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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꾸고있는 내 악몽들에 대해 1편(경험有느님)

무셩엉엉 |2012.10.20 11:32
조회 28 |추천 0

 

 

안녕 톡커 여러분들!! 나는 올해 고3 수시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이에용부끄

 

공부 안하고 뭐하냐는 말을 들을 수도 있겠지만

 

잠시 쉬어가는 겸 해서 내가 꿨던 꿈 얘기들을 조금 해보려고 함!

 

사실 요즘엔 잘 꾸지않는 꿈들이지만 그 꿈들에 대한 기억때문에

 

밤에 불을 못 끄고자요ㅠㅠ 방문도 못닫고 자고ㅠㅠ 암튼 일단 한가지 풀어볼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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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해도 될까용..?ㅎㅎ

 

 

 

 

 

 

 

 

 

 

 

처음 꿨던 꿈은 중3 무렵이었음

 

 

첫 날 꿈을 꿨는데, 내가 그 때 집 근처에 있던 학원을 다니던 때였음.

 

꿈 속 나는 학원을 마치고 어두운 길을 걸어가고 있었음.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려면 뒷문에 지름길이 하나 있음.

 

나는 익숙하게 그 길로 가는데, 어떤 까만 후드 잠바를 입은 남자가 얼굴 반이 가려지게

 

후드를 뒤집어쓰고 누군가에게 올라타서 목을 막 조르고 있는 거임

 

어?땀찍

 

나는 두려운 마음이 있었지만 가까이 다가갔음.

 

목을 졸리고 있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내 남동생이었음....

 

 

 

난 그 남자를 밀치고 진짜 미친듯이 동생의 손을 잡고 달렸음.

 

우리 집은 3층 이었는데, 그 남자가 이층까지 우릴 쫓아온거임..

 

근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내 손에 칼이 들려 있었음.

 

나는 그걸 그 남자에게 던졌고 남자의 머리에 칼이 꽂혔음.

 

이제 됐구나 싶어서 나와 동생은 잽싸게 삼층으로 올라갔고

 

어서 문을 닫아버리려는 찰나.

 

 

 

 

 

 

 

 

 

 

 

 

 

 

 

 

 

 

 

 

문이 확 열리는 거임..

 

그 남자였음.

 

입가를 봤는데 씩 웃고 있는 거임... 그리고 나에게 다가왔는데 꿈이 끝남

 

 

 

 

첫 날 이런꿈을 꾸고나니 다음 날 잠에 들기가 너무 괴로웠음

 

하지만 잠에 들긴 들었음짱

 

 

 

 

 

둘째 날 꿈은 더 이상했음.

 

나는 엄마의 친구가 개업한 카페에 놀러갔었음.

 

나는 그 가게 분위기가 왠지 스산해서 맘에 들지 않았음.

 

생각없이 입구에 서서 건너편 집을 바라봤는데.

 

건너편 이층집이 온통 파란 불빛인데, 한 남자가 커튼을 살짝 걷어서 날 바라보고 있었음..

 

 

 

 

 

이상하다..

 

 

 

 

 

그리고는 집에 돌아가려고 엄마 친구의 봉고차에 오름.

 

엄마 친구들이 ○○이 너는 요즘 나쁜 일 없니?

 

이렇게 묻기에 우리 엄마가 갑자기

 

얘가 요즘 이상한 꿈을 꾼대!라고 되게 수다스럽게 얘기함..

 

현실에서 나는 엄마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

 

꿈 속에 엄마는 아나 봄..

 

근데 그 순간.....운전석에 있는 룸미러에 한 남자가 비췄는데...

 

 

 

 

 

 

 

 

 

 

 

 

 

 

 

 

 

 

 

 

까만 그 남자였음...

 

 

 

 

그리고 꿈이 끝났음.

 

셋째날에도 마찬가지였음.

 

미친듯이 달려와서 나한테 칼을 휘두르고 목을 조르려고 하고

 

내 주위사람들을 뺏어갔음.

 

 

 

 

 

 

 

 

 

 

 

 

 

 

 

 

 

 

시시하겠지만 이건 내가 꿨던 꿈들 중에 제일 괜찮은 꿈임ㅠㅠㅠㅠㅠㅠㅠ

다른 꿈들도 너무 많은데 얘기가 길어질까봐..

혹시 반응 괜찮으면 다음편에 가져올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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