은 흥행의 사탑을 쌓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는 영화들(?)을 거치고 거쳐...

제가 가장 좋아하는 2007년 <바르게 살자>로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정재영이라는 배우는 물론 알고 있었지만

화려하지 않고 이 수더분한 모습의 배우 한 명이 영화를 끌어가는 힘이

정말 굉장하다고 느낀 작품 중 작품이었어요!!!

스토리도 정말 좋았고, 등장하는 배우들도 좋았고, 영화 소재부터

역시나 그의 깨알같은 유머까지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배우 정재영씨는 참 말이 많고, 수다스럽고,

깨알같은 남자예요 ㅋㅋㅋㅋ 사적인 자리에서 결코 만나보지 못했지만

제작보고회나 요런 기사들을 보면 정말 말이 많고 조리있게 잘 한다고

촬영장의 분위기메이커라고 해요 ㅋㅋㅋㅋ

이렇게 <바르게 살자> <신기전>을 지나 이윽코 얼굴에 어울리는(?)

영화를 만나게 됩니다!!

 

 

 

 

<강철중 : 공공의적 1-1>

나쁜놈 중 상나쁜놈 ㅋㅋㅋ 거성그룹의 이원술 역할로 화려하게

다시 돌아왔지요 ㅋㅋㅋㅋㅋㅋ

그간 약간 휑한 그의 앞머리에 마음이 아팠는데 빼곡하게 들어찬 머리도 마음에 들고

오랜만에 요런 정장포스나는 역할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참 상복이 없어요 ㅠㅠㅠㅠ

강철중 이후로 <김씨표류기>에서 수염 덥수룩한 로빈슨 크루소로 나왔다가

드디어 진짜 할아버지가 되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ㅋ

 

 

 

 

완전 백발의 노인, 이장님 천용덕으로 스크린에 다시 돌아왔지요!

사실 좀 충격적이었어요 ㄷㄷㄷ

진짜 할아버지가 되기 위해서 삭발투혼은 물론 한 컷 촬영을 위해서

할애비 분장을 몇 시간동안 하고 수염 뗄때마다 아프고 ㅜㅜㅜ

그치만 드디어 <이끼>를 통해서 청룡영화제 남우주연상을 ㅠㅠㅠㅠㅠ

눙무리 앞을 가립니다요 TㅡT

2011년에느 <글러브> <카운트다운> 두 편의 영화를 하고 왜이리 조용하신가 했는데..

 

 

 

 

이게 뭔가요....

수염은 언제 또 이렇게 길었고.... 눈 위에 상처는 뭐며...

입은 왜 찢어졌나이까 ㅜㅜㅜㅜㅜㅜ

사실 촬영에 들어간걸 알고 있었는데 도대체 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는 언제 개봉하는지 학수고대하고 있었는데

11월 8일로 개봉일을 확정 지었다고 하네요... 하아 다행입니다 ㅜㅜ

 

 

 

 

소재부터가 진짜 어마어마했어요!

공소시효가 지난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범행을 담은 자서간을 내고

베스트셀러가 된다......라.....

비주얼만 봐서는 정재영사마가 연쇄살인범이지만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제대로 형사 역할을 맡게 되셨지요! <바르게 살자>는 거의 순경이었으니까 ㅋㅋ

 

 

 

 

액션영화를 많이 찍기는 했지만 범인을 쫓는 형사 역할은 또 처음이기에

얼마나 화려한 액션이 우릴 기다릴지 기대가 됩니다!

 

 

더군다나 서울액션스쿨 출신의 액션에 탁월한 감독님이 연출하신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를!

제작보고회 때 오른쪽엔 신인감독 정병길 감독, 왼쪽엔 신인영화배우 박시후님을

앉혀두시고 너스레를 떠셨죠 ㅋㅋㅋㅋㅋ 이런 베테랑 같으니라고 ㅋㅋㅋ

 

 

모쪼록 오랜만에 등장한 다이나믹 액션 스릴러이니만큼

완전 대박 기대 중입니다!

<내가 살인범이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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